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신지젠, 술 마시고 커미션 10000자 / BL 2차 / 대장부대 커미션 by 마요 2024.09.07 13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BL 총 27개의 포스트 이전글 우라젠히라, 엉망진창 커미션 7000자 / BL 2차 / 대장부대장대장(과거) 추천 포스트 생환 - 7 쌍존 논컾: 환생 청명 & 생환 당보 AU !주의 ¡ - [ 환생 검협 & 생환 당보 ] 원작 날조 - 글 쓴 사람은 화산귀환을 1549화까지 읽었습니다. 글에 직접적으로 스포일러가 될 내용은 없습니다. 당보는 화산의 수습을 도운 뒤 사천으로 돌아갔다. 화산에 남아 제 알던 혼의 성장을 목도하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 같았다마는, 마교가 발호할 조짐을 감시하고 만인방도 살펴야 하니 할 일이 많 #화산귀환 #쌍존 27 프로필 - 니세우스 카발라 사무소의 프로필. 외관 약간 연한 보라색 단발 머리와 녹색 눈(연두색에 가깝다). 머리는 오른쪽이 길고 왼쪽이 짧은 형태의 비대칭 구조를 이루고 있다. 또한 앞머리는 대략 3:7의 가르마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오른눈의 일부가 살짝 가려져 있다. 검은색의 짧은 코트를 입었다. 아래로는 바깥쪽이 트인 검은색 나팔바지를 입고 있으며, 검은 구두(굽 없음)를 신고 있다. 전체적으 #신을_찾는_탐정 #신탐 4 4부 7화 솔라가 고생이 많아... 악마의 침입을 걱정한 시도폰이 솔라를 남겨두고 가려 했으나, 프라이에가 ‘국왕 폐하와 관리들을 상대해야 할 텐데 솔라 없이 혼자 가면 힘들지 않을까?’라고 하는 바람에 솔라는 시도폰과 동행하게 되었다. 이제는 완공된 게이트를 따라 시도폰과 솔라는 수월하게 남부에 도착했다. 그런데 시도폰이 국왕과의 대면을 통보하고 답장을 기다리지 않은 채 출발해버려서, 수도 3 오방식시(1) 추락한 주작과 백호 타오름달 열흘 오방식시 당일이 되면, 황룡들은 축제에 참여하는 생원들을 위해 침소 밖으로 잘 나오지 않는다. 석민도 마찬가지였다. 침소에 머물러 있는 동안 할 일들을 누각에서 챙겨 돌아오던 길이었다. 때마침 같은 방향으로 내려오는 명호와 마주쳤다. “웬일이야? 네가 여기까지 오고.” “...나가려고.” 명호가 사유서를 펄럭였다. 지금 나가서 오방식시가 끝 #셉페스 [승재] 카페 승재_전력60분 참여글 / 주제 : 카페 시합 전에 농구화 끈을 새로 묶는 건 늘 하던 일이다. 그게 연습 시합이든 공식경기든 상관없이, 수십번도 넘게 해왔던 루틴이었다. 그러나 쌍용기 결승전을 앞두고 농구화 끈을 묶는 지금, 임승대는 몇 번이나 손에서 끈이 미끄러졌다. 제아무리 낙점 된 우승 후보라지만 결승전이 긴장되지 않을 리 없었다. 그러나 오늘은 비단 그 이유만 있는 건 아니었다. ". #가비지타임 #임승대 #진재유 #승대재유 #승재 #승재_전력60분 백업 당보청명 ✏︎ 중요한 행사라고 도관에 비녀꼽고 치렁치렁한 옷 걸친채 장문인 곁을 지키고 서있는 검존과 좀 떨어진 자리에 앉아서 그 모습 위아래로 훑어보다가 침 한번 꿀꺽 삼키는 당보 보고싶다 어젯밤 그렇게 불편한 옷을 입고 어떻게 돌아다니냐며 짜증을 내던 모습이 떠올라서 누구 하나 걸리기만 하라는 표정 짓고 있으면서도 장문인 곁이라고 날뛰진 못하고 꾸욱 #당보청명 3 루스터 아들 윌러드와 아빠 지망생 행맨 6 행맨의 정식 아빠데뷔 일화(?) 설명을 들은 루스터는 한동안 행맨을 말없이 바라봤다. 행맨도 루스터를 재촉하지 않고 표정을 읽어본다. 부끄럼쟁이 수탉은 윌리에 관해선 한없이 말을 아꼈다. “억!” 행맨은 단발마에 비명을 질렀다. 루스터가 헬멧으로 행맨의 가슴팍을 퍽-하고 치더니 빠른 걸음으로 기지로걸어갔다. “수탉!! 벼슬 놓고 갔어! 벼슬 챙겨 가 #탑건매버릭 #탑건2 #행맨 #루스터 #행맨루스터 #행루 1 ß 결국에는 사라지고 말지라도, - 왜 이름이 하필이면 ß 에스체트지? 이건 대문자로도 안쓰는 거 아닌가. 누가 이름에 ß 를 쓰나. 나는 이 이름을 어떻게 표기해야 할 지 모르겠네, 그라나흐 군. - 그 성은 버렸습니다. 그들이 지어준 이름도 버렸죠. 그리고 저는, 사라지는 쪽을 여전히 선호해서요. ß는 곧 사라질 문자 아닙니까. 제 존재도 열심히 일하다가 언젠가 흩어지기를 바랐거든요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