밴드맨 자캐 제온은 어떤 노래를 들을까 플레이리스트 짜기 귀찮음 이슈로 한 곡만 넣음 1차 by 리미 2024.11.08 17 0 0 https://youtu.be/SDk1RA4g8CA?si=vgf95IKCg00u2Zbo 다음엔 제대로 플레이리스트를 짜보고 싶네요🫠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1차 #OC #자캐 컬렉션 밴드맨 자캐 자캐로 밴드놀이 시작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그림 백업 +설정 주저리주저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불청객The Gatecrasher (본편+외전 합본) <로판인 줄 알았는데 괴담이다> 제릴 자우어 연인 드림 들어가기에 앞서… 물푸울 로맨스판타지 소설 <로판인 줄 알았는데 괴담이다>의 2차 창작(드림 소설)입니다. 공식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소장본 작업을 위해 종이책에 맞춘 편집본으로, 모바일에서 보시기에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원작의 외전1. 세계관 최강자까지의 내용을 포함합니다. 스포에 주의해주세요. 본편 나는 갓 내어진 따끈한 음식 앞에서 주 #드림 #로판 #OC 상사상애 심상사성相思相愛 心想事成 <광마회귀> 백의서생 연인 드림 들어가기에 앞서… 유진성 장편 무협 소설 <광마회귀>의 2차 창작(드림) 소설입니다. 공식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원작 완결 이후 시점입니다. 스포일러에 주의해주세요. 퇴고 안 했습니다. 미완성 소설입니다. 결말부가 없습니다… 나중에? 쓸? 수도? 있고? 一. 선선한 바람이 부는 밤, 차경(車經)은 손에 든 술잔을 가만히 들여다보았다. 술잔에는 구 #스포일러 #OC #드림 16 1 무지개 미끄럼틀 마비노기: 가내밀레가 살아가는 이야기 *스포일러: 적어도 C5 드라마2 이후 시점 *가내 밀레시안의 이름이 언급됩니다. *NPC와의 교류가 있는 일상물입니다. *6월 1일차 챌린지 ‘무지개’ 주제를 다룹니다. “폭포다! 물이 엄청 쏟아져요~” “너무 깊은 곳에 가지 않도록 조심해요.” “스승님이랑 전에도 자주 놀러와서 잘 조심할 수 있어요! 캇셀프 누나는 같이 안 놀아요? 아주 시원한데 #주간창작_6월_1주차 #마비노기 #주밀레 #OC 16 젖은 꿈 2014 『 사랑하는 K에게. K, 오랜만입니다. 당신을 잃어버린 후 꽤 오랜만이에요. 생각으로나, 이렇게 종이를 맞대는 것으로나 어느 쪽이든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그 때문인지 다소 손이 떨려서 잉크가 번지는 것은 이해해 주길 바랍니다. 설상가상으로 내가 서 있는 이곳은 지금 비가 내리거든요. 얼마 전에 당신을 봤어요. 동네의 세탁소에서 그 큰 미닫이문을 열어두고 #글 #1차 8 유머러스 1 공포 5570자 지구는 곧 망할 것이다. 확실하다. M의 눈앞에 놓인 괴상한 액체가 그 사실을 증명한다. 존재해서는 안 될 물질이 빚어졌으므로, 이는 지구가 드디어 자연법칙까지 뒤틀렸다는 뜻이며 그 다른 무엇보다 더 확실한 망조이다. M은 눈앞에 놓인 잔을 노려보다가 딱딱하게 물었다. “이게……뭡니까?” P는 유려하며 능숙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평소대로의 그린 #야간비행커미션 #1차 7 자캐들 설정 백업 우리집 애들 취사실력 하펜 - 알맹이 성희는 자취 4년차. 굽는 건 그럭저럭 하지만 그 외에는 보통 반찬가게나 배송 서비스에서 사먹었음. 그래도 한때 해먹으려고 한 적이 있어서 간단한 레시피는 따라할 수 있는 정도. 스튜는 본인이 좋아해서 몇 가지 팁도 알고 있쥐. 에린에서 하펜으로 생활하면서 요리 1랭크도 찍었으니 현실로 돌아와서도 잘하지 않을까? 칼질 #자캐 9 1 밴드의 끝 글리프 주간 챌린지 2주차 우정이란 얼마나 덧없는 것인가? 고작 싸움 하나때문에 우정으로 다져진 밴드를 해체하겠다고 학교 대문에 붙여놓는 꼴이라니. 사건의 발단은 큰 문제가 아니었으나, 인생이 그러하듯 끝을 향해 갈 수록 문제에 문제가 더해져 밴드를 해체하자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내일 공연을 마치고 나면 이 밴드는 사라지고 말 것이다. 현오는 고민에 빠졌다. 유독 현오가 있던 밴드를 #주간창작_6월_2주차 #OC 9 인어, 인간 철컥 하고, 첨벙 하고. 검은 바다를 헤엄치는 생명은 그런 소리를 냈다. 아가미 대신 달린 필터를 가지고, 다리 대신 달린 지느러미를 가지고. 달이 가려진 밤에 바다를 떠도는 신비 속의 생명은 그런 모습을 하고 있었다. 짠 내의 사이에 풍기는 철의 냄새가 있다. 구름에 가려진 달이 비추는 빛 아래서 인간이 상상하던 인간과 물고기의 혼합된 생명은 그렇게 존재 #1차 3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