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 토요일 병가 쓰는 이야기 오늘의 일기 by 내일해 2024.03.09 2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3월 5일 화요일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다음글 3월 20일 수요일 척척학사와 내일해씨의 이상한 사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빛전수정/ 기회 2022. 11. 24. 어떻게 말해야 할까. '수정공'으로서의 평생은, '수정공'으로서 영웅과의 관계를 생각하는 평생은 제 욕심을 억누르는 것이 전부였다고 봐도 좋다. 한때는 제 운명도, 제가 처한 현실도 질릴 정도로 끔찍했기 때문에 그가 원망스럽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 이제 와서는 굳이 그와 더 무언가를 하고 싶지도 않을 것 같아, 라고 체념하기도 했었다. 이게 나이가 들어 55 3 인세인 공식 시나리오 《키사라기역》 세팅 2022년 7월 30일 세션카드 맵시트 - 도입 타이틀 맵시트 - ① 메인페이즈, ② 전투장면 #TRPG #ORPG_세팅 #인세인 [호란예서] 비 온 뒤 무지개 ⓒ릴리리야 님(@lilylia_moon) #후궁계약 #호란 #예서 #호란x예서 #호란예서 #비공식_2차커플 #커미션 #글커미션 #리퀘스트 #무료리퀘 4 14일의 추억, 9월 편 빌 셴하이트 드림 “선배, 어때요?” 빌에게 스마트폰을 돌려주는 아이렌의 손은 미세하게 떨리고 있었다. 평가를 기다리는 이의 마음을 알 리 없는 빌은 진지하게 제 모습을 찍은 사진을 확인하더니, 한결 편해진 얼굴로 고개를 끄덕였다. “이 정도면 나쁘지 않네. 수고했어.” “휴…….” 이번에도 다시 찍자고 했다면 진짜 울어버리지 않았을까. 아이렌은 8번 만에 떨어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빌_셴하이트 #드림 리퀘글 뒤틀린 행복 "...리." "....." "...나리." "....게 늑장 부리는 것도 오랜만..." "대장 나리!" 하태성은 근 3일간 들어온, 자신을 가리키는 익숙한 호칭에 눈을 떴다. 머리를 꿰뚫는 듯한 두통에 인상을 찡그리며 몸을 일으켜 멋쩍은 듯 목 뒤를 긁는 김주황과 제 앞머리를 집으며 손장난 중인 허건오를 바라보았다. "대장 나리, 많이 피곤했나 봐. #회색도시 #하태성 #if 2 소실점(22) 2023.07.21 작성 ※ 해당 글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역사, 기관, 사건, 인물, 지명 등은 모두 실제와 연관이 없습니다. 〈 소실점 〉 “그래도 이리트,” “네가 걱정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을 거라고 장담할 수 있어.” 늘 저보다 낮은 체온이 쉬이 멀어졌다. 내뻗은 손이 끝내 이리트를 다시금 붙잡지 못하고, 허공을 더듬었다. 지금 당장이라도 #리페릿 #센티넬버스 3 irone0_0님 2 성인 M.베어리 삼인관에 써보세요~! #폭력성 #사행성 #약물_범죄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