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이 이야기에 람다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공미포 948자 프라우 레망 by 레망 2024.03.10 54 1 0 보기 전 주의사항 #악몽 시나리오 및 유료 패스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그건 붉고 둥글고 죽음과 가까우며, 살아있다. 다음글 로오히 OST - Eternal Bloom 가사 [한국어 / 일본어 / 발음 / 해석]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프라우 레망은 히폴리타를 안다 공미포 1069자 머리끝이 붉은 개체만이 과거의 기록을 뒤져보는 일에 익숙한 것은 아니다. 오리지널의 자리를 차지한 레망은 여자의 얼굴을 알고 검은 머리 짐승은 설원의 한기를 안다. 그래, 눈은 정말 많은 것을 덮지. 프라우는 온통 흰 세상에 흩뿌려진 핏방울과 그 광경을 꼭 닮은 다른 레망, 살을 에는 추위와 저를 잊은 로드의 눈동자 따위를 떠올렸다. 물론 연관성 #로드오브히어로즈 #프라우 #히폴리타 #로드도언급됨 #스토리_전체_스포일러 #프라로드프라로보일수도있음 72 1 Day 7. 음악이 그리워지면 논컾/[물]크롬, [물]바네사 크롬은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 “크롬 경, 한 번 쳐보시지 않으실래요?” 그는 제 앞에 놓은 하얗고 검은 건반을 보았다. 9살 이후론 만져본 적도 없는 피아노였다. ‘내가 잘못 말해서….’ 크롬은 침을 삼켰다. … 아발론은 정말로 파티를 좋아하는 나라였다. 플로렌스에서도 연회를 자주 열고, 왕의 기사단의 얼굴로 종종 참석하곤 했지만, 그 연회와는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논컾 #800자단편소설챌린지 #크롬 #바네사 10 Day 5. 나 또한 그러리라 논컾/[어둠]크롬, [어둠]프라우 (크롬은 좌석에 앉아 무대를 응시하고 있다. 무대 위에는 검은색과 하얀색의 갑옷을 입은 배우들이 각자의 깃발을 흔들면서 연기하고 있다.) 프라우: (과장스러운 표정을 짓고 옆에 앉으며) 이봐! 재밌게 보고 있어? 크롬: (좌석 등받이에 등을 기대지 않고 꼿꼿이 허리를 세운 자세로 앉아 있다가 프라우 쪽을 본다) 재밌게 보고 있소. 프라우: 거짓말, 전혀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논컾 #800자단편소설챌린지 #크롬 #프라우 9 로오히 / 프람, 로드, 루미에, 올가, 프라우,칸나 짤짤이 풋풋하던 시절 로드들... #로오히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 라이레이, 뮤, 나인 모음 예쁜이 모음 #로오히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연성백업 (1) 여로드른 위주 무려 4년전 연성…. 제 돌잡이 컾링은 무려 로드자이였습니다(실화) 지금도 환장함.. 21년도 카를로드 ㅋㅋ 로드 단독그림덜 복귀하고 여로드에 제대로 치여서 여러 인상 그리다가 지금 인상으로 굳은듯 온달로드~ 황제로드 루인이랑 루인로드 요한로드..인데 빛요는 진짜 예ㅖㅖㅖㅖㅖㅖㅖㅖㅅ날에 그려서 캐해석 다른 게 좀 보이네.. 정말 간만에 뽕차서 넘 #로드오브히어로즈 #여로드 #루인로드 #요한로드 #황제로드 #로오히 Day 9.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왈츠 논컾/[어둠]크롬, [풀]바네사 “여기선 피아노 반주를 더 살려서 가는 게 어떨까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연습실의 창을 뚫고 비치는 햇살이 피아노 악보 위를 스쳐 지나간다. 크롬과 바네사는 신년 음악회를 위해 피아노와 바이올린 협주 준비를 하고 있었다. 어느 날 갑자기 바네사 찾아와 바이올린 연주회를 하려고 하는데 반주할 사람이 없다면서 찾아온 것이었다. ‘제가 피아노를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논컾 #800자단편소설챌린지 #크롬 #바네사 11 [미하샬롯] 2세가 생긴다면? 로오히 차애컾의 2세 망상하기 미하일과 샬롯이 결혼해 그 사이에서 2세가 태어난다면 어떨까 하고 연성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미하일 외모에 샬롯 성격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로드오브히어로즈 #미하일_블레이크 #샬롯_그레이스 #로오히 #미하샬롯 #2세 3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