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2월 커미션 모음 곧 봄이에용 도롱이의 동물~커미션창고 by 도롱이 2024.02.21 6 0 0 카테고리 #오리지널 페어 #그 외 작품 #동물_커미션_모음 추가태그 #동물화 #동물커미션 이전글 12월 커미션-폰 배경화면.ver 털날려요 다음글 24년 3월 커미션 모음 왜 아직도 추운거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2월 커미션-폰 배경화면.ver 털날려요 #동물 #배경화면 #커미션 #동물화 #반려동물 17 1 24년 3월 커미션 모음 왜 아직도 추운거지 #동물_커미션_모음 #동물 #털친구들 #동물화 #미니오너캐 6 [커미션 안내글]세상은 말랑하게 살아가야해🌎 후기 작성 약속 시 10% 할인중~ 아트머그 https://artmug.kr/index.php?channel=view&uid=29465 크레페 https://kre.pe/qe6z 오픈챗 https://open.kakao.com/o/sDJSjlre #동물 #동물화 #커미션 #털공생성중 7 경성탐정록 연성 2-3 “...손님 온다는 말은 아니 하였잖은가." "자네 불편하면 자리 피해있게." "미쳤나? 그랬다간 손 박사한테 맞아죽네!" "자네 간병하는 이 치곤 너무 꽥꽥거리는 거 아닌가?" 왠일로 일반적인 손님이 온다고 했다. 이름은 이청천이라 하였는데, 굵은 돋보기 안경을 쓰고, 바짝 깎은 머리에, 나이대에 비하여 건장한 체구인 것을 보니 군인인가 싶었는데, 언제보 2 수신자 부재중: 회신을 남기시오 크리캐시 뭔가 이상하다고는 생각하고 있었다. 남편이 수도에 도착했노라는 편지를 보낸 게 벌써 삼 개월 전이었다. 스미스 저택과 수도는 육로로도 일주일밖에 걸리지 않는 거리였지만, 최근 이 지역과 수도를 한 번에 잇는 운하가 생기면서 과일이나 해산물같이 썩기 쉬운 물품도 손쉽게 오갈 수 있게 되었다. 하물며 편지 같은 것은 어떻겠는가. 남편에게 정부가 생긴 게 아니고 8 10 [AC6] 바꿔쓰기 6러6 3인합작~바꿔쓰기 편~ 원본링크 * 레이븐이 이루어낸 루비콘의 해방. 그 이후 루비콘-3는 끝없이 발전하여 수 년 전의 모습은 더 이상 찾아 볼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곡식은 커녕 감자조차 제대로 키울 수 없어 일부분의 땅에서 재배하는 것이 고작이었고, 제대로 된 식량이라고는 얼마 나지 않는 코랄을 먹여 기른 밀웜이 전부이던 그 때. 심지어 그조차도 수탈당하며 먹지 못해 굶주 #아머드코어 #아머드코어6 #ArmoredCore #ArmoredCore6 #AC6 #암코6 #러스티 #621 #레이븐 #6러6 #사망소재주의 17 [맼인표] nailless 中 2 보건교사안은영 매켄지 x 홍인표 홍인표가 침대 아래 넘어져 있었다. 혼자서는 침대 위로 제대로 올라갈 수가 없겠는지 몇 번 매트리스 위로 팔을 내어 버둥이던 인표가 자꾸만 미끄러 떨어졌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인표의 왼쪽 다리는 눈에 띄게 말랐고, 오금을 세로지르는 기다란 흉터가 있었으며, 아무것도 달려있지 않았다. 매켄지는 홍인표의 하지 보조기를 부숴버렸다. "얌전히 #2차 #보교안 #보건교사안은영 #맼인표 #매켄지 #홍인표 #BL 43 1 5. 갖은 잡동사니와 책장 - 공방 내부, 서재. 잠시 시선을 빼앗기는 탓에 예상보다 조금 늦어졌지만, 셔우드는 목표 시간과 엇비슷한 때에 홈을 다 파내고야 말았다. 이제 톱밥이 날릴 작업은 더 없으니 그는 드디어 창가를 떠나 탁자 곁에 앉았고, 주문서 더미와 누워있는 도장 뒤편에 놓인 광택제와 병에 꽂힌 납작하고 넓은 붓을 집어 들었다. 닳디 닳은 손잡이와 한모에 스며든 광택제가 유독 반들거렸다. 반들 #판타지 #소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