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미지른 때때로 NCP [나나모미유키] 긁어부스럼 모든게 날조고 개그물/캐붕입니다. 텐시점. 말투나 호칭 파악이 덜 되어 이니셜 처리하였습니다. 책갈피 by 레모나 2024.10.19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모미지른 때때로 NCP 18TRIP 연성 백업 모미지른 + NCP 총 35개의 포스트 이전글 [유키모미] 아침이 올 때까지 구장스 스포 있음. 약간 판타지 같은 이야기...랄까 거의 뜬구름 잡는 이야기. 스케이트를 탑니다. 본편의 좀더 미래시점. 캐붕있음. 다음글 [텐모미] 열대야의 거품 전에 썼던 텐모미 '2번째'에서 이어지는걸로 생각하긴 했는데 안 봐도 읽을 수 있습니다. 궁합대사/홈보이스 일부 차용. 텐 말투 등 오류나 캐붕 가능성 있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요다모미] 제 □ 야 메인스 및 구장스 5화까지의 스포일러 있음. 글속의 주임은 '모미지'. 소설 몽십야를 소재로 사용. 캐붕 및 말투 오류(특히 융융). 칵테일은 하나도 모릅니다... 2024.06.22 작성. 메인스 및 구장스 5화까지의 스포일러 있음. 글속의 주임은 '모미지'. 소설 몽십야를 소재로 사용. 에필로그까지 읽기는 했는데 한 번만 읽고 기억에 의지해서 쓰는거라 캐붕 및 말투 오류(특히 융융)있습니다. 칵테일은 사실 하나도 모릅니다... "마스터, 듣고 있어요?" "응? 아아, 무슨 얘기 중이었지?" 그는 카운터 석에 앉 #요다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모미지른] 0 화 슈뢰딩거의 모미지른. 나기모미, 유키모미, 카프모미, 나나모미 / 로봇 아니메 보이스(🐝, ❄️, ☔️) 약스포. 모미지 중심 날조 망상. 24.07.11 작성. 로봇 아니메로 칭해질법한 장르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 장르문법적으로 이상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세계관을 구체적으로 상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작성하고 있는 현재(24.07.11) 취득하고 있는 보이스는 카프카, 나기, 유키카제 뿐으로 보이스를 듣고 했던 망상을 바탕으로 모든걸 날조해 작성하고 있습니다. 캐릭터 붕괴/말투 등 오류 #나기모미 #유키모미 #카프모미 #나나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유키모미] 좋은 아침! 유키모미로만 N번째인 꿈 소재 / 18문답, 기본 프로필 약간 언급 있음. 모미지는 23살이라고 믿고있습니다. 24.07.28 작성. 유키모미로만 N번째인 꿈 소재 / 18문답, 기본 프로필 약간 언급 있음. 모미지는 23살이라고 믿고있습니다. "주임, 주임! 일어나봐, 주임! 큰일 났어!" 어깨를 흔드는 손, 깨우는 목소리에 화들짝 놀라 눈을 뜬다. 무슨 일이지? "무, 무슨 일이야, 렌가 군?" 당황해 목소리의 주인을 찾으면 보이는 것은 녹음이 우거진 숲과⋯⋯ #유키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15세 [나기모미] 니토마타AU 16S23B인 나기모미 드랍. 니토마타AU 16S23B인 나기모미 원작적으로 좀 이건 무리인가? 싶은 부분도 꽤 있는데 CP성 AU썰이니까…. #나기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3 [카프모미] 내가 알고 있는 것들 슈마이가 다쳤을 때를 암시하는 내용 있음. 시계열 틀릴 수 있음. 24.07.15 작성. 슈마이가 다쳤을 때를 암시하는 내용 있음. 시계열 틀릴 수 있음. "슈마이, 안녕." 품에 안겨든 몸은 하얗고 폭신하다. 품 안의 온기는 작고 가벼워서 처음의 상처입고 약해졌던 모습을 생각하면 가슴이 선득해져온다. 이 약한 생물을 상처입힌 사람은 어째서 그런 일을 한 걸까. 그럴 힘이 있다면 좀더 다른 방식으로 쓰면 좋을텐데. 약해 #카프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유키모미] 아침이 올 때까지 구장스 스포 있음. 약간 판타지 같은 이야기...랄까 거의 뜬구름 잡는 이야기. 스케이트를 탑니다. 본편의 좀더 미래시점. 캐붕있음. 24.06.25 작성. 구장스 스포 있음. 약간 판타지 같은 이야기...랄까 거의 뜬구름 잡는 이야기. 스케이트를 탑니다. 본편의 좀더 미래시점. 캐붕있음. 그래, 모두 싫다고? 돌아가는 것도, 내 장식장에 자리하는 영광도 싫다니 이 내가 모처럼 자비를 베풀었건만 건방진 아이이로구나. 희게 질린 양 볼에 그보다 더 창백한 입술이 내려앉았다. 무엇이 그리 #유키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텐모미] 눈동자에 비치는 것은 (1~2) 가을 밤, 창문을 두드리는 것은 / 아침이 온 자리에 남은 것은 ...의...비정규 IF 후일담 (1), (2) 합본 2024.07.26 / 2024.08.11 작성 1. 가을 밤, 창문을 두드리는 것은 ( ◆ ) : 텐의 사망 혹은 유혈 소재(취향으로 선택가능) 2. 아침이 온 자리에 남은 것은 ( ◆ ) : ⬆의 생존IF 후일담 3. 눈동자에 비치는 것은 (1~2)( ◆ ) : ⬆ 이후 사귀지 않고 결혼한 것도 아니지만 어쨌든 '하마사키 텐'이 된 텐과 모미지의 #텐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나기모미] 그저 너와 나누고 싶어서 나기 구장스 약 스포 24.09.29 작성. 나기 구장스 약 스포. "여보세요, 주임. 나인데, 아, 나야나 사기가 아니라 하치노야 나기,입니다." 풋 웃음이 나왔다. 이제는 익숙해진 동료의 목소리도 전화기 너머로 들으니 조금 색다르게 느껴졌다. 평소보다 조금 낮게 들려온다고 해야할까, 그래도 듣고 있으면 침착해지는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 발신자가 발신자인지라 갑작스러운 전화에 #나기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