짹짹거린 메모하는 컬렉션 성우장난이라고 해야하나? 패러디라고 해야하나? 19.09.22 흑역사가 한가득한 곳 by 덕질하는 인격 2024.06.05 2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짹짹거린 메모하는 컬렉션 생각나는대로 끄쩍인 메모와 트윗들│부끄럽거나 별거 아닌 것들은 비번 걸었습니다. 총 39개의 포스트 이전글 몰라, 삘대로 쓰는것이다-!!!!! 19.08.29 다음글 생각해보니깐 19.10.13 +)글쓸 당시에 생각한 거라서 유료금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철권/조각] 내가 살다 살다 철권에 치일 주는 몰랐네 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고 갱신합니다, 성우장난도 있음 - 네이버 블로그에 올린 건 삭제했습니다, 포스타입은 24.06.03에 삭제합니다. - 오타주의, 스토리 흐름 이상함 주의. - 음슴체도 등장합니다. ─요리 잘하는 화랑과 요리의 요도 모르는 진 + 중간역의 샤오유 "얌마!, 진. 다 태웠버리면 어쩌자는 거냐!!" "…미안" 한국에 놀러 온 진과 샤오유, 화랑은 놀러 온 그 둘을 환영해 주었으며 화랑이 #철권 #성우장난 #조각글_한가득 14 발키리 성격탐구1~7 성격탐구라 쓰고 덕질토크라 읽는다 원래 내용을 전부...옮겨오려고 했는데 이미지도 이미지고 링크 옮겨오는 것도 장난아니더라고요... 어쩔 수 없이 기존 것들은 포타 링크로 옮겨옵니다... 1. 강림! 자아내는 네버랜드 편 https://posty.pe/42c0k2 2. 비보를 풀어가는 / 골동품기담 편 https://posty.pe/gyeck9 3. SS : 신세계 편 https://po #앙스타 #발키리 #valkyrie 9 1 성인 [오소쵸로]사랑하는 나의 연인 2018. 10. 19. 작성 | 공백 미포함 6,283자 | 회사원au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10 매화꽃 피는 곳에서 조선시대 (계유정난 배경) AU 春. 매화는 추위가 채 가시지 않은 이른 봄에 피었다. 하얀 먼지처럼 내려앉은 겨울의 마지막 눈이 자취를 감출 무렵이면 꽃봉오리를 터뜨리며 달짝지근한 향기를 내뿜었다. 궐 안의 매화는 유독 곱고 향긋한 것이 가득했다. 무어든 가장 빼어난 것만을 눈에 담을 분이 계신 궁궐은 그러한 곳이었다. 무엇이든 반짝이고, 모두가 화려해 길을 잃은 작고 초라한 의녀 4 15세 타임 업까지의 카운트 다운 *폭력,질식 묘사 주의/죽은 스나이퍼를 위한 파반느 2, 3, 12 짬뽕만화 #폭력성 #월드트리거 29 3 商品リスト ブース別にまとめました。 1 나의 강아지가 멀리멀리 떠나고 나는 쓰네 나의 강아지 나의 동생 나의 가장 소중한 복실복실 귀염둥이 ※반려동물의 죽음과 그에 얽힌 전반적인 감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있었던 일, 느낀 바를 가감없이 적을 예정이므로 읽으시기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23년 4월 1일에 나는 글 하나를 썼다. (나의 모성가정폭력 탈출기) (*글리프에는 올해 3월 재업로드함) 해당 글은 거짓 없는 솔직한 심경으로 썼지만 내용의 맥락이나 상황을 고려하여 일부러 언급하지 #반려동물 #죽음 #작별 39 1 #00 모음 메모용 #01 니어런 마사트로 (1부)마사트로와 보란, 젠은 오랜 시간 함께한 소꿉친구.보란은 여자아이임, 단발에 갈색빛 나는 머리칼이고,머리카락은 어떻게 보아도 찰랑거려서 어쩐지 미인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듦(마사트로 시점)물론 그뿐이고 마사트로는 그 누구에게도 성애적 감정을 갖지 않음젠은 벤제스토가 본명이고, 애들은 멋대로 젠이라고 부름.마사트로는 젠 둘다 뛰고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