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과 설원 [TRPG 로그백업] SUBURBIA 라하네스 첫 TRPG 러닝 로그 백업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들 by Mer 2024.02.14 20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태양과 설원 파이널판타지 14 - 그라하 티아 HL 연인드림 모음집 총 31개의 포스트 이전글 [라하히카] 레몬 커드 자허토르테 라하네스 발렌타인 기념 연성 다음글 [TRPG 로그백업] 캘버리를 향해 걷는 100시간 수정네스(라하네스) TRPG 로그 백업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4. 속박 계약을 맺을 땐 신중하게 유달리 더운 날이었다. 아스팔트가 달궈지고 표면에 아지랑이가 필 만큼 더웠다. 밀짚모자로 보호하고 있는 정수리가 조금씩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며 슈퍼에서 막 구매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시내를 걷고 있었다. 살인적인 더위였기에 인도에는 사람이 보이지 않았다. 뚝, 뚝, 아이스크림이 열기에 녹아 한 방울씩 떨어졌다. 숨 막히는 #주술회전 #이타도리_유지 #료멘스쿠나 #드림캐 #드림 3 혼타로 커미션 백업 쭈꾸미볶음(@ jjubokK)님 혼타로 데이트 염탐단 타입 백업 쭈꾸미볶음(@ jjubokK)님 혼타로 데이트 염탐단 타입 백업 • 아루지가 원하는 데이트 -일단 나가고싶다. 밖을 돌아다니고싶다. 딱히 계획한것은 없습니다만 왕창 걷고, 걷고 구경하고, 걷고 카페가고, 걷고 밥먹고, 아무튼 걷는거 좋아하시는가보다. 볼볼 돌아댕기는걸 좋아하시나보다. 계획은 없으면서 아무튼 '걸어다니고싶다~~~' 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도검난무 #후쿠시마_미츠타다 #사니와 #후쿠사니 #후쿠메이 #드림 #혼타로 #커미션 9 프로필, 백스토리 (라스) 가내 타브의 프로필과 과거사 아무도 나를 휘두를 수 없어. 부서져 죽는다 해도 나 자신으로 남을 거다. 프로필 이름 : 라스 종족 : 인간 성별 : 남성 성향 : 혼돈 선 (개인의 자유 의지 중시) 성격 : 느긋함, 심지가 굳음, 머리 쓰기를 싫어함 좋아하는 것 : 제대로 된 음식을 먹고 지붕이 있는 곳에서 자는 것 배경 [발더인] [방랑자] [인간] [파이터] 라스에게 #발더스게이트 #발더게 #발게3 #타브 #드림 27 [CoC] 푸른사과 1:1 타이만 푸른사과 w.햐네 개요 그로부터 3개월이 흘렀습니다. 어느 정도 적응이 된 것만 같은 당백리입니다. 여름 휴가철이 시작된지라 KPC는 다른 지역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이틀 뒤 돌아오는 일정이라 탐사자는 며칠 전부터 별장에서 혼자 지내고 있었습니다. 정보 배경. 여름, 바닷가에 있는 마을, 당백리. 시대는 휴대전화가 있기만 하면 됩니다. 형식. 시티형 #CoC #TRPG 41 드림주 프로필 당잔(from.화산귀환) 드림주 프로필 (418님 커미션 작 https://crepe.cm/@418LM_/2f00plh ) 백은 白銀 본명 : 은화 銀華 나이 : 31세 (1014화 기준) 성별 : 남성 신체 : 6자 1치 조금 넘음 (약 186cm) 생일 : 2월 26일 소속 및 배분 : 화산파 22대 제자, 백자 배 별호 : 없음 외모 기본적으로 새까만 생머리. 앞머리와 옆머리는 스 #드림 33 [CoC] 미스터 캠페인 타이틀 및 타이포 배포 Mr. 본편 1부, 2부, 3부, 4부 // Mr. 외전 1부, 2부, 2.5부, 3부, 4부 심연(@Abyss_Bloom) 님의 CoC 팬메이드 시나리오인 《Mr.》 캠페인 시리즈와 그 외전 캠페인 시리즈들의 시나리오에 사용할 수 있는 타이틀 및 타이포(100p) 이미지를 드디어(마참네) 배포하게 됐습니다!개인 용도로 제작하긴 하였으나, 탐사자로 진행하면서 정말 인상에 깊던 시나리오라 완주하고 난 후에 배포해서 더 많은 분들이 즐겨주셨으면 하는 #Mr #미스터 #CoC #스포일러 #디자인 #무료배포 #타이틀 #타이포 #미스터_시리즈 #심연 #탐정x경찰 #경찰x탐정 #형사x탐정 #탐정x형사 23 성인 일일야화 🔞라하빛전 MF #파판14 #그라하티아 #라하빛전 #라하모험 #라하히카 데이트 신청 2016년 이전 / 원피스 - 상디 드림 상디는 똑똑, 조심스럽게 그녀의 방에 노크했다. 새로 만든 자신 작을 빨리 맛보게 해주고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부슬부슬 내리는 비에 그녀의 기분이 처져있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었기 때문이었다. 들어오라는 그녀의 목소리에 상디는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상디?” “에그 타르트를 좀 만들어봤어요.” 냉큼 테이블 앞으로 와서 앉는 그 #원피스 #드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