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 [레오루카] Untitled (비밀번호 : 0623) Ephemeral Days by 에페메라 2024.07.25 96 1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미완성 아직 미완인 글들 백업용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레오루카] Untitled (비밀번호 : 0909)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미친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이다. 사랑이 목소리를 잃는 저주는 허락되지 않을 것이다. #마법명가_차남으로_살아남는_법 #마차살 #루카메클 58 1 엘리울리(NCP) 마차살 #마법명가_차남으로_살아남는_법 #엘리아스 #울리케 8 15세 사랑하는 사람은 미친 사람이다 마력이 인간을 배합하는 시대에 연가는 어떤 울림을 갖는가? #마법명가_차남으로_살아남는_법 #마차살 #루카메클 120 성인 [레오루카] 사랑의 궐련 망했다. #레오루카 #렝루 12 1 윤슬아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OC 아직 연재 초반이므로 원작 설정에 따라 서사 혹은 캐릭터 설정이 상시 수정/추가될 수 있습니다. 그뭔… 설정이 있습니다. 직접적인 묘사는 없지만 19금이 연상되는 장면이 있습니다. 가해 장면 같은 트리거 요소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 llIll1 님 이름 윤슬아 나이 20대 초중반 키 160 중후반 주인공과 같은 17기 입사 동기. 현장탐 暗雲低迷 구곡간장 커뮤니티 러닝 중 자작 캐릭터 전투 로그 해가 뜨면 달이 지고. 달이 뜨면 해가 지고. 지극히 당연한 이치를 보아 온 지 어언 600년이 다 되었던가. 변화무쌍한 하늘의 운행을 제하고는 단조로운 일상이라 생각하였다. 그런 그의 생에서도 기억에 남을, 이례적인 하나가 될 오늘. 싸늘한 바람이 방울을 흩트려 놓는 오후. 상해를 입히지 않는 대련, 홀로 하는 수련, 임무를 위한 견제, 가벼운 몇 초의 6 [잭더리퍼] 아주 오래전 이야기 앤폴cp / 2019.02.20 업로드 *이 글은 뮤지컬 '잭 더 리퍼'의 넘버 '아주 오래전 이야기'를 기반으로 쓰였습니다. "아, 눈이다. 앤더슨, 눈 온다. 보여?" 함박눈은 아니지만 조금씩 흩뿌리듯 내리는 눈이다. 꼭 그 날처럼. 평소라면 당장 떨쳐냈을 기억이지만 오늘은 술을 마셨으니까, 그리고 그때처럼 우리가 같이 있으니까 괜찮지 않을까. 아주 오래전 이야기를 잠깐만 꺼내도. " #잭_더_리퍼 #앤더슨 #폴리 #앤폴 9 APPLICATION 신청서 접수 기간 1124 00:00 ~ 1127 23:59 - 제목 양식은 [ 이름 / 성별 / 나이 / 직업 ] 입니다. - 신청 기간은 11월 24일 00:00 ~ 11월 27일 23:59 입니다. 에버노트, 구글 문서, 포스타입 등의 외부 링크로만 신청을 받고 있으며, 신청서 제출은 추후 마련될 신청서 접수 폼을 통해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 기재해야 할 정보가 다 들어있다는 전제 하에 신청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