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션] 심란... 게님(@thfkrp09) 작업물 모밀일기 by 모밀 2024.05.12 8 0 0 기운차려 얘들아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커미션]쓰담쓰담 게님(@thfkrp09) 작업물 다음글 [커미션] 무제 리야님(@liya841417), 와독추님(@ArK_Drhan) 작업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UTAU] 마나코 (眼/MANAKO) 음원 배포 有 / 音源配布有り 인간 외관 / 人間の外観 이름: 마나코 English: MANAKO / 日本語: 眼 (まなこ) CV, Illustration: 라리우 (RARIU/ラリウ) 음계: B3~E5 tag: #희로애ROCK #喜怒哀ROCK“태그, 달아주실거죠? 달아주시는 거죠? 달아주실 거예요, 분명. 아하하하핫!!!!!!!!!!!” 「タグ、付けてくれますわね?付けてくれますわね? #UTAU #마나코 122 우리 가게 정상영업합니다 느긋하게 기다려야 하는 연성교환 안내문 슬롯◇◇ ▶ 본 커미션은 맞팔로우 되어있는 지인 한정으로 받는 연성교환입니다.모든 작업물의 저작권은 제게 귀속되므로 무단 수정, 상업적 이용, 도용 및 저자 수정, 사전 언질 없는 출력을 금하고 있습니다. ▶ 완성본은 pdf 파일로 전달됩니다.기본 작업사양은 A5 사이즈, kopub바탕체 10pt, 줄 간격 180%~200% 입니다. 사전에 저와 상의 19 캐릭터 일러스트 2023년도 作 5 Thread 1 - Irresponsible Pink 제 4화 ‘지금 집에서 시부야까지 다니는 거 불편하지 않아?’ 그런 흐름으로 소개받은, Aporia 도보 권내에 있는 아담한 맨션. 기숙사처럼 쓰고 있으니 집세는 꽤 싼 편이고 통근도 편하다. 무엇보다 ‘Aporia에서 일한다면, 이곳에서 사는 편이 안심된다.’라고 추천을 받았다. 무슨 일이 생겼을 때 스태프끼리 대응할 수 있으며, 보안 면에서는 보이는 것 이상으로 #브레이크_마이_케이스 #브레이크마이케이스 #브레마이 #번역 6 [자캐] 물건 차라리 돈을 보고 온 것이면 좋겠다. 그러나 야속하게도, 죽은 사람은 아이였다. 아이가 무슨 경제활동을 하여 무슨 돈을 모은단 말인가. 새벽제비는 자신의 야영지에 북적이고 있는 사람들을 쳐다보았다. 열 여섯에 병으로 죽은 한 아이와, 열 한 명의 부모. 그들은 차마 염하고 흰 천으로 덮어놓은 아이의 시신에 다가가지 못하고 몇 걸음 뒤에서 서성이고 있었다. 15 야경 한적한 주택가, 불규칙적으로 깜빡이는 가로등이 거슬려 눈길을 준다. 주변에 삶을 불태우는 하루살이가 덕지덕지 붙어있다. 셋을 세면 아스러질 생명을 보며 ‘별반 다를 건 없나.’ 기억하고 싶지 않았던 장면을 회상한다. 모두 잠에 든 시간이다. 휴대폰을 킨다, 시간을 확인한다, 2시 11분. 휴대폰이 꺼진다, 암순응을 방해하던 인공 조명이 사라지고 어둠만이 26 마비노기 로그 백업3 르웰린+밀레시안... - - - 보석 키워드… - - - #마비노기 #르웰밀레 70 5 중첩된 상태로 공존하는 여사친,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상자를 열어보기 전까지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닌, 중첩 상태로 존재한다. 나는 양자역학책을 덮고 밖으로 나왔다. 연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모두 어딘가 들떠 있었다. 아, 좋겠다. 나는 올해 크리스마스도 솔크 확정인 걸까? 나는 한숨을 내쉬며 약속된 장소로 갔다. “왔어?” 카페 안으로 들어서자 여사친이 나를 반겨주었다. 우리는 커피를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