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동양과 서양이 퓨전된 이 느낌은

2020&2022

오백원짜리 카피북(이었던 것)

소닉 더 헤지혹&나이츠 인투 드림즈 크로스오버

물론 아는 것만 끄적끄적

※주의※ 필자가 플레이 하거나 설정을 어느 정도 아는 게임만 작성했습니다. 생각날때마다 쓰는 갱신 글 입니다. 익숙한 목소리 “인사부터 나눌까? 난 소닉, 소닉 더 헤지호그이야” 파란 고슴도치, 소닉이 스피릿인 진에게 인사를 건내자 진은 당황했지만 인사를 받아주었고 같이 온 샤오유도 소닉의 인사를 받아주었다. “…카자마 진이다“ “링 샤오유라고해”

19.01.10

영화 랄프에서 보는 소닉 인터넷에 대해 잘 안다 책읽는모임에 가입되어있다, 에그맨이랑 같이 (!)<의외여서 놀램 └근데 눈매가 귀찮아서 반쯤은 깜아있어ㅋㅋㅋ 랄프 발음 새는것도 한심해 보이는 눈빛ㅋㅋㅋ 발음이 새서 도와주는데 은근 츤데레ㅋㅋㅋ └대사가 기억 안나는게 함정;; 랄프랑 바넬로티가 소닉 말을 듣고 처음에는 환상을 같고 공유기에 들어갔는데

소나도우 R15 만화/소설 종합 앤솔 "Run&Gun" 투고

※아래 장면들에 거부감이 있는 분들은 구매, 열람을 지양해주세요.・총기를 이용한 자살 묘사 및 타인에게 직접 총을 쏘는 장면・상대가 보는 앞에서 높은 건물에서 뛰어내리는 장면・위의 장면으로 인한 상흔 표현 및 소량의 혈액이 묻어나는 장면(위 묘사가 포함된 장면은 대부분 검은 실루엣 또는 간접적인 연출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묘타로+묘즈키.

※후세터 글을 약간 손본 버젼입니다 ※원작 스포일러 및 날조 설정에 주의해주세요 (마음이 올곧군.) 꿈에서인지 현실에서인지 분간이 가지 않는 때에 그런 이야기를 들은 것 같다. 칭찬하는 척 헐뜯거나 대놓고 비난하는 어조는 아니었다. 하지만 그걸 듣고서 기쁜 마음이었다는 감각은 없다. 그저 하늘은 푸르고 번개는 번쩍이고 바람은 불어오게 마련이라는 사실

해당 포스트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아스타리온이 카사도르의 스폰이 되어 자신과 처지가 비슷한 희생양을 꼬시며 자신을 치안 판사로 만들어준 옛 연인을 회상합니다. 아스타리온은 생각보다 많은 잔을 티니엘에게 건냈다. 티니엘은 벌써 눈이 반쯤 풀린 상태였다. 이미 충분했다. 그러나 그는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다. 카자도르는 이렇게 정신이 없는 사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