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로오히 / 라이레이, 뮤, 나인 모음 예쁜이 모음 뭐라도하는스페이스 by 감나무 2023.12.13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로오히 #로드오브히어로즈 ..+ 3 컬렉션 2차 총 10개의 포스트 이전글 로오히 / 린 샬롯도 있음 다음글 로오히 / 바네사 왕녀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설온달]볕과 나무 그늘, 들풀과 꽃반지, 그리고, 내 약속할 수 있는 것이 영원치 못한 꽃반지뿐이라도, 네가 영원히 바라주기만 한다면. 드림 낮잠 합작 :: https://qorgk06073.wixsite.com/napnapnap “거기, 발 조심해라.” “아, 응. 고마워요.” 설유는 두어 걸음 앞에 툭 튀어나온 나무뿌리를 가볍게 뛰어넘고 종종걸음으로 온달의 등을 따라 걸었다. 조금 더운 감이 있었던 아발론과 달리 선선한 바람이 뺨을 간질였다. 나무가 많아서 그런가? 무성한 #로오히 #온달 #드림 천재 박사와 안드로이드! 천재 공학 박사 프라우와 안드로이드 로드의 이야기. 1. 프라우 레망은 끝내주는 천재 엘리트 공돌이였다. 아, 그래. 정정. 공학 박사. 됐지? 어찌되었든 이 천재 박사는 공학 계열, 그 중에서도 안드로이드를 비롯한 로봇 생산 계열 쪽에서는 누구나 알아주는 인재였다. 이야기는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어느 날 이 굉장한 인재에게 한 가지 생각이 퍼뜩 떠오른 것이다. '고성능 안드로이드를 대량생산하면 어떻 #로오히 #프라로드 #로드오브히어로즈 18 1 키스 올가와 바네사 꽃들이 햇빛을 받아 형형색색 빛나고, 새들이 즐거이 지저귀는 어느 날의 오후. 바네사 테레즈 알드 룬은 사람없는 도서실의 문을 열었다. 원래라면 오늘 다른 기사들과 함께 파견을 갔어야 하지만, 어째선지 예정이 급히 취소되는 바람에 하루의 일정이 비어버렸다. 자신은 나름대로 휴일을 알차게 보낸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갑작스러운 휴식이 찾아오니 무얼 #로드오브히어로즈 #올가파블리첸코 #바네사테레즈알드룬 #올가바네 5 [로드 오브 히어로즈] 불멸자의 홀리데이 + 불멸자의 순례 동명의 제목으로 다른 사이트에 게시했던 글과 같은 글입니다~ 펜슬의 첫글은 아무래도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의 글을 올리고 싶어서요. 또 마침 로오히도 홀리데이 시즌이고 하니... >_<;; *엘리트 스토리2 종료 이후 *시간선 통합으로 다양한 속성의 영웅들이 함께 등장 *브랜든의 과거사는 전부 본인의 뇌피셜 (홀리데이 글 게시일 21년 12월 25 #로드오브히어로즈 #브랜든 15 1 성인 [로드라이/로드라레] 완벽의 구성요소에 대한 라이레이 옌의 고찰 2020년 로오히 백합온 발간. 여로드랑 불라레가 합니다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로드 #여로드 #라이레이 #라이레이_옌 #로드라레 #로드라이 33 2 1 Day 5. 나 또한 그러리라 논컾/[어둠]크롬, [어둠]프라우 (크롬은 좌석에 앉아 무대를 응시하고 있다. 무대 위에는 검은색과 하얀색의 갑옷을 입은 배우들이 각자의 깃발을 흔들면서 연기하고 있다.) 프라우: (과장스러운 표정을 짓고 옆에 앉으며) 이봐! 재밌게 보고 있어? 크롬: (좌석 등받이에 등을 기대지 않고 꼿꼿이 허리를 세운 자세로 앉아 있다가 프라우 쪽을 본다) 재밌게 보고 있소. 프라우: 거짓말, 전혀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논컾 #800자단편소설챌린지 #크롬 #프라우 7 추억을 나누며 2020, 헬가 슈미트 생일 온라인 작은 교류전 참가원고 #로오히 #로드오브히어로즈 #헬가 #발터 #아슬란 #원고 #포타백업 돌아온 길 온달시프 "여기서 뭐하고 있었나요?" 의문이 아니라 확신이 깔린 잔잔한 투로, 언제나와 같이 무심해 보이나 이 땅을 살아가는 수많은 생명들에게 지극한 애정을 담고 있는 눈으로 그 다를 바 없는 시선을 보내는 고룡의 후예가 이방인에게 말을 걸었다. 그래, 퍽 이상해 보일 법도 하다. 곁에 있는 짐덩이라고 부르는 이를 놀리지도 않고, 망령의 왕에게 시비를 걸지도 않고 #HL #온달시프 #로오히 5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