짹짹거린 메모하는 컬렉션 게으른건 네버엔딩일거 같다 21.03.03 흑역사가 한가득한 곳 by 덕질하는 인격 2024.06.06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짹짹거린 메모하는 컬렉션 생각나는대로 끄쩍인 메모와 트윗들│부끄럽거나 별거 아닌 것들은 비번 걸었습니다. 총 39개의 포스트 이전글 픽시브에서 보다가 이 분 그림 보고─ 21.02.17 다음글 그냥 뜬끔없이 생각나서 적어봄 21.05.31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미완] 판타지 뭐시깽이 서서히 저물고 있는 태양을 배경으로 고대 문자가 벽돌마다 빼곡히 적혀있고 황금색 넝쿨이 그 외벽을 휘감고 있는 높이 솟아오른 탑이다. 이 세계의 시작을 알리지만 동시의 세상의 중심인 탑, 그 창 안으로 날짐승 하나가 날아들어왔다. 그것은 제 날개를 고이 접고 긴 목을 앞으로 숙이며 자신의 주군에게 예를 표하였다. 온 몸에 새하얗게 불타오르는 깃털을 두르고 #미완성 #1차 2 뭐..., 일단..., ㄷ...도전!! 20.10.11 눈먼왕자와 거짓말쟁이 공주AU로 아미진? 진야미? 뭐..., 일단... 진이 거짓말쟁이 공주(괴물:늑대), 아템이 눈먼왕자 나이대는 전부 응애-로 ㄷ...도전!! 배경은 이집트 →할 수 있을까? '보름달이 뜨는날 나일강의 어디가에서 신비로운 음색의 노래가 들린단다, 아가' '어마마마도 그 노래소릴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아가, 아가는 모든이를 표면이 #유희왕DM #무토유우기 #아템 #이사람_눈먼왕자와_거짓말쟁이_공주_플레이_안함 #눈먼왕자와_거짓말쟁이_공주AU #미완성 3 [미완] 짭조선풍 조선에유 인피니토 온 난리통이 한바탕 지나가고 그야말로 그간의 질서란 것이 흔들리는 때가 있었다. 웬 어중이떠중이들이 저를 양반이라 떠벌리고 다니지를 않나, 집안이 풍비박산하여 양반이란 지위가 허울뿐인 양놈이 수두룩한 혼돈, 그 자체였다. 그러한 상황에서도 꿋꿋이 집안의 명예를 지켜온 양반이 있으니, 그가 바로 공조참의 백수환이다. 수환은 어려서부터 총명하여 다섯에 소학을 #미완성 2 [철권/미완성] XXX 홀릭 AU 진과 화랑이 주입니다│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일단 미완성으로 1. 생각없이 말한 한마디가… "화랑, …역시 나 때문에" "…또 삽질인 거냐?, 난 괜찮다고" 데빌인자와 엔젤인자로 불로불사가 된 진을 위해 화랑은 ─을(를) 대가로 불완전 하지만 불로불사가 되었다. 진의 주변의 소중한 이들이 시간의 흐름에 의해 모두가 떠날 때 화랑은 어떻게든 진의 곁에 남기 위한 선택이었다. 화랑이 대가로 준 것이 ─(이)라는 것 #철권 #카자마진 #화랑 #XXX홀릭AU #스토리_흐름이_매우_어색함 #맞춤법_미검사 #미완성 11 캐릭터 배우 강우석 #강우석 #봉선화연정 #강우석X봉선화 #미완성 #웹툰 #웹툰캐릭터 #캐릭터 4 [미완] 딘이랑 린네랑 리안이 나오는데요, 던졌어요 대충 딘린네 세계관 엔딩 후 망상 경쾌한 말발굽 소리가 산에 울려퍼진다. 조금 꾀죄죄하고 길게 늘어진 망토를 얼굴까지 가려 입은 사내가 말을 멈춘다. “..도착이다.” 그는 말에서 내려 산 아래를 바라보았다. 작은 집 몇 여 채가 옹기종기 모여있는 작은 시골 마을이 그의 눈에 비친다. 사내는 말 안장에 걸려있는 조그마한 가죽 가방에서 접혀 있는 종이를 펼쳐들었다. 그는 종이와 마을을 번갈아 #미완성 #BL 2 [미완] 대충 1차 엔딩 라온파트 구상했던 거 인피니토/라온 그토록 강했던 너는 한 순간에 재가 되어 내 앞에 나타났다. 일주일 전 너에게 언성을 높인 일이 후회된다. 너의 의지가 아니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지만, 3년의 시간이 너무 힘들어서, 내 꿈이 짓밟힌 게 서러워서, 사랑에 고난이 찾아온 게 화나서, 그래서 너에게 투정을 부리고 말았다. 여전히 난 나약한 사람이다. 너가 죽음을 맞이하고, 나는 도망치려 #미완성 #1차 4 [미완] 난 순애 헤테로가 쓰고 싶었을 뿐인데 하늘이 핑하고 돈다. 알코올에 잔뜩 젖어서인지 세상이 어지럽게 느껴진다. 비틀거리며 한 발자국 내딛었지만 혼자 힘으로 가는 것은 무리일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 자리에 주저앉아 누군가의 번호를 꾹꾹 눌렀다. 숫자에 취약한 내가 알고 있는 몇 안 되는 전화번호. 신호음이 가고 달칵, 전화를 받는 소리가 들린다. “여보세요?” 부드럽고 조금 낮으나 #미완성 #1차 #HL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