짹짹거린 메모하는 컬렉션 몰라, 삘대로 쓰는것이다-!!!!! 19.08.29 흑역사가 한가득한 곳 by 덕질하는 인격 2024.06.05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짹짹거린 메모하는 컬렉션 생각나는대로 끄쩍인 메모와 트윗들│부끄럽거나 별거 아닌 것들은 비번 걸었습니다. 총 39개의 포스트 이전글 뒤를 부탁한다, 미래의 나여!!! 19.08.27 다음글 성우장난이라고 해야하나? 패러디라고 해야하나? 19.09.2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이 순간만을. 눈이 부시게. https://youtu.be/KKP-mgYhjjY?si=2msjrWT0UwajN3QI 여름밤의 축축하고 시원한 공기가 뺨을 훑고 간다. 불꽃의 예고가 스피커로 울려퍼지고 나면, 사람들이 저마다 제 갈길을 제촉하며 옆을 지나던 행인의 어깨를 치는 것도 마다하지 않고, ‘주인공’ 이 제대로 보일만한 곳을 찾아 군집을 이룬다. 야에다 카오루코는 그런 모습을 20 먼 곳에서의 듀엣 3-3에 대한 짧은 이야기 * 과거 연성 백업본입니다. * 5장이 업데이트되기 전 쓰인 글입니다. * 영문 번역본: https://docs.google.com/document/d/1vESjcr2T8dflOmEPItLicjNAhIjUZXVm7VkES89Hjuc/edit?usp=drivesdk 천장에서부터 내려온 푸른 커튼이 바람에 살짝 흔들리며 스티븐슨 씨의 시야 일부를 가리고 있었 #스티븐슨_부부 #리듬닥터 #리닥 8 두둥실 무지개 의외의 순간에 마주칠 수 있는 무지개 주변을 둘러보면 많이 만날 수 있는 무지개들🌈 #주간창작_6월_1주차 5 0. 과소비 말려 주는 글 건강하자 오타쿠들아 소비와 건강으로 뇌절하다가 결국 펜슬팜 무릇 노는 관심이 들어왔을 때 저어야함… 뭐 대단한 대거리질을 할 생각은 아니고… 1N년차 ADHD(패션아님) 오타쿠로써 오타쿠들이랑 건강이랑 소비 이야길 하고싶은거죠…. 더불어서 싸이바 한풀이기도함 님들은 이러지 마십쇼 갓반인친구들은 너무 식욕없는 헬스트레이너같아서 말이 안통함… 이게왜안되죠? 그니까요… #절약 #소비 #마인드셋 98 2 일상 2세 이름 날조 주의 “작은 아빠~.” “뭘 원해서 이렇게 예쁜 눈으로 아빠를 쳐다볼까?” “나~, 저기 나오는 로봇 장난감 가지고 싶어!” “장난감?” 아, 분명 어딘가에서 본 적이 있는 것 같더라니. 요즘 유행하고 있는 로봇 장난감이었다. 텔레비전만 틀면 광고로 많이 나오던데… 왜 우리 공주님이 가지고 싶다는 이야기를 안 하시나 했지, 생각하며 딸을 안아들었다. 카나, 지 춤 겔펠 춤을춰 집밥겔탑 게일X펠 레몬차님이 말아준 썰 기반 감사합니다 쪽. 어둑한 밤사이로 피아노 선율이 흐른다. 아무도 없는 연회장 안에는 바로 앞에 있는 사람만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만 어두운 조명이 켜져 있었고, 한편에는 마법으로 연주되고 있는 피아노가, 그리고 반대쪽에는 각 맞추어 정리되어 있는 테이블과 의자들이 조용히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게일과 24 1 [AC6] Fika AC6 오키프 이구아수 논컾. 그냥 커피를 마십니다. ‘씨발 커피가 무슨... 레드 건보다 보급 좆같이 주는 곳은 처음 보네…’ 오키프가 손수 내려 제 앞에 놓아준 커피다. 커피 특유의 향은 온데간데없이 텁텁하고 쓴 맛만 느껴지는, 이른바 ‘탄 콩을 갈아넣은 물’에 불과한 검은 액체가 존재감을 뽐냈다. 도저히 마실만한 것이 아니라고 판단한 이구아수는 커피잔을 도로 테이블에 내려놓았다. “나름 좋은 걸 찾아 #ArmoredCore6 #AC6 #아머드코어6 #오키프 #이구아수 18 2 [아스타브] 마더 구스 언제나와 똑같은 새벽이었다. 혹은 비슷했을 수도 있고, 그게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았다. 단지 아스타리온은 언제나처럼 잠들지 않았고, 야영지의 모닥불이 꺼지지 않도록 지키는 중이었다. 다른 날이었다면 그의 곁에 와서 앉는 게 섀도하트였을 수도 있고, 윌이었을 수도 있겠지. 그러나 오늘 새벽 그의 불침번 동료는 조금 다른 사람이 될 모양이었다. 특유의 가벼운 22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