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샘플 241017_썰 타입 .님 커미션 : 우마무스메 조각 글 by 서리 2024.10.16 13 0 0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글 샘플 글 샘플 확인 용 총 12개의 포스트 이전글 241005_감상(주접)글 타입 G님 커미션 다음글 241018_적폐해석 타입 .님 커미션 : 우마무스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오수이한] 말을 할 때는 상대방의 기분을 고려하자. 그러게 누가 말 안 하고 자리를 비우래…. 글 스터디 이번 주 주제 : "물싸대기" 2차 BL 연성으로 참여 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 최신화 스포 多 오수X이한 사귀는 중 아님, 적폐캐붕날조 多 목표 글자 : 6000자 / 전체 글자 : 9800자 이한 워다나즈는 오수 고나달테스에게 불만이 있었다. 없을 수가 없었다. 세상에 어느 교장이 학교를 이렇게나 비워놓는단 말인가? 적어도 #오수이한 #마마살 [카미코토] 경품은 미사카 미코토 이것은 8월 2일 성하제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1. "미사카―." "어, 무슨 일이야?" 아침 식사를 마치고 나가려던 미코토를 붙잡은 것은 시중을 들고 있던 메이드 견습생 츠치미카도 마이카였다. 마이카는 품에 들고 있는 종이 뭉치를 미코토가 식사했던 탁자에 올려두며 이것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뭔데 뭔데? 궁금증이 배어 있는 듯한 억양으로 상체를 앞으로 기울이며 의자를 바짝 당겨 다시 자리에 #어떤마술의금서목록 #어떤과학의초전자포 #카미조토우마 #미사카미코토 #시라이쿠로코 #카미코토 #일상 6 발렌틴 조야 이벤트용~~ 이름 발렌틴 조야. 다만 조이라고 불리도록 조이라고만 알린다고. 나이 고2 본 학교 이노르 성격 낯가림이라고는 전혀 없는 것마냥 첫 만남에 대뜸 말을 걸어 이것저것 묻거나 겁 없이 다가간다. 그렇다고 진짜 낯을 안가리는 건 아니고. 자신에게 반응하든 말든 여기저기 쏘다니거나 관심을 갖는 경우가 다수. 호감도 애정도 아닌 단순 호기심에 의한 행동 #감스로_이벤트_프로필 17 [자캐] 유년기의 부재 정확히 언제 부활했는지 모르겠다. * 제목은 아서 클라크의 “유년기의 끝” 패러디 * 내용은 해당 소설과는 무관합니다. * PVNQ님의 자캐 “디어” 등장 내가 눈을 떴을 때, 지켜야 할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나는 시체였고 고스트의 말에 따르면 아마 조류 연구원이었던 것 같다. 나는 절벽 틈새에서 기어나왔다. 먼 훗날 그 곳은 내 거처가 되었지만, 그 때는 발을 잘못 디뎌 해안가의 바 6 현자의 서 쿄우야 츠바키, 현자가 적은 일지 현자가 되기 전의 이야기는 링크 클릭 메인 스토리 1부 무르: 어서 오세요, 현자님. 달이 유독 큰 날의 밤, 나는 처음으로 새로운 세계를 마주하게 됐다. 처음보는 세계에 도착하자마자 갑작스럽게 나를 데리고 가려고 하는 남자의 명령에 군사로 보이는 사람들이 칼을 뽑아들었다. 흉흉한 분위기에 한껏 예민해져 뒤로 물러나자 창 밖에서 누군가 다가왔다. 이때 9 종수의 육아일기 中 현관 앞에 짐을 놓아두고 아기와 함께 화장실로 들어갔다. 종수는 욕조에 걸터앉아 아기를 허벅지 위에 올렸다. 바가지에 미지근한 물이 가득 차길 기다리면서 저의 손가락을 붙잡고 놔주지 않는 아기를 유심히 관찰했다. 손이 작고 살 많은 닭발 같다. 종수는 머리카락도 없고, 치아도 없는. 오로지 악력만 센 존재에 깊은 호기심을 느꼈다. 입을 열었다 닫을 때마다 #가비지타임 #최종수 5 수용소에서, 나는 적국에 의해 포로가 되어 수용소에 갇혔다. “우리는 과연 언제쯤 풀려날 수 있을까?” 같은 부대원이었던 그가 나에게 말했다. 그 친구는 이곳에 있는 것이 끔찍한 듯했다. 나라고 그렇지 않다는 뜻은 아니지만, 그는 특히나 단 1분도 버티지 못할 것처럼 굴었다. “버티자. 버티면 언젠가 그날이 오겠지.” 나는 한 조각 남은 빵을 삼키며 1 토파즈 수치 03 클린 수치 ₩3,000 (액션 파일) #토파즈수치 #보정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