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윤우 비프 Commu only by 커뮤용 2024.09.04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마커스 아서 / 순수혈통 / 그리핀도르] 언약의 회고록 7학년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8화 "여기야? 그 애가 입원해 있다는 병실이?" "틀림없어. 간호사분이 그렇게 얘기하셨으니깐." 우리는 무사히 병원에 도착하였고 접수처에 가서 미이가 입원해있는 병실에 관해 물었다. 간호사분은 우리에게 병실에 대해 친절하게 알려주셨고 병실 문 앞에 서 있다. 그렇게 병실로 들어가려는 순간, 지온에게 한가지 말하는 것을 잊었다는 것을 깨닫고 일단 혹시 모를 #소설 #자캐 #1차창작 #현대판타지 #웹소설 #여주인공 #백업 5 c파트 / 해피 3 템플릿 둘은 그 일에 이렇게 반응했다 남주는 도망치고(잠적하고) 여주는 반발하고 남주를 찾으러 감 오브는 상을 치른 뒤 기사단을 그만두고 잠적했고 이유조차 알리지 않음 편지도 없었고 언제 사라졌는지도 몰랐음 ㅇ 그레이스는 이참에 헤어지고 정략결혼을 하라는 아버지의 명령에 거부한 채 오브를 찾으려고 했지만 집도정리하고 잠적했다는 말만 듣고 터덜터덜 옴 그녀는 아는 정보상(친한언니)를 찾아 1 [지혁해량] 성장통1 여름 제철 청게 젹량 BGM은 반복재생 설정 후 들어주세요 1년 전, 서지혁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총을 잡았던 날. 엉성한 자세로 당긴 방아쇠에서 쏘아진 탄환은 정확하게 과녁의 한 가운데를 저격했다. 주변의 낯선 이들은 서지혁이 적군 수장의 대가리라도 날린 양 감격하며 환호성을 질러댔다. 그에 떨떠름하게 웃던 서지혁은 입부 첫날부터 사격 동아리의 에이스가 되었고, 천재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7 12화(복각 추가 스토리) [왕 게임] [토가미 소이치로] ⋯⋯그래서, 다 모였군. [히사모리 아키토] ⋯⋯⋯⋯. [토가미 소이치로] ⋯⋯히사모리, 적당한 때로서는 문제 없을까. [히사모리 아키토] ⋯⋯네. 이제 충분히 '밤'이라고 생각합니다. [토가미 소이치로] 그렇다면⋯⋯ 적절한 시간이라고 할 수 있겠군. [히사모리 아키토] ⋯⋯네. [토가미 소이치로] 우선은, 제1그룹부터다. #월드_엔드_히어로즈 #월드엔드히어로즈 #와히로 #번역 3 [동인녀의 감정] 초밥가챠에 모든 것을 건 여자 원제 : 「寿司ガチャに全てを懸ける女」 ※원작자분의 허가를 받고 진행되는 번역입니다. ※차후 정발되거나 문제가 발생할 시 삭제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일본어 원문에서 한국에서 쓰이는 표현으로 갈음한 부분이 있습니다. ※별도의 식자 작업을 거치지 않고 원문의 내용만을 번역하여 올립니다. 원문 이미지와 함께 읽어주세요. 1장 : 회전초밥집과 「금스트」가 콜라보! 「금의 스트렐라」 쿠루 #동인녀의감정 #번역 298 2 Pixel Art COMMISSION 도트/토큰 커미션 #Notice 무슬롯 상시 커미션입니다. 작업은 입금 순, 확인 후 최대 5일 내로 진행됩니다. (평균 작업기간X, 기간 내 날짜 지정이 필요한 빠른 마감의 경우 전체 견적의 10% 추가금) 무컨펌으로 진행됩니다.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표현하려고 노력하지만, 도트 특성상 복잡한 묘사는 매우매우 단순화됩니다. ▼ 메인 옵션 1인 3,000원 가로 #토큰 #그림커미션 #커미션 #도트 12 잔열 3부 이후 꿈을 꾼다면 이런 느낌일까. 본디 수면이 필요하지 않은 흡혈귀이기에 ‘꿈을 꾼다’는 현상도 희미했다. 그에게 있어 수면은 육체의 회복을 위한 휴식이었고, ‘꿈’이란 기억의 반영에 지나지 않았다. 그렇기에 의식이 부유하는 감각은 러셀에게 꽤 낯선 것이었다. 눈꺼풀이 무거웠다. 온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손가락 하나도 까딱할 수 없었다. 그럼에도 러셀은 자신의 5 2 지금도 크리스마스 좋아해? 12월 27일 (수) 오후 12:33 네가 유일하게 따라서 흥얼거리는 게 캐럴이었는데 캔디 케인 레인 갔을 때 기억난다 늦게 도착해서 불 다 꺼져 있는데 앞에 있는 주정뱅이들이 소리 지르면서 불 좀 켜 달래서 ㅋㅋ 우리도 아닌 척 거들고 거기 주민들은 매해 그런 진상을 만나겠지 근데 진짜 예뻤어 불 켜 주자마자 우리 다 조용했잖아 네 인생에 본 것 중에 제일 예쁘다고 했는데 아직도 유효한가 야 #우성태섭 #우태 #사와료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