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 오해 누가 봐도 탑같은 호가 좋다 도깨비와 호랑이 by 냐아 2024.07.09 22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다음글 [청호] 질투 인기 많은 청연이 보고 싶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Star, light “실화야?” 도진혜가 인상을 찌푸렸다. 학교 운동장을 차지한 특설 무대. 그리고 그 앞에서 삼삼오오 모여있는 사람들. 손목에 찬 시계를 바라보았다. 3시 14분. 축제 기간이라 휴강하는 수업이 많기도 하거니와 유명 연예인이 오기 때문에 자리를 일찍 맡아야 좋은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는 것 정도는, 강의실과 도서관만 오가는 도진혜라도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주간창작_6월_2주차 13 5화 <미오> 작은 방 하나가 제게 주어진 세상의 전부였다. 방문의 정면에는 작은 창문이 하나 있었으며, 양쪽 벽에는 애스터 모녀의 사진이 담긴 액자가 걸려 있었다. 방바닥 여기저기에는 애스터 모녀의 모습을 본딴 인형과 책이 굴러다녔고, 가끔씩 ‘엄마’는 제게 책을 읽어주곤 했다. 정말 이상한 일이다. 내게는 ‘엄마’라고 불러야 하는 인간이 있지만, 이 인간은 모르는 #나의_미오 #가스라이팅 #아동학대 #미스터리 #인외 #호러 김지현 死導 4 밤저녁 스파클 커미션 78-1번 버스 임시 운행 중단.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삭막한 텍스트가 시야 가득 들어찼다. 집까지 가는 노선은 이것뿐인데. B는 망연하게 중얼거렸다. 정류장 벽면에 빼곡히 붙은 안내문이 모든 버스의 운행 중단을 알리고 있었다. 저녁 무렵 예정된 불꽃놀이 탓에 인근의 교통을 전부 통제하고 있다는 이야기였다. 조금만 더 빨리 끝내고 나올걸... [힐타샤] Why she had to go? BGM : Yesterday - the Beatles 유달리 적막한 밤이었다. 나타샤 로마노프는 동이 트기 전부터 혹사한 몸을 침대에 파묻었다. 푹신한 침구도, 완벽하게 조절된 타워의 공기도, 몸을 감싸는 힐의 후드티도 그에게 안락함을 가져다주지는 못했다. 몇 시간째 눈을 감고 있던 나타샤는 밀린 일이라도 하려 핸드폰을 집어 들었다. 27 2 [TxG] 5. 전체적으로 정기점검을 하기로 한 날이 왔다. 인간처럼 그들도 자신의 몸의 세세한 부분까진 문제점을 깨닫지 못하므로, 웬만한 일이 없는한(드라이어스 일당 난동질등등...) 정해진 시간에 하기로 한 상태였다. 가드스타:"이야, 정말 박사님 덕분에 이렇게 최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어요. 박사님 없었으면 이 행성에서 얼마나 막막했을지...정말 감사합니다." 가 #太陽の勇者 3 카모카테 회지 지수止水 샘플 목차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실제 회지에는 후기가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두 친구의 글이 정말 좋아요. 카모카테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며 편집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15 COSMOS Holy fucking Jesus come on! #유진래빈 #차유진 #데못죽 #윶랩 #김래빈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