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자 구몬 240430 파판14 by 영덕대게 2024.04.30 소하야 페마하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캐자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쓰고 버릴 것 페 마하 x 사미다레 소하야 다음글 캐자씹덕질 2024.05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나오지 스플래툰3 기반 OC 최초 작성 24.08.05 나오지 23 남성 182 잉클링 골드 다이너모 롤러 울보/감수성 짙은/대담함 울보에 겁도 많고 걱정도 많다. 하지만 소심하지는 않다. 의외로 대담한 면이 있어서 주변 사람들이 깜짝 놀란다. 어디서나 엉엉 울고 다녀서 눈물이 마를 날이 없다. 하지만 울어도 될 상황과 울지 말아야 할 상황 구분은 뛰어나서 금방 눈물 닦고 제 49 무제 좋은 아침, 좋은 밤. 딸랑, 경쾌한 종 소리가 두 명의 손님을 맞이한다. 뒤이어 들리는 점원의 환영 인사를 받으며 적당한 음료를 시키고 자리를 잡는다. 한 쪽은 아메리카노, 한 쪽은 페퍼민트 티. 어딘 가의 병원 로고가 박혀 있는 흰 색의 가운을 입고 있던 이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 가운을 벗어내고 나면 그저 평범한 사람들이 된다. 데카루스, 그 소식 들었어? 소식이 뭔 #주간창작_6월_3주차 12 자백 쾅, 하는 소리에, 저도 모르게 몸이 흠칫 놀라며 튀어오른다. 4년, 아니, 5년이 지났는데도, 기억이란 이리도 지독하다. 그러나 그 덕분에, 엘레나는 몰려드는 수치와 함께 정신을 차린다. 그래, 이래서였지. 이런, 별 것도 아닌걸로 떨게 되는 모습 같은걸, 절대, 너에게는, 네게만은, 절대로……. “…보여주기 싫었으니까. 이렇게 될 걸 알았으니까!” 새된 17 [준쫑] 너 원래 잘생겼어 231003 하 참 나 씨발 약국에서 베노플러스를 샀다. 늙은 약사가 운동을 하느냐고 묻길래 그렇다고 했다. 운동 선수들이 멍을 빨리 없앨 때 많이 찾는 연고라 그럴 것 같았다며 몸 조심하라는 이야기로 말을 맺는다. 계산할 때 말고는 사적인 이야기를 할 수 없으니 뭐라도 말을 건네려면 이 때밖에 없기는 했다. 성준수는 영수증과 카드를 돌려 받은 뒤 “감사합니다. 고생하세요.” 하고 #준쫑 #준수종수 #성준수 #최종수 74 2 [브래네로] 인터루드 * 죽음의 도적단 시절, 아마도 스무 번째쯔음의 망상입니다. * 네로의 과거 및 이것저것 전부 다 날조. * 원작 설정의 자의적 해석. 처음 생물의 목숨을 끊은 순간을 기억하고 있다. 야, 잡아. 손이 바들바들 떨렸다. 손안의 털 뭉치 같은 작은 토끼는 아직 새끼였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조금도 알지 못한다는 듯 검고 작은 #마호야쿠 #브래네로 52 성인 첫 경험 🔞 마이후유 #도쿄리벤저스 #도리벤 #사노_만지로 #마이키 #마츠노_치후유 #치후유 #마이후유 9 [아이+료켄] 인공지능 A의 죽음 아이유사 기반일지도,,, * 들어보세요 이 둘은 된다니까요 *VRAINS 120화까지의 네타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캐붕 개인캐해석 날조 급전개 기타등등 주의! 자살(自殺)은 인간의 특권이다. 오직 이성을 가진 인간만이 자의로 스스로의 생명을 저버리는 선택을 할 수 있다. 적어도 코우가미 료켄은 그렇다고 믿었다. 그렇기 때문에 Ai와 최종 결전을 하러 간다면서 갑자기 3개월 간 실 9 1 [청명이설/검존이설] 他生之緣(타생지연) - 12. 몽중설몽 구화산에 트립한 유이설 * 급전개 주의, 개연성X, 무협알못, 원작설정숙지 잘 안됨 * 夢中說夢(몽중설몽) : 꿈 속에서 꿈 얘기를 함. 종잡을 수 없는 얘기를 한다는 의미로 사용하나 여기서는 문자 그대로의 의미로도 통합니다 ※해남 에피소드를 읽은 적이 없다면 읽고나서 보실것을 권장합니다 그 순간은 마치 시간이 느려져버린 양 천천히 흘러갔다. 치열한 전투 중 #화산귀환 #청명 #유이설 #청명이설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