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글 유기보호소 by 준 2024.02.29 8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하네배드 게스트북 원고 재록 하네사키의 배드민턴 게스트북 참가원고 다음글 몬스터헌터 더블크로스 개인지 재록 논씨피, 오타 미수정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마유켄+우라젠, 애인 대결 커미션 7000자 / BL 2차 아무래도 주변 공기가 사나웠다. 그럴 수밖에. 이 공터를 지나가야 하는 대원들은 다가오다가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돌렸다. 우라하라는 팔짱을 끼고 앞에 서 있는 두 사신을 바라보았다. 아이젠은 대답하기 싫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돌렸고, 자라키는 인상을 쓰면서 그의 앞을 가로막았다. “싸움 한 번 해보는 게 어때?” “그러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 걸.” 43 단편 썰 (정리 미완료) 24.09.10 ~15번 글을 쓰는 것에도 재능이 없고 스토리를 풀어내는 것에도 재능이 없고... 나에게 있는 재능이라고는 결국 하고싶은 이야기를 구구절절 늘어놓는 게 끝이니까 아마 이것도 썰모음이겠지 라는 생각으로 써놓는 포스트... 8900자 정도 써놓고 보니 한 10000자에서 끊어도 괜찮겠다 싶음 1. 하야시야마 헤비코의 어린 시절에 샤나가 끼어들어오는 게 너무 좋음 진 #기타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개새끼 김성식, 정은창 / 성식은창 / 스왑연반 "김성식. “ 남자는 그의 이름을 불렀다. 겨우 세 음절 밖에 되지 않은 이름을 내뱉는 목소리가 한 없이 무겁게만 느껴졌다. 김성식은 바로 대답하지 않고 눈동자만 굴려…, 자신의 무릎에 머리를 눕힌 남자를 내려다봤다. 눈이 마주친다. “예.” 대답은 간결하고 가벼웠다. 이름을 불렀으니 대답한다. 그 뿐이었다. 남자는 손을 뻗어 김성식의 머리칼을 쥐었다. 결 #회색도시 #김성식 #정은창 #성식은창 3 성인 [쿠로닷치] 달콤쌉싸름 7년에 감정이 폭발한 어느 날 밤 #아다치 #쿠로사와 #쿠로닷치 #체리마호 #쿠로아다 8 반란의 주동자는 들으라! 비타 에테르나 과거로그 성공하면 혁명, 실패하면 반란. 인간이란 무엇인가, 어째서 뱀의 꼬임에 넘어가는 아둔한 존재들인가, 신은 어찌하여 그러한 나약한 형질을 인간에게 부과하였는가, 단순히 재미로? 호기심으로? 인간들이 어떻게 망가지는지 지켜보기 위해? 우리들에게 시련을 안겨주기 위해? 홀로 좋은 것들을 독차지한… 나는 그런 신은 경배할 수 없다. 길거리에서 났다. 당연하게도 23 ChatGPT가 말아주는 자캐이름 요즘 원신의 뭐 캐릭터 때문에 수메르 세계관 속 캐릭터를 만들고 싶어졌다. 나는 보통 자캐를 만들때 외모, 성격을 우선 구상하고 이름은 얼추 느낌가는데로 짓는 편인데 따로 이름을 구상해두고도 chatGPT를 한창 활용하는 요즘. AI는 과연 뭐라고 답변줄지가 너무 궁금했다. 아니 근데 정말 신기하게도 ㅋㅋㅋ 내가 구상했던 이름이 저 안에 있는 것이다 4 [대만준호] 다른 공놀이 쪽 미래 6월 3주차 주제 [가지 않은 길] #대만준호 #주간창작_6월_3주차 25 2 진채연 세 번째 여름 [카메라 앞에서 빛나는!] 공개란 글자 수: 1928자 “많이 자랐지? 공주도 많이 컸다~.” 외관 https://picrew.me/ja/image_maker/2003689 여전히 새하얀 피부, 젖살이 빠져 갸름한 얼굴형. 중학교에 다녔던 시절 뺨 한켠에 자리잡고 있었던 흉터는 사라진 지 몇 년 되었다. 중학교 3학년 때 흉터를 지웠었나, 아플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