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미지른 때때로 NCP [나나모미유키] 긁어부스럼 모든게 날조고 개그물/캐붕입니다. 텐시점. 말투나 호칭 파악이 덜 되어 이니셜 처리하였습니다. 책갈피 by 레모나 2024.10.19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모미지른 때때로 NCP 18TRIP 연성 백업 모미지른 + NCP 총 38개의 포스트 이전글 [유키모미] 아침이 올 때까지 구장스 스포 있음. 약간 판타지 같은 이야기...랄까 거의 뜬구름 잡는 이야기. 스케이트를 탑니다. 본편의 좀더 미래시점. 캐붕있음. 다음글 [텐모미] 열대야의 거품 전에 썼던 텐모미 '2번째'에서 이어지는걸로 생각하긴 했는데 안 봐도 읽을 수 있습니다. 궁합대사/홈보이스 일부 차용. 텐 말투 등 오류나 캐붕 가능성 있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나기모미] 트릿 오어 트릭 2024.10.31 할로윈 보이스(24년) 바탕으로 작성. “트릭 오어 트릿……. 이거, 말해보고 싶었어. …….” 들떴다는 자각은 있었다. 하지만 파티 이야기를 들었을 때부터 쭉, 말해보고 싶었어. 상상 속에서 그를 떠올리며 연습했던 덕분인지 두근거리는 마음에도 말은 쉬이 나왔다. 어떤 반응을 할까? 빤히 바라보며 대답을 기다리면 잠깐 놀란 듯한 표정을 지었던 모미지가 빙긋 웃었다. “그렇구나. 참고로, 나기 군 #나기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나기모미] 꽃 한송이를, 친애하는 당신에게 함께한지 시간이 n년 정도 지난 어느 날의 파티. 24.06.23 작성. 여름이 저물어가는 소리가 들린다. 낮에는 여름이 끝나지 않았다 주장하듯 아직 무덥게 느껴졌지만 밤이 되자 밤바람이 제법 시원하게 느껴졌다. 바깥을 달리면 더 시원하겠지.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옆에서 들려오는 떠들썩한 소리가 좋아 장의자에 앉아 눈을 감는다. 웃음소리, 화내는 소리, 노랫소리,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 지글거리며 고기가 #나기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2 [나기모미] 파란 장미를 다시 한 번 어쩌면 있었을지도 모르는 미래의 꿈을, 밤조 메인스토리 내용을 일부 답습, 날조하고 있습니다. 나기에게 모미지가 제안하지 못했더라면, 의 이야기. 24.08.31 어쩌면 있었을지도 모르는 미래의 꿈을, 밤조 메인스토리 내용을 일부 답습, 날조하고 있습니다. 나기에게 모미지가 제안하지 못했더라면, 의 이야기. 장미의 가시를 다듬는다. 우선은 중심이 되어줄 한 송이를. 긴 밤의 마법이 끝이 나고, 아침이 왔다. 라디오 방송을 배경음악 삼아 들려오는 것은 자신과 소니아의 목소리, 꽃을 다듬는 가위의 소리 #나기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나기모미] 페튜니아 생일 기념으로 생일파티 이후의 두 사람 날조 24.07.21 작성. 생일 기념으로 생일파티 이후의 두 사람 날조 "주임, 이건 이쪽에 놓으면 될까?" 모미지가 준비한 꽃병은 전부 다른 모양새를 하고 있었다. 인어 지느러미 같은 흰 꽃병, 투명하게 반짝이는 잔 모양의 꽃병, 노랑색의 물뿌리개 같은 생김새의 꽃병과 녹색의 나뭇잎 같은 꽃병⋯⋯. 파티가 끝나고 정리를 마친 뒤에 한 일은 그 꽃병에 어울리 #나기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요다모미] 제 □ 야 메인스 및 구장스 5화까지의 스포일러 있음. 글속의 주임은 '모미지'. 소설 몽십야를 소재로 사용. 캐붕 및 말투 오류(특히 융융). 칵테일은 하나도 모릅니다... 2024.06.22 작성. 메인스 및 구장스 5화까지의 스포일러 있음. 글속의 주임은 '모미지'. 소설 몽십야를 소재로 사용. 에필로그까지 읽기는 했는데 한 번만 읽고 기억에 의지해서 쓰는거라 캐붕 및 말투 오류(특히 융융)있습니다. 칵테일은 사실 하나도 모릅니다... "마스터, 듣고 있어요?" "응? 아아, 무슨 얘기 중이었지?" 그는 카운터 석에 앉 #요다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2 [카프모미] 내가 알고 있는 것들 슈마이가 다쳤을 때를 암시하는 내용 있음. 시계열 틀릴 수 있음. 24.07.15 작성. 슈마이가 다쳤을 때를 암시하는 내용 있음. 시계열 틀릴 수 있음. "슈마이, 안녕." 품에 안겨든 몸은 하얗고 폭신하다. 품 안의 온기는 작고 가벼워서 처음의 상처입고 약해졌던 모습을 생각하면 가슴이 선득해져온다. 이 약한 생물을 상처입힌 사람은 어째서 그런 일을 한 걸까. 그럴 힘이 있다면 좀더 다른 방식으로 쓰면 좋을텐데. 약해 #카프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나기모미] 사랑을 알려준 너에게 모미지의 결혼식 꽃은 사귀든 안 사귀든 cp든 아니든 나기가 준비한다 파입니다. 24.07.15 모미지의 결혼식 꽃은 사귀든 안 사귀든 cp든 아니든 나기가 준비한다 파입니다. 같은 내용을 약간 변형해 두 가지 버전으로 만들었습니다. 취향인쪽으로 읽어주시면 기쁠 것 같아요~ 1. 모미지가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는 버전 2. 모미지가 나기랑 결혼하는 버전 1. 모미지가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는 버전 나기 군, 나기 군, 하고 상냥히 부 #나기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나기모미] 그저 너와 나누고 싶어서 나기 구장스 약 스포 24.09.29 작성. 나기 구장스 약 스포. "여보세요, 주임. 나인데, 아, 나야나 사기가 아니라 하치노야 나기,입니다." 풋 웃음이 나왔다. 이제는 익숙해진 동료의 목소리도 전화기 너머로 들으니 조금 색다르게 느껴졌다. 평소보다 조금 낮게 들려온다고 해야할까, 그래도 듣고 있으면 침착해지는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 발신자가 발신자인지라 갑작스러운 전화에 #나기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