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윤우 비프 Commu only by 커뮤용 2024.09.04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마커스 아서 / 순수혈통 / 그리핀도르] 언약의 회고록 7학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비번 설정이 안된다는 말이냐 ㅠㅠ 슬프도다 12 카이진 / Love shine 야미진 기반 카이진 두 사람이 소파에 앉아 있을 때 유우기는 곧잘 카이바의 허벅지를 베고 누웠다. 원체 군살이 없는 데다 근육까지 탄탄하게 붙어 있어 썩 감촉이 좋진 않았다. 그렇게 투덜거리면 카이바는 “베개라면 침실에 있다”고 대꾸하면서도, 한 손으로는 유우기의 머리카락을 살며시 쓸어주었다. 때로는 그의 커다란 손등을 유우기의 뺨에 가만히 대고 있기도 했다. 유우기 미셸 델라 토레의 회고록 제 3장 “이해를 한다고 해서, 자유는 손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걸, 너무 늦게 깨달았다.” 제 3장 “이해를 한다고 해서, 자유는 손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걸, 너무 늦게 깨달았다.” 학문은 페스트이며, 지식은 병원이다. 지식은 사람을 불행하게 만든다. - 그리포에도프 * 공황 발작, 자살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 트리거 워닝 (드래그) * 시나리오 ‘요그소토스의 아이들’의 스포일러가 존재합니다. 난, 언제나 자유를 바 2 레디메이드 데카메론 리버스1999 파비아 NCP 드림 *Warning: 사망 소재, 폭력성, 범죄, 부적절한 언어 *pc기준으로 쓰여진 글입니다 *적폐 날조 개인해석만 99% @mint_ack cm 우리 일이야 항상 그랬어. 이번 의뢰에서 총을 맞대도 다음 의뢰에서는 등을 맞대야 할 수도 있는 거고. 죽음을 가장 가까이에 두면서도 나만큼은 그와 상관없는 사람인 마냥 살고. 과연 불행이라 불릴까? 66 2 소시지 리테이너 구토 소재 현관문을 부술 것처럼 열어젖히고 집 안으로 들어선 린네 군은 바로 화장실로 뛰어들었다. 발 끝에 걸려 방 안으로 끌려들어온 린네 군의 운동화는 대충 서로 눌러 벗겨낸 탓에 뒤꿈치가 구겨져 있었다. 한숨을 내쉰 나는 현관을 정리한 뒤 린네 군을 따라 화장실로 향했다. 먼저 도착한 린네 군은 변기를 움켜쥔 채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널찍한 어깨가 구겨지듯 움츠 #니키린 나 2학년인데 종업식때 남사친이 꽃다발 들고 옴 ㄷㄷ; 현재 학교 관습과 다를 수 있음. 햇살이 아플만큼 창창했던 여름과 찬 바람이 부는 겨울, 그 해 나는 유난히도 절절한 청춘을 보냈다. 짝사랑하던 선배에게 한 고백은 '소중한 후배' 라는 말로 대차게 까이질 않나, 그 와중에 친구들이 줄줄이 사탕처럼 졸업식 직전에 모두 커플이 되어 학교는 완연한 핑크빛을 만들어냈다. 허망했던 나의 첫사랑이자 짝사랑이 끝난 이후에 남겨진 것은 김연우의 손수건에 #임분홍 #꽃다발_들고갈게 #김우연 #곽유연 #소설 29 사막과 사원과 허니밀크 사원이라는 곳은 참으로 묘한 곳이다.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졌지만 사람을 위해 만들어 진 곳이 아니라니, 초코보를 키우기 위해 만든 축사와 크게 다를 바 없어보인다. 그렇게 기괴한 장소에서 한 세대를 풍미했던 신앙이 껍데기만 남아 멈춘 채 일대를 지배하고 있다면, 더 그렇지 않을까. 내가 의뢰를 받아 가는 곳들의 대부분은 이른바 ‘사연이 있는 물건들’이다. #파이널판타지14 #퀴어 #아우라 7 하성이 이번 라방에서 하고 나온 반지 이거 아니야? 잡담 | 하성이 이번 라방에서 하고 나온 반지 이거 아니야? 익명 | 어센트 게시판 | 조회 245,493 | 추천 112 | 20XX/XX/XX XX:XX 등록 (1284798237589_img.jpg) 올초 뮤비 촬영 로케때문에 다같이 스위스 갔을 때 면세점에서 산 거 (비하인드에 다 나옴) 애초에 약지에만 낀 거 아니고 다른 손가락에도 반지 끼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