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PG 로그백업] 캘버리를 향해 걷는 100시간

도검난무 드림주 캐릭터 정리글, 수정 有

아라시 Arashi あらし 「아라시」 라는 이름은 사니와명이자 동시에 진명, 바람처럼 자유로워지고 싶어하던 XXX에게 미카즈키씨가 지어준 이름 흑발, 흑안이었지만 미카즈키씨의 영력 영향으로 눈동자가 회색으로 물들었으며 목과 쇄골 부근에 3개의 칼로 벤 상흔이 있다 (현재 양쪽 눈 모두 회색의 눈동자) 영력은 평균치 머리나 옷의 매무새 관리에 약한

오늘도 활기차게 ★ 스토킹 하고 있습니다! 네스카이네스 베이스★

0. 거슬리는 여자. 잠시 상황을 살필 겸 경기장 근처의 입구로 나온 네스는 익숙한 얼굴과 눈을 마주쳤다. 계단 근처에 자리를 잡고 앉아 있는 여자. 흔한 얼굴을 하고 있었으나 카이저의 팬을 대부분 외우고 있는 네스로서는 그녀를 알아보기란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었다. ‘이 여자, 카이저의 그루피네.’ 예쁜 얼굴을 한 소년은 여자의 얼굴을 보며 생각했다. 잠

인생 처음 해보는 야겜이 이정도라니 일상 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까?

꽤 오랜 기간 기공사 투영으로 입혀뒀던 룩이다. 이번에 극 바르바리차 토큰을 전부 모아, 바람받이 권총을 얻은 김에 룩을 바꿔주려고 기념으로 촬영해 뒀다.

바라는 모든 꿈과 소원이 이루어지길

_필연(@yeon_commision)님 커미션 본작은 드라코니언 및 주식회사 KADOKAWA가 권리를 보유하는 UNSUNG DUET의 라이선스를 도서출판 초여명이 받아 만든 언성 듀엣 한국어판의 2차 창작입니다. (C)Fuyu Takizato / Draconian (C)KADOKAWA (C)도서출판 초여명 개요 즐거운 크리스마스의 밤. 시프터와

잊힌 것들과 금지된 맹세를

43살과 25살... 뭐야 이 도둑놈새끼?

김제이는 단조로운 삶을 살고 있다. 집, 아주 가끔 약속, 집, 가족들을 만나기. 그리고 가끔 홀로 집을 지키는 것이 질리니 동네의 손님 없는 카페로 옮겨간다. 카페 사장은 입이 무거웠고 제이가, 종종 그를 보호하기 위한 헌터 몇 명이 함께 오더라도 놀라거나 동요하지도 않았다. 누가 사는지 관심 많은 동네 사람들 사이에서 몇 없는 희귀한 부류였다. 사장은

24.05.30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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