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과 설원 [TRPG 로그백업] SUBURBIA 라하네스 첫 TRPG 러닝 로그 백업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들 by Mer 2024.02.14 23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태양과 설원 파이널판타지 14 - 그라하 티아 HL 연인드림 모음집 총 35개의 포스트 이전글 [라하히카] 레몬 커드 자허토르테 라하네스 발렌타인 기념 연성 다음글 [TRPG 로그백업] 캘버리를 향해 걷는 100시간 수정네스(라하네스) TRPG 로그 백업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조각썰 백업(12) *툿 백업이라 글이 조각나있습니다 아기듦주 신세계의 억까로 응애가 된 김세피역시나 젤 먼저 발견하는 건 옆방인 마르코인데...안아들었는데... 말랑해... 보송해... 보들보들해... 근데 그게 지나쳐...... 이거맞아...? 갓 태어난 병아리 새끼같음...... (당연함, 새니까) 너무 물렁해서 해적놈들 손에 붙은 굳은살에도 피부가 상할 것 같음...... 심각해진 김말콩씨는 허겁지겁 #드림 감상(?)타래 링크 모음 bg3/dnd 관련 게임, 소설 감상(?) 타래 2회차 1막 타래 2회차 2막 타래 2회차 3막 타래 (진행중) 소설 보는 타래……? 이어질지도?? 아이들 챔피언스 오브 더 포가튼 렐름s 소개 타래 아이들 챔피언스 플레이 타래 (지키미님 멘션 히히 https://x.com/jkmyy_/status/1803535181061783837 ) #발더스게이트3 #DnD #스포일러 성인 가이헤일 4 #파판14 #파이널판타지14 #가이우스 #가이우스_반_바일사르 #가이헤일 25 1 바다 아래로 지는 태양 효월의 종언 https://youtu.be/-wxsFNHRu_I?si=DDMB6oWmmhRQrUr6 이것은 아주 오래전 그의 영혼이 여러 갈래로 나뉘기 전 온전한 단 하나의 빛이었을 때의 이야기다. 감히 숫자로 셀 수도 없는 아득히 먼 과거의 그를 기억하는 것은 이제 모두 별의 바다에서 부유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그는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드넓고 광활한 우주의 시간 #파이널판타지14 17 [No. 6027] NRC 익명 게시판 121판 (셀털 절대 금지) 데이비스 크루웰 드림 / 스레드 형식 글 1. 이름 없음 / ID : vj732Vpr0xm 야 대박 사건. 나 크루웰 쌤이 여친이랑 있는 거 봤다ㅋㅋ 2. 이름 없음 / ID : vj732Vpr0xm 아까 오후에 수업 마치고 급하게 살 게 있어서 학교 밖에 나갔거든? 그런데 얼마 전 오픈한 카페 야외 테이블에 쌤이 앉아있는 거야. 그래서 ‘헐, 쌤도 이런 카페 오는구나~’하고 지나가려는데,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데이비스_크루웰 #드림 [BLP] 흑동의 도래 「Ad Astra」 캠페인 8장 자체 제작 시나리오 카드 (세션카드 활용 가능, 가공 가능) 이 시나리오는 인귀혈맹RPG 블러드패스人鬼血盟RPG 「ブラッドパス」의 2차 창작물입니다. 블러드패스는 「카라스바 세이 からすば晴(N.G.P.)」 와 출판사 「株式会社アークライト出版事業部」에게 권리가 있습니다. ©2019 からすば晴 / N.G.P. / アークライト/新紀元社 흑동의 도래 사용 룰: #TRPG #BLP #블러드패스 #시나리오 #TRPG시나리오 혼타로 커미션 백업 여우비님@Ubi_Commission 혼타로 커미션 / 혼마루 동태 보고서, 자하달상, 초기도, 수행, 낭중지추 2024.06.04 10시 혼마루 동태 보고서, 자하달상, 초기도, 추가질문 3개 혼타로 커미션 오픈카톡 진행 2024.06.05 10시 수행, 낭중지추, 추가질문 2개 혼타로 커미션 오픈카톡 진행 혼마루 동태 보고서 1. 외부에서 보는 혼마루 분위기 외부에서 메이의 혼마루 분위기를 살펴보면 평온하고 조용한 인상이 깊은 것 같습니다. 바깥으로 다닐 때 #도검난무 #검사니 #카슈사니 #카슈메이 #카슈_키요미츠 #드림 #혼타로 #커미션 25 [제5인격] 추리 탐정(탐용) X OO(네임리스 드림?) 탐용과 드림 *사망 소재 주의 *죽음, 유혈 묘사 나옴 *탐용이 죽기 전에 떠올리는 소중한 사람이 되어보세요 그는 전쟁터에서 수많은 죽음의 순간을 지났다. 흙과 피가 튀기고, 포탄을 피해 달리며, 내가 밟고 있는 것인지 아군의 시신인지 적군의 시신인지 모르는 곳에서 살아남아봤다.그 상황에서도 그는 아무도 떠올리지 못했다. 그저 살겠다, 살고 싶다, 살아야한다 라는 #제5인격 #탐용 #드림 #유사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