勇者シリーズ
[CxA] 29.
덕질용 일기장 by 덕질용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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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ㅡㅡ"
"응? 어드벤저, 무슨 할말이라도 있나?^^"
"아니...캡틴 샤크, 자네말이야. 상어잖아.ㅡㅡ"
"응!^^* 상어상어하지!!ㅡvㅡ"
"...뭔뜻으로 한말인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샤크잖아."
"상어상어하게 해줄께에~!><"
"하지마!!; 그덩치로 깜찍한척 몸 흔들지마!!;; (아 X바! 내 눈!!;;) 흠흠...;;; 내가 하고싶었던 말은! 자네 이 말일세! 왜 상어 이가 아니야아!!;;"
"응?^^"
"그 망할, 맨날 내 슴가를 못 깨물어서 안달인 요놈의 상어대가리는 상어이빨인데, 정작 본인 이는 아주 평범하잖아!!;; 상어라면 다들 생각할만한 삼각형 형태의 서로 맞물리는 날카로운 이 어디갔어!!;;"
"아항~ 걱정말게, 어드벤저.^^"
"아니, 걱정 안했는데.ㅡㅡ; (그냥 궁금한것 뿐;)"
"내 이 모양은 이렇지만은..."
"이 이야기 하는데 왜 내 손을...?; 불길...; (상어 콱!><) ?! 으아아악!ㅠ;"
"그 어떤 상어보다 잘 깨물 자신 있으니까! 와하하하! 특히 자네 손...♡"
"걍 사라져!!;" [갤럭티카 버스터!!!]
"까야~!!><;;;" (상어 날아가욧-!!!)
"헉...헉...; 상어 이 모양이었으면 더 깊이 박혔겠지...다행이라고 해야하는건가...;;; (제길, 내 팔자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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