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미지른 때때로 NCP [나기모미] 약속 나기 로봇 아니메 보이스 스포 있음. + 보이스 대사 공백으로 처리. 「 에서 나기 로봇아니메 보이스를 재생해주세요.」 책갈피 by 레모나 2024.10.19 2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모미지른 때때로 NCP 18TRIP 연성 백업 모미지른 + NCP 총 38개의 포스트 이전글 [텐모미] 눈동자에 비치는 것은 (1~2) 가을 밤, 창문을 두드리는 것은 / 아침이 온 자리에 남은 것은 ...의...비정규 IF 후일담 (1), (2) 합본 다음글 [나기모미] クルクマ 쿠르쿠마 * 홈 여름 보이스를 인용하고 있습니다. 생일 선물로 드린 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텐모미] 눈동자에 비치는 것은 (1~2) 가을 밤, 창문을 두드리는 것은 / 아침이 온 자리에 남은 것은 ...의...비정규 IF 후일담 (1), (2) 합본 2024.07.26 / 2024.08.11 작성 1. 가을 밤, 창문을 두드리는 것은 ( ◆ ) : 텐의 사망 혹은 유혈 소재(취향으로 선택가능) 2. 아침이 온 자리에 남은 것은 ( ◆ ) : ⬆의 생존IF 후일담 3. 눈동자에 비치는 것은 (1~2)( ◆ ) : ⬆ 이후 사귀지 않고 결혼한 것도 아니지만 어쨌든 '하마사키 텐'이 된 텐과 모미지의 #텐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나기모미] 꽃 한송이를, 친애하는 당신에게 함께한지 시간이 n년 정도 지난 어느 날의 파티. 24.06.23 작성. 여름이 저물어가는 소리가 들린다. 낮에는 여름이 끝나지 않았다 주장하듯 아직 무덥게 느껴졌지만 밤이 되자 밤바람이 제법 시원하게 느껴졌다. 바깥을 달리면 더 시원하겠지.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옆에서 들려오는 떠들썩한 소리가 좋아 장의자에 앉아 눈을 감는다. 웃음소리, 화내는 소리, 노랫소리,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 지글거리며 고기가 #나기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2 [모미지른] 0 화 슈뢰딩거의 모미지른. 나기모미, 유키모미, 카프모미, 나나모미 / 로봇 아니메 보이스(🐝, ❄️, ☔️) 약스포. 모미지 중심 날조 망상. 24.07.11 작성. 로봇 아니메로 칭해질법한 장르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 장르문법적으로 이상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세계관을 구체적으로 상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작성하고 있는 현재(24.07.11) 취득하고 있는 보이스는 카프카, 나기, 유키카제 뿐으로 보이스를 듣고 했던 망상을 바탕으로 모든걸 날조해 작성하고 있습니다. 캐릭터 붕괴/말투 등 오류 #나기모미 #유키모미 #카프모미 #나나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나기모미] 친절한 나의 친구 뱀파이어au M님의 트러블체질이라 혈액팩 자꾸 잃어버리는 뱀파이어 나기랑 피주는 모미지 썰 보고 생각난거. 제목 만들어서 백업. 24.10.03 뱀파이어au M님의 트러블체질이라 혈액팩 자꾸 잃어버리는 뱀파이어 나기랑 피주는 모미지 썰 보고 생각난거 "더워~." 열대야라는 말이 걸맞게 밤인데도 공기가 후덥지근했다. 잠깐이었지만 물건을 고르는 동안 에어컨을 쐬다 나온 탓에 더 습하게 느껴진다. 봉지에서 아이스크림을 꺼내 올려다본 하늘은 구름 탓에 달도 별도 잘 보이지 않았지만 가로등 #나기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나기모미] 페튜니아 생일 기념으로 생일파티 이후의 두 사람 날조 24.07.21 작성. 생일 기념으로 생일파티 이후의 두 사람 날조 "주임, 이건 이쪽에 놓으면 될까?" 모미지가 준비한 꽃병은 전부 다른 모양새를 하고 있었다. 인어 지느러미 같은 흰 꽃병, 투명하게 반짝이는 잔 모양의 꽃병, 노랑색의 물뿌리개 같은 생김새의 꽃병과 녹색의 나뭇잎 같은 꽃병⋯⋯. 파티가 끝나고 정리를 마친 뒤에 한 일은 그 꽃병에 어울리 #나기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유키모미] 좋은 아침! 유키모미로만 N번째인 꿈 소재 / 18문답, 기본 프로필 약간 언급 있음. 모미지는 23살이라고 믿고있습니다. 24.07.28 작성. 유키모미로만 N번째인 꿈 소재 / 18문답, 기본 프로필 약간 언급 있음. 모미지는 23살이라고 믿고있습니다. "주임, 주임! 일어나봐, 주임! 큰일 났어!" 어깨를 흔드는 손, 깨우는 목소리에 화들짝 놀라 눈을 뜬다. 무슨 일이지? "무, 무슨 일이야, 렌가 군?" 당황해 목소리의 주인을 찾으면 보이는 것은 녹음이 우거진 숲과⋯⋯ #유키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유키모미] 얼음의 성 구장스 스포 있음. 모미지가 어린 유키카제와 만나는 꿈을 꿉니다. 멘스 아침조 공연 성공 이후 시점즈음. 기력이 딸려서 대충 마무리하느라 급전개. 24.06.23 직성. 발을 헤치고 나아가듯 오로라 사이를 걸었다. 발이 푹푹 빠지는 설원에도 별다른 장비가 없어도 원하는대로 걸을 수 있다. 끝없이 펼쳐진 설원, 저 너머의 얼어붙은 호수와 반짝이는 성채.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는 아이스링크. 나는 이곳이 어디인지 이미 알고 있다. 언젠가 유키오빠가 보여주겠다고 한, 유키 오빠의 꿈의 장소. 하지만 정작 #유키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텐모미] 아침이 온 자리에 남은 것은 가을 밤, 창문을 두드리는 것은 생존 IF의 후일담 2024.07.19작성 1. 가을 밤, 창문을 두드리는 것은 ( ◆ ) : 텐의 사망 혹은 유혈 소재(취향으로 선택가능) 2. 아침이 온 자리에 남은 것은 ( ◆ ) : ⬆의 생존IF 후일담 (현재 글) 3. 눈동자에 비치는 것은 (1~2) ( ◆ ) : ⬆ 이후 사귀지 않고 결혼한 것도 아니지만 어쨌든 '하마사키 텐'이 된 텐과 모미지의..... #텐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