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뭐지 이게 뭐지 FANART by fla 2024.08.10 23 0 0 아무생각없는 마르코…에어브러시?되는지는 모름 +20240816 카쿠 추가 정보 가져오는 중... 정보 가져오는 중...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해적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그냥 낙서 그냥그냥그냥 다음글 마르코 마우스 커서 (MARCO Cursor) - 3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Nicholas Degrees of Lewdity 13 test 테스트 ‘3’ 1 잔불 백업 12 #잔불의기사 #나진 #나견 #마르샤 #견르샤 #준견 30 0 신씨네 가족 총출동로그(?) 내용이 너무 간접적이고 길어서 그냥 요약해둠 이혼합니다 싱성식씨가 하나도 성장하지않음 썰. 내가 쓰고싶었던 부분은 쓰지도 못하고 폐기된 글<원래 글이라는게 그렇긴하죠………. 성하는 바빴다. 평소와 같은 하루를 보내는 것뿐이지만 누군가를 책임지는 사람은 언제나 바빴다. 딸인 지아를 학교에 보내고 텅 빈 집에 홀로 21 NON OMNE QUOD NITET AURUM EST #1 파르스 x 테오파니 * 해당 글의 주역 인물은 마비노기 세계관 기반으로 만든 자캐(OC)입니다. * 캐릭터의 설정은 실제 게임의 설정 혹은 플레이와 상이한 내용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때문에 마비노기 공식 설정과 충돌할 수 있으나 설정오류 지적은 받지 않습니다. * 캐릭터의 설정, 관계의 도용은 허가하지 않습니다. * 마비노기 메인스트림 및 세계관 스포일러 포함 PARS ♥ #마비노기 #파르스 #테오파니 #파르스x테오파니 #파르티니 #마비노기_2차창작 #스포일러는_없으나_오글거림_및_자캐_주의 #드림 #자캐 [재희무현] 안내자 중세배경. -별거없음. 논컾글이라 해도 무방할듯ㅎㅎ 그 소문 들어봤어? 무슨 소문? 한밤중에 등불을 손에 들고 길을 돌아다니는 유령이 있대. 그래서 유령을 만나면 어떻게 되는데? 그거야…. 재희는 밤이 깊어 한적해진 식당 바닥을 걸레질하며 손님들의 이야기를 심드렁하게 들었다. 딱히 듣고싶어서 들은 게 아니다. 주방도 조용하고 바깥도 조용한데 홀에서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김재희 #재희무현 #째무 14 8 12 중층부의 입구로 돌아갔을 때, 이미 들개는 눈을 뜨고 있었다. 레드 건의 뒤를 쫓아 코랄 집적지인 기술연구도시로 이동할 차례였다. 부스터를 켜고, 긴 배기음을 등 뒤로 남기며 둘은 이젠 텅 비어버린 대심도의 지하 시설을 날았다. “그나저나 들개, 이 앞은 어떻게 할 거냐. 발람이 집적 코랄을 점거하면 이전과 다를 바 없이 플랜트가 세워지고, 코랄은 자원으로 21 파열 R님 커미션 / 카드파이트!! 뱅가드 드림 희생된 명예와 자존심의 잔해 귀에 거슬리는 파열음, 밝은 연옥 닿아버리면 희망이었던 것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당신마저 길동무로 / 藍月なくる, <Evil Bubble> 도망쳐라! 어디까지나 도망치거라! 그러나 어디로 도망칠 수 있는가? 그 끝에 종전이 있고 낙원이 있는가? 쓰러진 자들의 영혼은 어디로 가는가? 우리에게 영혼은 있는가? 가르쳐줘, 실비레.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