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이 이야기에 람다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공미포 948자 프라우 레망 by 레망 2024.03.10 46 1 0 보기 전 주의사항 #악몽 시나리오 및 유료 패스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그건 붉고 둥글고 죽음과 가까우며, 살아있다. 다음글 로오히 OST - Eternal Bloom 가사 [한국어 / 일본어 / 발음 / 해석]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Day 1. 그건 그냥 가짜였어. 논컾/[불]크롬, [불]샬롯 “이런 가격에 이런 품질은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요.” 상인이 연신 손을 비비면서 장신의 기사에게 아첨을 떤다. 곧 그의 눈썹 밑으로 짙어지는 그림자에 상인은 흠칫하면서 눈치를 보았다. “마음에 안 드시나 봅니다.” “아니오. 마음에 들 것이오.” 기묘한 그의 대답에 상인은 눈썹을 꿈틀거린다. 그저 눈매가 사나워서 눈빛만으로 살해할지도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크롬 #샬롯 #논컾 #800자단편소설챌린지 25 1 솔피랑 나인 논CP #로드오브히어로즈 56 4 로오히 낙서 위주 백업 CP 요소 O 트레틀 O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109 4 Day 6. 인간이 아닌 줄 알았어. 논컾/[불]크롬, [물]프라우 “난 네가 인간이 아닌 줄 알았어.” 뜬금없는 그녀의 말에 크롬은 목검을 닦다가 고개를 왼쪽으로 갸우뚱 기울였다. 프라우가 어깨를 으쓱이자 크롬은 다시 목검에 묻은 먼지를 닦아냈다. “괜찮소.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말하오.” 크롬은 구태여 어떤 사람들인지 말하지 않았다. 프라우는 몰라도 될 사람들이었다. 허구한 날 결혼하라고 재촉하는 제라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논컾 #800자단편소설챌린지 #크롬 #프라우 10 그건 붉고 둥글고 죽음과 가까우며, 살아있다. 공미포 2763자. 피부 아래에 피가 고였다.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은 자국이 붉었다. 멍 자국으로 뒤덮인 피부는 얼핏 피투성이로도 보였다. 찢긴 점막과 살갗 아래 숨은 상처 중 어느 쪽이 더 많은 피를 흘렸는지 가늠할 수 없었다. 잔근육이 도드라진 피부가 땀에 젖어 번들거렸다. 그런다고 각질이 희게 뜬 입술까지 촉촉하게 물기를 머금지는 않는다 #프라우 #로드 #폭력 #프라로드프라 #유혈 #우울 #자해 #모브 19 당신의 이해자 '프라우 레망':로드오브히어로즈 프라우 레망에 대하여 - 메타픽션Metafiction의 관점으로- [목차] 1. 서론 2. 메타 픽션의 정의 2-1 예외의 존재 3. '당신'의 이해자: 프라우 레망 4. 결론 들어가기 전에 게임 로드 오브 히어로즈의 '노말엔딩'이후 이야기가 스포되어 있으니 아직 게임을 해보지 않으신 분들은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전 아직 악몽을 깨지 못했습니다.................................. 해당 글은 #로드오브히어로즈 #프라우레망 #프라우 #로오히 90 5 로오히 / 루인,로드 위주 NCP 어린시절 로드 루인 날조 이후 청소년기? 성인 직전? 쯤 그냥 루인 #로오히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 프람, 로드, 루미에, 올가, 프라우,칸나 짤짤이 풋풋하던 시절 로드들... #로오히 #로드오브히어로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