勇者シリーズ [CxA] 72. 덕질용 일기장 by 덕질용일기장 2024.06.03 1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勇者シリーズ 총 368개의 포스트 이전글 [CxA] 71. 다음글 [CxA] 73.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CxA] 58. 캡틴 샤크가 오늘도 왕!>< 하고 어드벤저 손 물었는데 어드벤저는 워낙 깨물려서(...) 그런가, 이젠 상어씨가 그렇게 나와도 시큰둥한거야. 그런 어드벤저 (여전히 입엔 손 물고.^^;;) 무표정하게 쳐다보던 캡틴 샤크가 "이제 그만 놔주겠...큽?!;;" 어드벤저 얼굴 잡고 바닥에 매다 꽂는거지. 급히 버텨볼려고 했는데 힘차이가 넘사벽인지라...; (어설 #黄金勇者 1 [CxA] 16. "만일, 정말 만약인데 말일세, 자네가 우리의 적이 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응? 와하하하! 난 이래뵈도 대비용 용자라고! 적 손에 들어갈리가 없지! 오히려 약해빠진 자네들이라면 모를까.ㅡvㅡ" "...." (빠직-! 연기 뿌움-!!) "잠까안! 요즘 자네 그 레파토리 너무 우려먹어!ㅠ (갤럭티카 버스터는 이제 그만 사양이야!^^;)" "자네가 #黄金勇者 1 [R] 4. 킹스톤 애들 여러 행성 들렸었잖아. 그중에 각자 과거의 기억을 보여주는 곳을 갔으면 좋겠다. 환상의 혹성편처럼 사실적으로 보여주는데, 용자애들은 주인 바뀌어서 기억 다날아갔는데 그전의 일어났던걸 보여주는거지. 지금처럼 다 성공한건 아닐꺼야. 주인을 잃은 기억, 라젠드라의 문에서 막힌 기억... 점점 옛기억과 현재가 섞어서 혼란스러워 하는데, "정신차려!! #黄金勇者 1 [G] 8.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ㅋ; 스카이호크가 앉은상태로 자기 날개 앞쪽으로 땡겨서 깃털손질 했음 좋겠다.ㅋㅋㅋ 새잖아.ㅋㅋㅋㅋ 셀프로 결다듬고 쓰담쓰담 해주고 있으니 "오호..." 예전일 다 까먹은(...) 킹스톤이 더 반짝반짝 빛나! 멋져!!+ㅁ+ 하면서 쳐다보겠지. "...해보고 싶소이까?" 끄덕끄덕한 킹스톤이 도도도 달려가 스카이호크 앞에 앉아서 #黄金勇者 1 [CxA] 85. 크기 문제도 있지만, 사실 크기 문제가 제일 크긴하지; 어쨌든. 내가 쓰다듬어주는 쪽이지, 쓰다듬을 받아본적은 없거든. 내가 직접 내 머릴 쓰다듬는건 웃기잖아. 머리 하나 쓰다듬어 달라고 너희들끼리 합체 좀 해볼래? 하는건 더 웃끼고. 보상심리라고나 할까. 대신 그만큼 더 쓰다듬어준거 같아. 주로 친한 제트실버가 대상이었는데 꽤 좋아하더라고. ...걔가 절 #黄金勇者 1 [CxA] 51. "어드벤저어-!!!" "알았네, 금방 갈테니 그렇게 큰소리로 내 이름 부르지 않아도 돼!!^^;; (왠지 부끄럽단 말일세!!;;) ...응?; 등짝을 보여야하는데 왜 앞으로 다시 몸을 돌려...?!; 이거 놓게!!;; 허리 나갈거 같아!!^^;;;" "로봇모드의 자네도 좋지만, 비클모드의 자네도 좋아!! 귀여워!!><" "캡틴 샤크!!;;;" 어찌어 #黄金勇者 1 [CxA] 37. 그러니까 난, 동료들 중 유일하게 이만한 크기인만큼 힘도 강하고...그리고 모든 동료들을 태우고 다닌다는 자부심도 있었어. 물론,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다는건 거짓말이겠지...그래도 내가 쓰러지면 안된다며 그렇게 나자신을 다독였는데... 그런데 어느날 네가 내 눈앞에 나타났어. 나를 타지않는 존재. 나없이도 이 우주를 누빌 수 있는 존재. 빛의 레일을 따라서 #黄金勇者 1 [CxA] 45. "사람들이 자네한테 탈때 자네가 입을 벌리면 다들 이쪽 입을 통해 타던데 다른 입구는 없는건가." "없어. 이쪽으로도 충분하니까 말이야.^^" "음...옆에서 보면 마치 상어가 사람들을 집어삼키는듯해 보인다구.ㄱ-; (얼른 알아서 잡아먹히려 들어오슈하면서 까닥대는것도 같고;) 아무 문제 없다니 그럼 됐네." "그래, 그러니 자네도 별 문제 없지?^^" #黄金勇者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