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아서 / 순수혈통 / 그리핀도르]
언약의 회고록 7학년
공개란
캐치프레이즈
[ 갈채를! 우리의 용기에 갈채를! ]
한마디
“ 곧 다가와. 자아, 이게 서장일지 클라이맥스일지 궁금하지 않아? ”
이름
Marcus Arthur / 마커스 아서
나이
7학년 — 17살
키 / 몸무게
174cm / 62kg
외관
혈통
순수혈통
성별
시스젠더 남성
국적
영국
성격
[능청스러운, 어른스러운, 다정한, 행동력있는]
기타
생일-5월 14일
L-용기, 선의, 연극, 글쓰기, 애플파이, 사랑과 낭만
H-포기, 절망, 배고픔, 추위, 현실에 안주하는 것
-아서 가(家). 순수 혈통 집안으로 대대로 호그와트의 슬리데린 기숙사를 졸업했다는 사실은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7학년으로 올라오는 방학에 가문에서 제명 당했다. 본인은 신경도 쓰지 않는 눈치, 아니, 오히려 이 사실을 기뻐하는 듯 하다.
-세치혀이다. 범상치 않은 말솜씨를 지녔으며, 스스로도 그것을 알고 있기에 말로는 따라올 자가 없으니 커서 먹고 살 일이 없으면 남의 등이나 처먹으며 살겠다는 말을 농담으로 자주 한다. 어떤 말을 하든 청산유수로 물 흐르듯 말하지만, 논리 없는 괴변일 때도 잦다. 허나, 괴변임을 제때 알아차리는 사람은 매우 적다. 이쯤되면 습관에 가깝다.
-작은 노트와 만년필을 챙겨 다니며 글을 쓴다. 주로 연극의 상연을 위해서 쓰이는 희곡을 적는다. 영웅의 이야기, 기사의 이야기… 많은 사람의 용기와 희망이 담겨있는 사람 사는 이야기이다. 항상 글쓴이를 익명으로 남겨 쪽지로 호그와트에 뿌리곤 한다. 꽤 인기가 좋다.
-이젠 더 이상 고민하지 않는다. 불만도, 다정도 일단 부딪히고 보는 식. 그러나 모든 행동은 고뇌를 전제로 한다. 남의 눈치따위는 보지 않고 행동하지만, 결코 의미 없이 하진 않는다.
지팡이
[ 사과나무 | 불사조의 깃털 | 9인치| 약간 유연함 ]
텍스트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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