짹짹거린 메모하는 컬렉션 성우장난이라고 해야하나? 패러디라고 해야하나? 19.09.22 흑역사가 한가득한 곳 by 덕질하는 인격 2024.06.05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짹짹거린 메모하는 컬렉션 생각나는대로 끄쩍인 메모와 트윗들│부끄럽거나 별거 아닌 것들은 비번 걸었습니다. 총 39개의 포스트 이전글 몰라, 삘대로 쓰는것이다-!!!!! 19.08.29 다음글 생각해보니깐 19.10.13 +)글쓸 당시에 생각한 거라서 유료금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철권/조각] 내가 살다 살다 철권에 치일 주는 몰랐네 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고 갱신합니다, 성우장난도 있음 - 네이버 블로그에 올린 건 삭제했습니다, 포스타입은 24.06.03에 삭제합니다. - 오타주의, 스토리 흐름 이상함 주의. - 음슴체도 등장합니다. ─요리 잘하는 화랑과 요리의 요도 모르는 진 + 중간역의 샤오유 "얌마!, 진. 다 태웠버리면 어쩌자는 거냐!!" "…미안" 한국에 놀러 온 진과 샤오유, 화랑은 놀러 온 그 둘을 환영해 주었으며 화랑이 #철권 #성우장난 #조각글_한가득 14 성인 [메테라하/머뎌롸] 꾸금계에 써둔 썰들 조각모음2 #FF14 #파판14 #메테오 #그라하티아 #머뎌롸 #메테라하 67 1 [붉은나비교] 이라사와 히아키 井良沢ひあき 이름: 이라사와 히아키 / 井良沢ひあき 히아키(ひあき)는 가을의 햇빛이란 의미로, 그녀가 태어난 가을날의 햇빛이 유독 따뜻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나이: 25세 사망 (생존 시 27세) 붉은나비교의 시스템에 의문을 품어 반항하자 종교의 고위 간부이던 친척에게 살해당했다. 신체: 162cm, 평균 12살 시점에 성장이 끝나 텐도 히아키보다 한참 컸으나, 4 test TEST 2 네온사인 백은선 물컵을 집어 창밖으로 던졌다 곧이어 깨지는 소리가 들려왔다 너는 종이를 집어 들고 적었다 알 수 없는 말, 빛의 다음은 빛, 모두가 문을 닫고 돌아간 후에도 불은 꺼지지 않았다 한낮은 한낮이었다 빛은 빛이었다 모를 수 있는 것이 없었다 나는 모든 곳에서 동시에 태어났다 미소로 가득 찬 칠월을 얼굴을 정적 인간이 되고 싶었을 뿐인데 될 수 없었 29화 한 갈래 길 이런 미친, 대체 어떤 놈이 방안에 이따위로 옷을 널브려놓은 거야. 바로 나다. 제노는 어제의 자신을 원망하며 침대에서 기어 나와 옷가지들을 정리했다. 샤워를 마치고 평소와 같은 민소매에 조거팬츠 차림으로 침대에 걸터앉아 포켓기어로 메시지를 보낸다. ‘저번에 주신 알이 부화했어요.’ 수신인은 난천이었다. 포켓기어를 침대에 던져놓고 거울 앞에서 완전히 말 #포켓몬스터 #포켓몬 2 [DxT] 1. BP 멤버들 보면 다들 엮이는 상대 비슷한게 있으니까, 다같이 모여서 수다떨때 한번 이 이야기 나오는거 보고싶다. 맥클레인은 세이아, 덤프슨은 아야코, 섀도우마루는 유우타 누나들...이렇게 이야기 나오다가 데커드는 당연히 쫑일이! 유우타가 나오는데 다들 데커드를 보는 눈빛이 심상치 않은거지. 데커드만 머리위로 ?를 띄운채 "다들 왜그래?" 물어보겠지. #勇者警察 9 배교의 송가 "정치적 인간들" AU 그러니 언제든 고개를 높이 들고 운명을 맞이해야 한다. 쥘 린드버그는 의자 등받이에 몸을 느슨하게 기댔다. 눈꺼풀이 내려앉았다. 벽걸이 시계에서 작은 문이 열리고 새 형상의 도자기가 튀어나오더니 여덟 번 울었다. 다시, 고요하다. 오후 여덟 시는 그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대 중 하나였다. 블라인드 커튼을 친 이중 유리창 너머로 밤의 장막이 내리면 세상은 몹시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