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자 캐자씹덕질 2024.05 파판14 by 영덕대게 2024.05.23 카테고리 #오리지널 컬렉션 캐자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구몬 240430 다음글 지금 거신 전화번호는… 가내빛전 x 야슈톨라 드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15세 [NDDA] - 2 Dante Vahn w. Arron, Robin, Evan 5 교점 오레스테는 한 번 더 오만한 착각을 했다. “렉스 블레어를 고소합니다….” 오레스테는 목이 새빨개질 정도로 술에 꼴아서 양팔 사이에 고개를 파묻었다. 테이블에 거의 정수리를 박을 듯 기울어 있는 고개를 보니 렉스는 비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야, 월드 시리즈 졌지 네 인생 망했냐?” “네가 월드 시리즈 같은 거 얘기만 안 꺼냈어도 나 이런 꼴 안 됐어!” 잠시 미국 물 먹었던 렉스가 메이 12 24.08.07. 영화 <빅토리> 재밌다 시사회 다녀왔어용 재밌다 파일럿만큼 재밌었던 것 같음 딱 기본을 잘했다는 느낌! 중간중간 웃음 포인트도 좋았고 유쾌했다 배우님들까지 넘넘 좋았음 박세완 님 보러 간 거였는데 박세완 님도 최고였고 타 배우님들도 정말 짱 최고 무대 인사 잡아 둔 거 기대된다앙 [셀린에메] Pledge.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계절이 지나고, 멸망의 소식 따윈 전해지지 않은 제 1세계. 어느새 노르브란트에도 겨울이 찾아왔는지 레이크랜드의 보랏빛으로 수 놓아진 전경에 희끗한 점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벌써 이 곳엔 첫 눈이라도 내린 모양이었다. 숨을 내쉴 때마다 하얀 입김이 퍼져 사라졌고, 간간히 울려퍼지던 마물들의 울음소리는 동절기를 맞아 거의 들리지 #히카에메 #셀린에메 3 야마자키류지 드림 #더킹오브파이터즈 #아랑전설 #야마자키류지 #야마나오 #드림주의 #OC #드림 4 입추(1) 서늘한 바람 타오름달 이레, 진시辰時 지수가 손바닥을 펼쳤다. 어느덧 진시 辰時였다. 자고 있던 저를 새벽에 깨워 누각에 데리고 온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기 위해 고개를 들었다. 정한은 짓궃은 표정으로 미소 지었다. “마법 같은 장면을 보여줄게.” “장난치지 마.” “...진짠데.” 토라지는 듯한 말투를 뱉은 정한이 진청색 머리칼을 흩날리며 지수에게 다가갔다. 지수가 #셉페스 [어바등] 생일축하해! 박무현 (0501) 해시태그가 너무 예뻐서 그리다가 울었다. ㅋㅋ 내가 주인공을 최애로 잡다니. . . 그치만 이런 주인공 처음이야. 어떻게 안사랑하는데요 ㅋㅋ? 뒤 배경이 백호동 개인실 문인데 원래는 해시태그를 문에서 튀어나오는 말풍선처럼 연출하려고 했으나. 첨부터 구도 잘못잡았죠? 이래서 생각없이 그리면 나중에 고생합니다. 김재희 (0723) #어바등 #박무현 #김재희 #백애영 #서지혁 #생일 23 2 1 성인 [코델애쉬제스] 센가au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