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TERSWEET BITTERSWEET! - 01 양키연우 X 선도제희 MUSE by BB 2024.02.18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BITTERSWEET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BITTERSWEET! - 02 양키연우 X 선도제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은하에 대한 모든 것 안녕하세여 은하는 제가 개인적으로 많이 애정하는 캐릭터인데요. 그림을 자주 그린 것 치곤 정보를 푼 게 별로 없어 보여서 따로 정리하는 글을 써보았습니다. 우선 가장 궁금하실 설정에 대한 요약본… 위의 그림을 참고해 주세요. 뭔가 은하는 그릴 떄마다 다르게 그려지는 느낌이네요. 은하가 유난히 브러시 종류의 영향을 많이 받는 캐릭터인 듯 합니다… #OC 10 [안슈앙] 무쇠와도 강인한 마음 - 안슈앙의 과거 시점 얘기가 나옵니다. - 살짝 잔혹한 묘사 有 - 안슈앙 1인칭 시점. 아무도 없는 황야. 나는 그곳을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고만 있었다. 분명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런 허허벌판이 아니라 모두가 시끌벅적하게 뛰어 놀아 다니는 곳이었을터인데. 도움의 손길은 금방 와준다고 했지만, 그것도 때가 와야 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문득 인기척이 #트라우마 #잔인성 #자캐 #OC #안슈앙 11 1 2016년 16년도 백업 열차 백업 시기 : 2023.12 백업 시 그림 아래에 그림과 관련된 코맨트도 함께 백업 영번역 : 번역기 //본문// 지인 자캐 팬아트 자캐, 다가 자캐, 다다 우타우 합작 작업물 자캐, 잠수소녀 오레코X잠수소녀 팬아트 겸 콜라보 창작 창작 자캐, 한풍성 자캐 이름 미상 이름미상커 러닝 중 하차, 이름 미상 자캐 이름미상자캐 이름 미상 #백업 #자캐 #OC #팬아트 5 버스킹 길거리의 연주자들 사람이 많은 건 딱 질색이다. 특히 웅성거리는 목소리. 아무 의미도 없이 흩어지는 언어가 너무나 아깝다. 그런 말들을 내뱉을 바에는 그냥 히키코모리가 되는 것이 나은 것 같다. 한가온은 길거리를 걸으면서 생각했다. 미튜브에 올릴 개인곡을 녹음하기 위해 녹음실을 갔다고는 길이었다. 토요일 저녁인 것 때문인지 길거리는 사람들로 넘쳐났다. 수많은 사람들의 웅성거 #한가온 #OC #자캐 #주간창작_6월_2주차 #일상_속에서_평범함을_찾겠습니다 22 [DAI] 심문관F의 초상 1 #드래곤에이지인퀴지션 #OC #라벨란 #인퀴지터 13 삶 자캐연성, 근친, 남캐 임신 소재 (엠프렉) 주의 8주에는 22번. 12주에는 38번. 16주에는 57번. 이게 무슨 숫자냐면. 배은망덕한 애새끼들이 에우리페의 배 속에서 자라나는 동안, 밥도 못 먹고 비실대던 에우리페가 꼴까닥 쓰러져버린 횟수이다. 길을 가다 픽 쓰러져버린 적도 있고, 침대에서 일어나다 도로 드러누워버린 적도 있다. 책을 읽다 까무룩 고개를 떨군 적도 있고. 밥을 먹다 #1차 #자캐 #OC #자캐커플 #BL #근친 #기타 야마자키류지 드림 #더킹오브파이터즈 #아랑전설 #야마자키류지 #야마나오 #드림주의 #OC #드림 5 잊혀진 관계 마비노기: ■■■■의 이야기 *스포일러: G1~G25 *‘선대 주인공 밀레시안’의 관점을 서술한 글입니다. *독백체입니다. *6월 4일차 챌린지 ‘잊혀진 OOO’ 주제를 다룹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이멘 마하의 근위대장, 아이던이라고 합니다.” 초면인 상대에게 습관대로 뱉었을 뿐일 인삿말인데도, 그것이 어디가 우습다고 밀레시안은 빙그레 웃었다. 근엄한 낯빛에 의아함이 스치는 얼굴을 #마비노기 #주간창작_6월_4주차 #OC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