짹짹거린 메모하는 컬렉션 게으른건 네버엔딩일거 같다 21.03.03 흑역사가 한가득한 곳 by 덕질하는 인격 2024.06.06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짹짹거린 메모하는 컬렉션 생각나는대로 끄쩍인 메모와 트윗들│부끄럽거나 별거 아닌 것들은 비번 걸었습니다. 총 39개의 포스트 이전글 픽시브에서 보다가 이 분 그림 보고─ 21.02.17 다음글 그냥 뜬끔없이 생각나서 적어봄 21.05.31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철권/미완성] 영겁의 열정과 상극 된 힘 영겁의 시간 속에서 힘의 유적지를 지키는 관리인 화랑 + 상극 된 힘을 물려받은 진 오타주의, 스토리 흐름 이상함 주의. 최대한 완성을 노려 보겠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올린 건 비공개, 포스타입은 백업 후 24.06.03때 삭제합니다. "…또 저질렸군" 진이 정신을 차리고 보니 주변은 이미 쑥대밭이었다 어머니 ─카자마 준에게 물려받은 빛[熙]과 아버지, 라는 놈 ─미시마 카즈야에게 물려받은 파멸[滅] 어머니에게 파멸을 다루는 방법을 #철권 #미완성 #카자마_진 #화랑 12 캐릭터 배우 강우석 #강우석 #봉선화연정 #강우석X봉선화 #미완성 #웹툰 #웹툰캐릭터 #캐릭터 4 [미완] 딘이랑 린네랑 리안이 나오는데요, 던졌어요 대충 딘린네 세계관 엔딩 후 망상 경쾌한 말발굽 소리가 산에 울려퍼진다. 조금 꾀죄죄하고 길게 늘어진 망토를 얼굴까지 가려 입은 사내가 말을 멈춘다. “..도착이다.” 그는 말에서 내려 산 아래를 바라보았다. 작은 집 몇 여 채가 옹기종기 모여있는 작은 시골 마을이 그의 눈에 비친다. 사내는 말 안장에 걸려있는 조그마한 가죽 가방에서 접혀 있는 종이를 펼쳐들었다. 그는 종이와 마을을 번갈아 #미완성 #BL 2 [미완] 인피니토 도입부 끄적 인피니토 사이렌이 복도에 울려퍼진다. 수많은 사람들이 건물 밖으로 쏟아져 나온다. 그는 조그마한 창에 발을 딛고 웅크린 채 그들을 바라본다. 그의 오른손에는 천으로 된 가방 하나가 들려있다. 쇠창살이 구부러진 채 방바닥에서 뒹굴고 있다. 건물 안 쪽에서 울음소리인지 비명인지 분간이 되지 않는 소리가 들려온다. 그는 움찔하며 건물 안 쪽을 들여다본다. 그러나 이내 그 #미완성 #1차 6 [미완] 사귈까말까사귈까말까 쓰기 귀찮다, 던져!! 현대에유 카겔 삐리리리리리. 삐리리리리리. 아침을 알리는 알람 소리가 방 안에 울려퍼진다. 칼로는 비몽사몽한 상태로 제 휴대전화를 찾으려 손을 더듬거렸다. 그러다 찹, 하고 무언가 말랑하면서도 묵직하고 단단한 것이 손에 닿는 게 느껴졌다. 칼로는 우리 집에 이런 물건이 있었나 싶어 다른 한 손으로 눈을 비비고는 가자미마냥 게슴츠레 떴다. 그의 눈에 보인 것은 어떠한 물건 #미완성 #1차 #BL 2 [미완] 대충 1차 엔딩 라온파트 구상했던 거 인피니토/라온 그토록 강했던 너는 한 순간에 재가 되어 내 앞에 나타났다. 일주일 전 너에게 언성을 높인 일이 후회된다. 너의 의지가 아니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지만, 3년의 시간이 너무 힘들어서, 내 꿈이 짓밟힌 게 서러워서, 사랑에 고난이 찾아온 게 화나서, 그래서 너에게 투정을 부리고 말았다. 여전히 난 나약한 사람이다. 너가 죽음을 맞이하고, 나는 도망치려 #미완성 #1차 3 [미완] 짭조선풍 조선에유 인피니토 온 난리통이 한바탕 지나가고 그야말로 그간의 질서란 것이 흔들리는 때가 있었다. 웬 어중이떠중이들이 저를 양반이라 떠벌리고 다니지를 않나, 집안이 풍비박산하여 양반이란 지위가 허울뿐인 양놈이 수두룩한 혼돈, 그 자체였다. 그러한 상황에서도 꿋꿋이 집안의 명예를 지켜온 양반이 있으니, 그가 바로 공조참의 백수환이다. 수환은 어려서부터 총명하여 다섯에 소학을 #미완성 2 [철권/미완성] XXX 홀릭 AU 진과 화랑이 주입니다│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일단 미완성으로 1. 생각없이 말한 한마디가… "화랑, …역시 나 때문에" "…또 삽질인 거냐?, 난 괜찮다고" 데빌인자와 엔젤인자로 불로불사가 된 진을 위해 화랑은 ─을(를) 대가로 불완전 하지만 불로불사가 되었다. 진의 주변의 소중한 이들이 시간의 흐름에 의해 모두가 떠날 때 화랑은 어떻게든 진의 곁에 남기 위한 선택이었다. 화랑이 대가로 준 것이 ─(이)라는 것 #철권 #카자마진 #화랑 #XXX홀릭AU #스토리_흐름이_매우_어색함 #맞춤법_미검사 #미완성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