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미지른 때때로 NCP [모브/모미지]카라멜 모브와 모미지. +로 보셔도 x로 보셔도 OK. 모미지 고등학생 시절 날조. 책갈피 by 레모나 2024.10.19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모미지른 때때로 NCP 18TRIP 연성 백업 모미지른 + NCP 총 38개의 포스트 이전글 [나나모미] 커피와 각설탕 홈보이스 변형 있음. 짧음. 월하항로 사건 약스포. 다음글 [나기모미] 제목없음 24.08.21 작성. M님 연성의 감상문적 3차창작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요다모미] 제 □ 야 메인스 및 구장스 5화까지의 스포일러 있음. 글속의 주임은 '모미지'. 소설 몽십야를 소재로 사용. 캐붕 및 말투 오류(특히 융융). 칵테일은 하나도 모릅니다... 2024.06.22 작성. 메인스 및 구장스 5화까지의 스포일러 있음. 글속의 주임은 '모미지'. 소설 몽십야를 소재로 사용. 에필로그까지 읽기는 했는데 한 번만 읽고 기억에 의지해서 쓰는거라 캐붕 및 말투 오류(특히 융융)있습니다. 칵테일은 사실 하나도 모릅니다... "마스터, 듣고 있어요?" "응? 아아, 무슨 얘기 중이었지?" 그는 카운터 석에 앉 #요다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나기모미] 메리골드와 약속의 날 발주미스 펌프킨즈와 무관한 날조. 할로윈 이벤트에 스태프로 참여한 나기모미 24.10.23 작성. 진행중인 할로윈 이벤트(발주미스 펌프킨즈)와 무관한 날조. 할로윈 이벤트에 스태프로 참여한 나기모미. 이벤트 관련 묘사는 엉성합니다. 잭오랜턴의 인형탈을 벗는다. 곳곳을 장식한 메리골드가 노을 아래 흔들린다. 이벤트는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었다. 손에 과자와 꽃을 든 사람들이 웃으며 손을 흔들거나 사진을 찍는다. 친구의, 가족의, 아 #나기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15세 [텐모미] 가을 밤, 창문을 두드리는 것은 텐모미 (안 사귀는 CP) 유혈 혹은 사망(원하시는 쪽으로 선택해주세요) 소재. 후세터로 올렸던 것과 동일합니다. #텐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유혈 #사망소재 1 [나나모미] 커피와 각설탕 홈보이스 변형 있음. 짧음. 월하항로 사건 약스포. 24.09.01 홈보이스 변형 있음. 짧음. 월하항로 사건 약스포. 사람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함께 좋아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거나 친구들, 가족들과 지내는 시간은 평범하게 즐겁다. 하지만 혼자 보내는 시간을 편하게 느끼는 자신도 있었다. 마음이 어지러워질 일 없는, 오로지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그에게는 필요했다. 어쩔 수 없잖아? 누 #나나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나기모미] 꽃 한송이를, 친애하는 당신에게 함께한지 시간이 n년 정도 지난 어느 날의 파티. 24.06.23 작성. 여름이 저물어가는 소리가 들린다. 낮에는 여름이 끝나지 않았다 주장하듯 아직 무덥게 느껴졌지만 밤이 되자 밤바람이 제법 시원하게 느껴졌다. 바깥을 달리면 더 시원하겠지.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옆에서 들려오는 떠들썩한 소리가 좋아 장의자에 앉아 눈을 감는다. 웃음소리, 화내는 소리, 노랫소리,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 지글거리며 고기가 #나기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2 [텐모미] 아침이 온 자리에 남은 것은 가을 밤, 창문을 두드리는 것은 생존 IF의 후일담 2024.07.19작성 1. 가을 밤, 창문을 두드리는 것은 ( ◆ ) : 텐의 사망 혹은 유혈 소재(취향으로 선택가능) 2. 아침이 온 자리에 남은 것은 ( ◆ ) : ⬆의 생존IF 후일담 (현재 글) 3. 눈동자에 비치는 것은 (1~2) ( ◆ ) : ⬆ 이후 사귀지 않고 결혼한 것도 아니지만 어쨌든 '하마사키 텐'이 된 텐과 모미지의..... #텐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나기모미] 페튜니아 생일 기념으로 생일파티 이후의 두 사람 날조 24.07.21 작성. 생일 기념으로 생일파티 이후의 두 사람 날조 "주임, 이건 이쪽에 놓으면 될까?" 모미지가 준비한 꽃병은 전부 다른 모양새를 하고 있었다. 인어 지느러미 같은 흰 꽃병, 투명하게 반짝이는 잔 모양의 꽃병, 노랑색의 물뿌리개 같은 생김새의 꽃병과 녹색의 나뭇잎 같은 꽃병⋯⋯. 파티가 끝나고 정리를 마친 뒤에 한 일은 그 꽃병에 어울리 #나기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 [나기모미] 희망의 꽃 M님의 허락을 받고 M님의 꿈으로 3차창작했던 것을 제목을 붙여 백업. 24.08.23 작성. M님의 허락을 받고 M님의 꿈으로 3차창작. 놀란 표정을 짓거나, 눈물 짓는 사람들, 화내는 사람들에게 하나하나 사죄와 감사의 말을 전하며 걸음을 옮긴다. 조금 더 늠름한 표정을 짓게 된 사람, 생각지도 못한 눈물을 보여준 사람, 환한 미소를 보여준 사람⋯⋯.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 할퀴고 지나간 변화들은 분명 있었으나 그럼에도 #나기모미 #하마사키_모미지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