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y 뽀렉 2024.02.17 38 0 0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 다음글 -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주인공이 아니야 2부 <2부.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언제나 똑같은 하루가 반복될 줄 알았다, 주인공처럼. 하지만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진 않았다, 주인공처럼. 사건이 일어나는 건 주인공 같은 일일까 아니면 누구에게나 일어날 법한 일일까? 주인공은 대체 누굴까. △ 고등학교 3학년이 되는 첫 등굣날, 매일과 같이 밖으로 나와보았는데 너무 기대가 돼서 이르게 나 #MF #아포칼립스 #현로판 #폭력성 #잔인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벌레_징그러움 #언어의_부적절성 #공포성 4 윤수련 "야, 수련아, 내가 너 밤새울 만한 얘기 하나 해줄까." 같은 방에서 맥주를 홀짝이던 친구가 캔을 내려놓고는 그렇게 말했다. "뭔데? 너 귀신이 어쩌고 하는 거면 뒤진다. 나 그런 거에 약한 거 알잖아." "헐, 귀신일 수도 있는데." 그는 전혀 무섭지 않다는 듯 빈 캔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아무래도 술기운에 없던 패기까지 생긴 모양이었다. "나 네 #자캐 17 1 읽기에 앞서 공지사항 1. 이 소설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 사건, 단체는 실제와 무관합니다. 2. 해당 글은 ‘드래곤 길들이기’의 드림 소설으로, 드길 3으로부터 천 년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드림웍스의 드래곤즈: 아홉 왕국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이런 사유로 원작 캐릭터들은 분량이 매우 없기 때문에 이 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3. 글에서 등장하는 인물들 #드래곤길들이기_비화 6 . 15세 자칭 로건을 쓰러트릴자. 본인 혼자서만 로건을 라이벌이라고 여기고있다. (물론 로건은 신경도안쓴다) 과거 대기업 자제로 어린시절 종종 로건과 만났다. 부모님들끼리도 친분이있어 종종 제냐,로건과 만난 모양. 부모님은 로건과 친분을 쌓으라는의도였겠지만, 모든면에서 본인보다 뛰어난 로건을 향한 열등감과 질투심은 커져만갔다. 이후 로건이 탑스피너선수가되었 5 [아스타브] 정오의 정원 승천아스타리온 x 타브 짧은 글 리퀘! *오둘님 리퀘인 승천아스x타브가 정원에서 산책하는... 연성입니다. *리퀘주신 타브의 외형 묘사가 있습니다. *너무 늦게 드려서 죄송... *재밌게 읽어주세요. "...이거 참, 의외에 제안인데." 그것도 식사 시간에 이야기를 할 줄이야. 가장 상석에 앉아있던 남자가 냅킨으로 자신의 입가를 닦아내고는 말한다. 승천을 한 이후로 다시 음식 섭취에 #bg3 #드림 18 이 별과 이별의 이론 레오안즈 <주의사항> -회지 계획 무산으로 업로드하게 된 글입니다. -퇴고를 거치지 못한 글입니다. -원작과는 관계 없는 소설임을 밝힙니다. 추천 음악 : 샤를 - 벌룬P(메가테라제로 커버) #레오안즈 #안즈른 46 2 바다 반전if | 제로 <-> 히로 “아저씨! 내일 아쿠아리움 가기로 했잖아요!” “그게 말이다….” 언제나처럼 탐정사무소로 샌드위치를 들고 올라가던 시라이는 오늘따라 시끌벅적하다고 느꼈다. 코난의 친구들, 그러니까 소년 탐정단이었나. “내일은 박사님도 안 계신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럼, 제가 데려갈까요?” 언제나처럼 테이블에 샌드위치를 내려놓으며 한 말이었다. 사무소 책 #명탐정코난 15 6 도겸 얘는 이모지 뭐 쓰지 | 포즈 자료 참고함 사람 잘 그리고 싶어서 22 #고수 #도겸_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