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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by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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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
최신화부터
1화부터
  • 우라젠히라, 그래도 변하는 것은 없기에

    커미션 8000 / BL 2차 / 우라젠 역할 반전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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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6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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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라젠유하, 당신은 언제나 해바라기처럼

    커미션 12000자 / BL 2차 / 퀸시 승리 au

    이건 마치.. 우라하라는 순간적으로 찡그리려는 인상을 바로 폈다. 묘한 감정이 가슴 밑바닥부터 머리 끝까지 차올랐다. 다른 이들이 있는 곳에서 표정관리조차 하지 못하는 것은 어린 시절에나 하는 일이다. 나이가 찰만큼 찬 지금은 쉽게 기분을 드러내지 않는 일에 능해졌다. 하지만.. 이건 뭐라고 하면 좋을까. 그래, 농락을 당하는 기분이다. 늘 그랬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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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6
    31
  • 신지젠, 술 마시고

    커미션 10000자 / BL 2차 / 대장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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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7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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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라젠히라, 엉망진창

    커미션 7000자 / BL 2차 / 대장부대장대장(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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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3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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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라젠하쉬, 하룻밤만 허락된

    커미션 6000자 / 2차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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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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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라젠히라, 납치

    커미션 10000자 + 2000자 / 우라젠 역할 반전au / BL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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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8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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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라젠히라, 복수를 위하여

    커미션 8000자 + 2000자 / BL 2차 / 폭력, 고어 주의

    벗어나는 거다. 이 악몽에서. 우라하라는 뻑뻑해진 눈을 비벼가며 손에 든 구슬을 매만졌다. 드디어 완성했다. 몇 달째 상점 문을 닫아놓고 연구에만 매진했다. 여기저기 음식 썩어가는 냄새가 진동을 했지만 이제는 그 냄새에 익숙해져서 크게 타격을 받지도 않는다. 실험실 안에서도 느껴질 정도로 많은 영압이 이 마을을 복구하는데 힘을 쓰고 있었다. 그들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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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4
    23
  • 우라젠유하, 수업 받기, 그 다음은

    커미션 6000자 / BL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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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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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라젠유하, 수업 받기

    커미션 8000자 + 2000자 / BL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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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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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지젠, 이유를 말해보라고

    커미션 10000자 / BL 2차

    참 알 수 없는 일이었다. 쇼파에 한쪽 팔을 굽혀 머리를 기대고 몸을 길게 누운 히라코는 팔락거리던 잡지도 내려 놓은 채 설거지를 하고 있는 아이젠의 뒷모습을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싱크대가 낮아서 한껏 허리를 숙이고 꼼지락거리며 그릇을 닦고 있는 모습을. 저놈은 말이지.. 참 알 수가 없는 놈이라니까. 예전이나 지금이나 그 생각에 변화는 없다. 달그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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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5
    42
  • 우라젠, 거래를 하는 방법

    커미션 8000자 / BL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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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2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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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유켄, 어플을 만든다는 것

    커미션 8000자 / BL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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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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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유켄+우라젠, 연인 자랑

    커미션 4000자 / BL 2차

    아침부터 기술개발국의 분위기는 싸늘했다. 쿠로츠치는 이마를 짚으며 생각에 잠겼다. 아니, 생각을 하려고 하는데 자꾸만 밀고 올라오는 짜증이 제 생각을 잡아먹고 있었다. 어째서 협력을 해야 하는 것이지? 절대 그러지 않아도 되는 상황인데? 내가 할 수 있는데? 혼자서도 충분히 가능한데? 기술개발국의 실력을 무시하는 건가? 아니면 지금 나랑 싸우자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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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3
    25
  • 산조로, 2년 후 우리

    커미션 4000자 / BL 2차

    녀석은 변한 게 없었다. 아니, 있나. 있는데 없어 보이는 걸까. 조로는 가만히 상디를 살폈다. 어인섬에서 한바탕 일어난 싸움을 끝내고 휴식을 취하는 중이었다. 우리 선장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파티를 열었으며 제 연인은 뚝딱뚝딱 많은 수의 음식을 만들어냈다. 예전이랑 똑같다, 이런 건. 아무리 자세히 봐도 여자를 보며 더 넋이 빠져 있다는 점 외에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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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3
    35
    1
  • 우라조로, 섹못방

    커미션 4000자 / BL 2차 / 블리치X원피스 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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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5
    5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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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유켄, 사랑은 늘 위태로운

