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샘플 241005_감상(주접)글 타입 G님 커미션 조각 글 by 서리 2024.10.05 12 0 0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글 샘플 커미션 글 샘플 모음 총 10개의 포스트 이전글 240928_적폐해석+조각글 타입 M님 커미션 다음글 나의 데드 플레이트, 로디 라모리 ─미련은 더 두지 말아야겠죠.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체슬모쿠 / 체즈모쿠] 가장 좋은 이유 그냥. 2023년 모쿠마 생일 트윗 내용 언급이 있습니다. 会いたいとかね そばに居たいとかね 守りたいとか 보고 싶다든가, 옆에 있고 싶다든가, 지키고 싶다든가 そんなんじゃなくて ただ僕より先に死なないでほしい 그런 건 아니고 그냥 나보다 먼저 죽지 않았으면 좋겠어 そんなんでもなくて あぁよしときゃよかったか 그런 것도 아니고 아아 그만뒀음 좋았을 걸 「何でもないよ」 #버디미션BOND #버미본 #체슬리 #모쿠마 #체슬모쿠 #체즈모쿠 1 13. Sugar-high 에스마일>프러드 트리거/소재 주의: 죽음, 전쟁 등의 소재. 우울, 자기파괴적 사고 등을 가진 화자 시점의 서술. - 새빨간 노을에 마음을 주었죠 금방이면 사라질 것을 새파란 눈물을 흘려보내요 바다에 휩쓸려 갔네요 -<영원은 그렇듯>, 리도어 - 할로윈에 우리는 끝을 말했다. 정확히는, 그는 우리의 끝이 언제일지 알려달라 애걸했고 당신은 졸업쯤인 것이 가장 좋겠다 14 때가 되어 익히리라 (1) 한없이 나를 짓누르던 서울의 공기가 사라지고, 색다른 공기가 나를 감쌌다. “부벽정을 올라와 시흥을 못 견디고 읊으니……’ 우――, 우――, 우――, 강물이 기괴하게 울었다. 공포에 질린 채 급하게 감았던 눈을 뜨니, 어두운 나무 그림자밖에 보이지 않았다. 스스슥! 빠르게 날아가는 검은 형체가 수풀을 요란하게 스쳤다. 한순간, 새가 하늘에 2 신성 모독 헥스 헤이와이어 X 시클링 (당신) ※ 헥스 헤이와이어에 대한 개인 해석과 날조가 있습니다. 그건 신성 모독일까? 그는 당신에게 질문한다. 그건 신성 모독일까?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게, 우주의 법칙을 거스르고 진리를 어긋나게 하는 끔찍한 짓일까? 그는 웃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자기야. 설령 그렇다 해도 내가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는 없어. 그 #헥스 #헥스헤이와이어 #HEX #HEXHAYWIRE #팬창작 4 15세 6월 29일 토요일 딱히 할 말은 없는데 내 글 보니까 완전 미친놈 같음 뺨 6회차, HBD 나도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았다고 우는 놈 앞에서는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하냐 그건 나도 마찬가지라고 같이 울어 줘야 하냐 사랑과 공상과 시와 마음에 대해 떠드는 것들은 전부 다 위선자야 사람은 그런 것들에 대해 논할 자격이 없어 네가 시니컬한 웃음과 함께 펜촉을 손날 위에서 휘휘 돌리고 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하다는데 같은 스물이 되어도 너와 나는 이렇게나 다 17 3 달없나 낙서 유혈표현이 약간 있긴 한데 검은색으로 대충 갈겨놓은 거라 보기 힘들진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97화 mood 같은 곱슬 장발 남캐 둘인데 느낌이 너무 달라서ㅋㅋㅋㅋㅋㅋㅋ 바이얀 이 녀석 바로 다시 자는 척 하는 거 어이없네 심지어 자는 척 하면서 성의도 없음 면류관에 달린 구슬 때문에 얼굴이 잘 안 보이는 게 좋아서 그렸던 거 같음. 황제가 쓰고 나 #달이_없는_나라 11 사쿠마 아무 모음(2023.12.15.졸업일) 사랑했다...아무야... 졸업하더라도 너를 사랑한다...! #咲魔あむ #あむあむの絵本 1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