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그냥 낙서 그냥그냥그냥 FANART by fla 2024.07.05 36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해적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마르코 오늘도 이상한 그림만 끄적임 다음글 뭐지 이게 뭐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마르코 젊마르코가 첨 된 샹마르벤???? #마르코 322 마르코 시메지 세상에나 이런 저퀄리티 시메지가 있?다? 날먹의 예시!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마르코 #말콩 #시메지 256 1 성인 [원피스] 연성글 2 이어지는 연작은 아님 #원피스 #마르코 #식인 #세뇌물 38 성인 샹마르 빻취 마법의 ㄷㄷ #원피스 #샹마르 #마르코 #샹크스 287 환생 마법사의 마지막 전설 [0] 리나가 그 마을에서 가장 높은 언덕 위로 천천히 걸어가면서, 어느새 그녀의 발 아래 펼쳐진 마법의 세계를 바라보았다. 달빛 아래에서 반짝이는 마을의 모습은 마치 가장 아름다운 보석처럼 빛나고 있었다. 그러나 리나의 마음속은 그런 풍경과는 대조적으로 어둡고 복잡했다. "내가 정말 이 세계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을까?" 리나는 가만히 중얼거렸다. " #홧냉 #엘렌 #환생_마법사의_마지막 #아라 #세스 #마법사 #전설 #환생_마법사의_마지막_전설 #리나 #마지막_전설 #마르코 123 5 소원의 산 1 아무렇게나 싼 소설 산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들려온다. 커다란 나무들이 하늘 높이 솟아 파란 하늘을 덧칠한다. 고요한 산들바람이 불어오는 소리, 냇가의 냇물이 흘러가는 소리…… 나른하고 포근한 분위기 속에 몸을 뉘인다. 송송 뚫린 구멍 사이로 들어오는 따사로운 햇살이 싫지만은 않은 느낌이다. 다람쥐가 배 위를 지나가고, 참새가 머리 위로 날아들어도 아리안느는 꼼짝없이 누워있다 #소원의_산 #아리안느 #마르코 #오리지널 #웹소설 #판타지 #엘프 #오크 1 환생 마법사의 마지막 전설 [1] 앞으로 다가온 것은 놀랍게도 희미하게 빛나는 오래된 책이었다. 은은한 빛 사이로 그 책은 마치 고대의 비밀을 지닌 유물처럼 리나 앞에 나타났다. 마르코가 리나의 옆에 조용히 다가섰다. "이게... 무슨 책이죠?" 리나가 속삭였다. "자, 이건 아주 오래된 마법서적이야. 정말 드물게 발견되는 거라고." 마르코가 조심스럽게 서적을 손에 쥐었다. 표지는 #웹소설 #엘렌 #아라 #세스 #마법사 #환생 #환생마법사 #전설 #환생_마법사의_마지막_전설 #리나 #환생마법사의_마지막_전설 #마르코 46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마르코 논cp 캐붕뻘글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어제 먹었던 저녁식사에 독이 들어있어도 죽는다. 물에빠져도 죽는다. 목이 졸려도 죽는다. 피를 많이 흘려도 죽는다. 병에 걸려서, 높은 곳에서 추락해서,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영양소가 부족해서, 물을 마시지 못해서 이 외에도 여러가지 이유로 사람은 쉽게 죽어버린다. 이것은 내가 의학을 공부하며 배운 한가지 사실. 아무리 강한 #원피스 #마르코 #흰수단 #죽음_언급 1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