    커미션 4000자 / BL 2차

    켄짱이 잘못한 건 없는데. 야치루는 아마 두 팔이 있었다면 팔짱을 끼고, 눈을 부릅뜬 채 자라키의 편을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검으로 돌아간 지금, 그렇게 할 수는 없다. 가만히 형태를 유지하며 그들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 최선이었다. 쿠로츠치는 무언가 마음에 안 드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그는 정말로 스스로를 숨길 줄 모르는 남자였다. 발을 탁탁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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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5
    24
  • 마유켄, 생일 축하

    커미션 9000자 / BL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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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5
    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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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라켄마유, 실험체를 실험체로 사랑하느냐

    커미션 7000자 / BL 2차

    이건 예상에 없던 일이다. 온전하게 저만의 실험일 줄 알았다. 쿠로츠치는 인상을 쓴 채 팔짱을 끼고 있었다. 성질 같으면 발을 탁탁 굴리면서 티를 냈겠지만 상대는 우라하라 키스케였다. 안 그래도 눈치가 빠른 사신인데 지금 제 불쾌감을 눈치 채지 못했을 리가 없다. 발까지 굴리면서 티를 내면 지는 기분이었다. 하지만 짜증이 나는 걸 어쩌자는 것인가. 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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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0
    35
    1
  • 젠가람, 토끼 모자

    커미션 5000자 / BL 드림

    “함만 믿어보라니께. 진짜 좋아할 거여.” “그래도..” “아, 나를 못 믿는겨?” 믿지.. 믿는데, 이건 너무.. 어린 아이들이 할 만한 것 아닌가? 히라코는 본인의 가슴을 탕탕 치면서 당당하게 말했다. 그렇지 않다고, 요즘은 어른들도 많이 하고 다닌다고. 하지만 이런 것을 아이가 좋아한다고? 가람은 어색하게 머리 위에 얹어진 토끼 모자를 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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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0
    20
  • 젠가람, 처음

    커미션 5000자 / BL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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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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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유켄, 흥미로운

    커미션 3000자 / BL 2차

    참으로 특이한 남자다. 쿠로츠치는 이를 드러내며 환하게 웃었다. 이 남자, 자라키 켄파치라는 남자는 이것 저것 실험을 할 수 있는 게 참 많은 남자였다. 넘쳐나는 영압과 강한 몸, 어딜 내놔도 뒤쳐지지 않는 저 괴물 같은 생명체의 질긴 생명 같은 것들이 제게는 완벽한 실험체로 보였다. 처음으로 그에게 관심을 갖은 건, 아주 오래 전 엄청난 영압을 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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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4
    22
    1
  • 산조로, 이것은 초라한 고백

    커미션 3000자 / BL 2차

    충분히 볼품없었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더 이상 숨길 수가 없을 만큼 가득 차 버린 마음을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막아보려고 애를 썼는데, 끝이 났구나. 상디는 한숨을 쉬었다. 폐에서 덜 빠진 담배연기가 훅 하고 허공을 갈랐다. 숨이 모자라 뱉지 못한 것이 희게 퍼지는 모습을 보면서 문득 제 자신이 참 초라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다가 이렇게 됐을까.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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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4
    24
    1
  • 우라히라, 시작은 손장난

    커미션 3000자 / BL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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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8
    5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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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라히라, 바라던 거짓

    커미션 3500자 / BL 2차

    이번에는 정말로 죽는 줄 알았다. 히라코는 눈을 뜨자마자 가장 처음으로 떠올린 말을 입 밖으로 중얼거렸다. 다행히 옆에는 아무도 없었다. 이 텅 빈 방에 저 혼자 남겨두고 다 나가 있다고 생각을 하니 약간 짜증이 나다가도 그들 나름대로의 배려라고 생각하면 뭐, 나쁘지 않았다. 몸속에 자리 잡은 호로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버거운 존재였다. 그를 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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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8
    36
    1
  • 젠신지, 납치 그리고 괴롭힘

    커미션 3000자 / BL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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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8
    1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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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유켄+우라젠, 애인 대결

    커미션 7000자 / BL 2차

    아무래도 주변 공기가 사나웠다. 그럴 수밖에. 이 공터를 지나가야 하는 대원들은 다가오다가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돌렸다. 우라하라는 팔짱을 끼고 앞에 서 있는 두 사신을 바라보았다. 아이젠은 대답하기 싫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돌렸고, 자라키는 인상을 쓰면서 그의 앞을 가로막았다. “싸움 한 번 해보는 게 어때?” “그러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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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6
    46
  • 우라젠이치, 과외

    커미션 5000자 / BL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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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103
    6
    성인
  • 우라히라, 실수

    커미션 6000자 / BL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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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2
    96
    2
    성인
  • 우라젠히라, 과거의 그와 현재의

    커미션 7000자 / BL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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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4
    6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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