냇옐 유료 [냇옐] Just breathe, baby. Electron Dust by 우주 먼지 2023.12.14 13 2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냇옐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냇옐] To my little sister, 다음글 [냇옐] Are those…?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TFE] 데이트라니, 저게 어딜 봐서 데이트야! 어스스파크, 브범 * 은혼 패러디(내 뫄뫄의 시간을 1시간이나 낭비하게 만들다니) 한적한 도로 위. 자동차 문외한도 한 번쯤 돌아보게 만들 만큼 매끄러운 스포츠카가 갓길에 주차되어 있다. 자동차 내부에 탑재된 디지털 시계가 깜빡이며 현 시각을 알렸다. 저녁 8시. 어른들을 위한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었다. 그 때였다. 커다란 엔진 소리가 한차례 한적한 도로 위의 공기를 #트랜스포머_어스스파크 #트랜스포머 #어스스파크 #트포 #옵티머스 #메가트론 #범블비 #브레이크다운 #엘리타원 #트위치 #브범 #브렠범 35 [자관] 도플갱어 유캐빌감~ 에녹은 거울을 노려봤다. 젖은 앞머리에서 물이 떨어졌다. 거울 속에 있는 그를 닮은 사람은, 똑같이 그를 노려보고 있었으나, 그건 그냥 그를 흉내내는 것 뿐이다. 공허한 눈동자를 보라. 야광주처럼 그냥 하나의 돌멩이 같았다. 그런 인형같은 눈빛을 견딜 수 없었다. 에녹은 소리를 질렀으나, 거울 속 남자는 소리를 지르지 않았다. 그의 존재는 나를 배신한다. 12 DM: 토마토가 날아오네요. 어떻게 하실래요? 근력을 믿기, 민첩을 믿기, 매력을……. 믿기? 모험을 하다 보면 별의 별 일이 일어납니다. 그런 상황에서 캐릭터는 수많은 선택을 할 수 있고, 우리가 그 선택을 이야기하면 던전 마스터께서는 20면체를 손에 쥐어주시며 DC를 시작할 것입니다……. 오늘 이야기해 볼 것은 능력치 점수(Ability Score, Stats)입니다. 능력치 점수라는 말은 너무 기니 글에서는 '능력치' 혹은 '스탯'이라고 표기해 #능력치 #룰 #DnD 867 9 소실점 2부(09) ※ 해당 글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역사, 기관, 사건, 인물, 지명 등은 모두 실제와 연관이 없습니다. 〈 소실점 2부 〉 그리페는 이후로도 여전히 바빴다. 일이 조금은 줄었다고 하나 확실히 체감될 정도는 아니었다. 때때로 크고 작은 부상을 얻어왔으며, 그런 채로도 이리트의 앞에서는 아프다는 말 한마디가 없었다. 이리트는 괜히 그리페에게 잔소리하는 #리페릿 #센티넬버스 3 1 [나밤그] 26화 #나밤그 #미인공 #중년수 19 2 2 Chokehold When we were made 주께서 우리를 만드셨을 때 It was no accident 우연이란 것은 없었고 We were tangled up like branches in a flood 당신과 나는 홍수 속의 방파제가 되어 엉켜있으니 I come as a blade 나는 검이오, A sacred guardian 당신의 수호자이올시니 So you ke #슬립토큰 #가사번역 #TMBTE 선회 써보는 겸... 백업 언젠가 우리가 떠나왔다는 지구를 닮은 행성에 도달할 수 있으며, 그 행성을 밟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지금까지 우주선을 떠날 수 없었고, 다른 곳에 정착할 수도 없었음에도. 우리는 지구를 떠나왔고, 첫 기억조차 지구가 아니다. 그렇다면 지구는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지구를 떠났다고 할 수 있을까? 스스로 파괴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지구를 버 7 시리어스 6 공포 7979 “저희 내기를 해봐요, 무명.” 파이는 리볼버에 탄창을 채워 넣으며 말했다. 실린더가 돌아가며 달칵거리는 소리를 냈다. “과연 어느 쪽이 진실일지 궁금하지 않아요?” 리볼버가 탁자에 놓였다. 파이와 무명의 한가운데였다. 기회와 거리는 동등했다. 먼저 움직이는 자만이 채갈 수 있었다. 하지만 아무도 움직이지 않았다. 파이는 느긋하게 등을 기울여 의자에 기대었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