짹짹거린 메모하는 컬렉션 오니주×하나 21.10.31 흑역사가 한가득한 곳 by 덕질하는 인격 2024.06.06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짹짹거린 메모하는 컬렉션 생각나는대로 끄쩍인 메모와 트윗들│부끄럽거나 별거 아닌 것들은 비번 걸었습니다. 총 39개의 포스트 이전글 그냥 뜬끔없이 생각나서 적어봄 21.05.31 다음글 괜찮은 소재였는데, 까비- 22.03.10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뭐..., 일단..., ㄷ...도전!! 20.10.11 눈먼왕자와 거짓말쟁이 공주AU로 아미진? 진야미? 뭐..., 일단... 진이 거짓말쟁이 공주(괴물:늑대), 아템이 눈먼왕자 나이대는 전부 응애-로 ㄷ...도전!! 배경은 이집트 →할 수 있을까? '보름달이 뜨는날 나일강의 어디가에서 신비로운 음색의 노래가 들린단다, 아가' '어마마마도 그 노래소릴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아가, 아가는 모든이를 표면이 #유희왕DM #무토유우기 #아템 #이사람_눈먼왕자와_거짓말쟁이_공주_플레이_안함 #눈먼왕자와_거짓말쟁이_공주AU #미완성 2 [철권/미완성] XXX 홀릭 AU 진과 화랑이 주입니다│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일단 미완성으로 1. 생각없이 말한 한마디가… "화랑, …역시 나 때문에" "…또 삽질인 거냐?, 난 괜찮다고" 데빌인자와 엔젤인자로 불로불사가 된 진을 위해 화랑은 ─을(를) 대가로 불완전 하지만 불로불사가 되었다. 진의 주변의 소중한 이들이 시간의 흐름에 의해 모두가 떠날 때 화랑은 어떻게든 진의 곁에 남기 위한 선택이었다. 화랑이 대가로 준 것이 ─(이)라는 것 #철권 #카자마진 #화랑 #XXX홀릭AU #스토리_흐름이_매우_어색함 #맞춤법_미검사 #미완성 11 [철권/미완성] 영겁의 열정과 상극 된 힘 영겁의 시간 속에서 힘의 유적지를 지키는 관리인 화랑 + 상극 된 힘을 물려받은 진 오타주의, 스토리 흐름 이상함 주의. 최대한 완성을 노려 보겠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올린 건 비공개, 포스타입은 백업 후 24.06.03때 삭제합니다. "…또 저질렸군" 진이 정신을 차리고 보니 주변은 이미 쑥대밭이었다 어머니 ─카자마 준에게 물려받은 빛[熙]과 아버지, 라는 놈 ─미시마 카즈야에게 물려받은 파멸[滅] 어머니에게 파멸을 다루는 방법을 #철권 #미완성 #카자마_진 #화랑 12 [미완] 난 순애 헤테로가 쓰고 싶었을 뿐인데 하늘이 핑하고 돈다. 알코올에 잔뜩 젖어서인지 세상이 어지럽게 느껴진다. 비틀거리며 한 발자국 내딛었지만 혼자 힘으로 가는 것은 무리일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 자리에 주저앉아 누군가의 번호를 꾹꾹 눌렀다. 숫자에 취약한 내가 알고 있는 몇 안 되는 전화번호. 신호음이 가고 달칵, 전화를 받는 소리가 들린다. “여보세요?” 부드럽고 조금 낮으나 #미완성 #1차 #HL 4 [미완] 사귈까말까사귈까말까 쓰기 귀찮다, 던져!! 현대에유 카겔 삐리리리리리. 삐리리리리리. 아침을 알리는 알람 소리가 방 안에 울려퍼진다. 칼로는 비몽사몽한 상태로 제 휴대전화를 찾으려 손을 더듬거렸다. 그러다 찹, 하고 무언가 말랑하면서도 묵직하고 단단한 것이 손에 닿는 게 느껴졌다. 칼로는 우리 집에 이런 물건이 있었나 싶어 다른 한 손으로 눈을 비비고는 가자미마냥 게슴츠레 떴다. 그의 눈에 보인 것은 어떠한 물건 #미완성 #1차 #BL 2 [미완] 인피니토 도입부 끄적 인피니토 사이렌이 복도에 울려퍼진다. 수많은 사람들이 건물 밖으로 쏟아져 나온다. 그는 조그마한 창에 발을 딛고 웅크린 채 그들을 바라본다. 그의 오른손에는 천으로 된 가방 하나가 들려있다. 쇠창살이 구부러진 채 방바닥에서 뒹굴고 있다. 건물 안 쪽에서 울음소리인지 비명인지 분간이 되지 않는 소리가 들려온다. 그는 움찔하며 건물 안 쪽을 들여다본다. 그러나 이내 그 #미완성 #1차 5 캐릭터 배우 강우석 #강우석 #봉선화연정 #강우석X봉선화 #미완성 #웹툰 #웹툰캐릭터 #캐릭터 3 카리안 IF였던 것 카린x리안 만약 리안이가 칼을 휘두르지 않았다면 만약 카린이 마음을 밝혔다면 사실 그냥 둘이 꽁냥거리는 걸 보고 싶었습니다 워낙 옛날에 썼기도 하고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겠고.. 더 이상 안 이을 거 같아서 걍 미완성인 채로 올려요~~~ “형님, 안에 계세요?” 바깥쪽에서 조금은 하이톤인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제 방 책상에 앉아 독서를 하던 형님이라 불려 #미완성 #1차 #BL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