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TERSWEET BITTERSWEET! - 02 양키연우 X 선도제희 MUSE by BB 2024.02.18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BITTERSWEET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BITTERSWEET! - 01 양키연우 X 선도제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백업 (2) ← 그림 | 자료 → #그림 #자캐 #OC #나라리온 1 어쩌다가 레이의 음악 작업을 직관하게 된 썰 다 같이 동거를 하게 되면 예전에는 몰랐던 걸 알게 된단 말이야? 그래서 항상 생방송으로만 보던 레이의 음악 작업을 실제로 보게 된 메모리아 멤버들을 보고 싶어졌어.(근데 루이밖에 안 나오는...) 솔직히 음악 작업이 어렵다는 건 알고 있지만, 사실 해보지 않으면 어떤 게 어려운지 모르잖아? 그래서 메모리아 멤버들도 자신들의 분야만 알고 있지 막 작곡이나 #OC #자캐 #일상_속에서_평범함을_찾겠습니다 #어릴_적_나에게 4 [사이퍼즈] [OC/클리브] 갈빛잔상 - Chapter 1 사건의 시작점 갈빛잔상 2024년 03월 23일, 토요일. 리처드 브라운은 소설을 좋아했다. 그가 생각하기에 인생은 소설과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지점들이 있었다. 그는 두 세계의 비슷한 지점을 꼽을 때 항상 같은 지론을 펼쳤다. 사건은 명확한 시작점이 없다는 것이 바로 그 지론이었다. 아마 수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해 반박하겠지만, 적어도 브라운은 그렇게 생각했다. 노스 #사이퍼즈 #클리브_스테플 #리처드_브라운 #ALL_CP #Non_CP #OC #드림 #갈빛잔류 10 비하인드 컷 재회 냠힝 베를린에서 삼 년, 하노버에서 사 년. 이십 대 초반 좋은 날들 다 독일에서 피아노 치느라 헌납하고, 겨우 아버지 설득해 밟은 한국 땅이다. 말이 좋아 유학이지, 그저 유배였다. 팔 년 동안 한 번도 온 적 없는 한국이다. 덕분에 한국에서보다 음악 공부 열심히 하지 않았느냐는 되레 뻔뻔한 아버지의 목소리에 할 말을 잃었다. 서울의 불야성은 여전히 눈부셨 #OC #냠힝 1 00 프롤로그 흐리다. 주변이 너무나 흐렸다. 당장이라도 장대비를 토악질 해 댈 듯한 새카만 먹구름이 빛을 차단하고, 땅에서 피어오른 열기가 생존자들을 말라 죽여간다. 뼛속을 울리는 끔찍한 비명들도, 혼란한 상태에서의 내 정신도 너무 흐리기만 한데. 어째서 너는 이토록 선명한걸까. 뜨거운 감각이 내 양 손을 감싸고, 꿇어앉은 내 두 무릎까지 감아온다. 분명 조금 전까지 #디스트로이드 #디스토피아 #디스트로이드_노스텔나이트 #비욘 #윤 #유혈 #OC #자캐 #판타지 8 [FF14] 아머먼트T의 초상 1 #OC #파이널판타지14 15 [안슈앙] 무쇠와도 강인한 마음 - 안슈앙의 과거 시점 얘기가 나옵니다. - 살짝 잔혹한 묘사 有 - 안슈앙 1인칭 시점. 아무도 없는 황야. 나는 그곳을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고만 있었다. 분명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런 허허벌판이 아니라 모두가 시끌벅적하게 뛰어 놀아 다니는 곳이었을터인데. 도움의 손길은 금방 와준다고 했지만, 그것도 때가 와야 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문득 인기척이 #트라우마 #잔인성 #자캐 #OC #안슈앙 9 1 BG3/로그 모음/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BG3 - 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로그 모음 아스타리온x우리집 바드 그림 모음. 아스타리온 머리카락 그리기 너무 어렵지 말입니다…. #BG3 #아스타리온 #아스타리온드림 #아스타브 #OC #발더스게이트3 #그림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