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션]쓰담쓰담 게님(@thfkrp09) 작업물 모밀일기 by 모밀 2024.05.06 14 0 0 복복복 익힌 당근 결사반대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프로필]티티아 티아Titia Tia !!~2.5(희망의 등불)까지의 스포일러!! 다음글 [커미션] 심란... 게님(@thfkrp09) 작업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플레이버 텍스트 드림주 설정 관련 사건 파일 40756004, 곽기영(27, 친구) 인터뷰 리나!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 잘 지내죠? 확신할 수밖에요. 워낙에 유쾌한 녀석이라서 “너는 다른 땅에 똑떨어져도 잘 먹고 잘 살 거다!”라고 얘기하고는 했거든요. 실제로도 그랬고. 너무 어릴 때라서 정확한 날짜까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어머니 손을 꼭 잡고 이 마을에 나타났던 그림일기 2024.02.15 엥 병원에서 전화준다고 했는데 아직도 전화가 안온다 결국 병원 갔는데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한다 이상하네 아직도 아픈데 오랜만에 떡복이를 먹었음 맛없었음ㅋㅋㅋㅋ 오늘은 날씨탓인지 많이 졸렸다 아니 아침에 전화 다시 준다고 했는데 밤아홉시에 예약문자가 왔닼ㅋㅋㅋㅋ 바로 잡고 일정에 추가했다 그리고 오늘의 십덕질 아이고 알차게도 덕질했다 요즘은 #모얼랑 #근친주의 #신신방_양전 #침향 #천쎠 #양전 #침향X양전 13 성인 예힐] 당신을 알기에 (하) 얼굴도 이름도 아는데 어쩌다보니 3 #블랙배저 #이예현 #힐데베르트 #예힐 #예현힐데 #예현x힐데 #마법의_오나홀 #캐붕주의 #적폐캐해석 #개연성미국감 129 13 4 야마타이 꿈 1 꿈에서 야마토는 무척이나 다정했다. 비 맞은 자신에게 하늘색 손수건을 건네주었고 기분이 좋지 않을 때는 품에 안고 아이에게 장난을 치듯 웃으며 기우뚱거리기도 했다. 품이 따뜻해서 가슴 한켠이 간질거렸다. 당연하게 손을 잡고 속삭이는 목소리가 무슨 말을 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무척이나 듣기 좋았다는 느낌은 남아 있었다. 잠에서 깬 타이치는 몽롱한 와중 #야마타이 #디지몬 81 대령과 붉은 양귀비 에스마일>루드비크 트리거/소재 주의: 고문, 폭력 등의 간접적 묘사, 살해, 전쟁, 폭력 등에 대한 언급, 자살사고 및 정신적 불안정함 전반적으로 무거운 소재의 로그입니다. 열람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 Hunger allows no choice To the citizen or the police: We must love another or die -W. H. Auden 16 파판 빙의 나페스 메이 윈스터 > 에르네 플루시아 ※ 현재 6.5 완료 상황을 기반으로 쓰고 있습니다. ※ 세계관 상세 설정 잘 모를 수 있습니다. ※ 자기 만족용 글이기 때문에 적폐 완전 많음. ※ 나이트 잡퀘 모름. ※ 설정 오류 주의 ‘ 듣고, 느끼고, 생각하세요… ’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소리에 누가 깨우기라도 하는 것처럼 눈을 떴다. 덜컹거리는 마차의 승차감,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 그사이에 2 로맨티크 로맨티크 프로필 이름-노멤버 외모(사람모습)-긴 장발에 곱슬곱슬한 연보라색 머리,이마 중간의 남색 브릿지. 여우귀와 여우꼬리,밝은 하늘색과 쨍한 분홍색의 오드아이 십자가와 자물쇠 모양의 눈의 동공 설정-꿈과 기억을 다루는 신인 맥(꿈을 먹는 요괴)수인입니다. 기억과 꿈을 오랜시간동안 관리한 나머지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소시오패스가 되었다는 설정입니다. 꿈과 후에 석기정석 12시간과 이어지는 만화입니다 그냥…별거없습니다 #가비지타임 #황보석 #김기정 #고상언 #최종수 #석기정 #이프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