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로오히 / 린 샬롯도 있음 뭐라도하는스페이스 by 감나무 2023.12.14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로오히 #로드오브히어로즈 ..+ 9 컬렉션 2차 총 10개의 포스트 이전글 로오히 / 프람, 로드, 루미에, 올가, 프라우,칸나 짤짤이 다음글 로오히 / 라이레이, 뮤, 나인 모음 예쁜이 모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NOTICE ABOUT By’n 성인 / 드림계 겸 본계 / 글 / 온리&이입 성향 드림 #NICKNAME :: 빙 #TWITTER :: @with_dante #BLUESKY :: @dearesty.bsky.social #MAIN_DREAM :: バントやろうぜ! (반야로) ▶ (연인) 단테 ✕ 마세 히마와리 :: 단빙 ▶ (외사랑) 나나세 카즈마 → 마세 히마와리 :: 달꽃 ▶ ATT #반야로 #로오히 #드림 [로드오브히어로즈] 알 라샤드 HL 드림 채명님 커미션, 23.07.18 작업물 그의 목숨을 노리던 암살자가 더 이상 살심에 잡혀 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라샤드는 렘샤의 단언이 일종의 마침표로 작용할 수 있음을 알면서도 그저 알겠다고 답할 수밖에 없었다. 어느 순간부터 렘사는 힘이 없어 보였다. 그녀는 라샤드를 죽이려고 할 때만큼은 늘 활력이 넘쳤는데 기점이랄 것도 없이 돌연히, 과수분 상태에 놓인 식물처럼 확연하게 기력이 떨어 #로드오브히어로즈 #알라샤드 4 1 성인 [로드라이/로드라레] 완벽의 구성요소에 대한 라이레이 옌의 고찰 2020년 로오히 백합온 발간. 여로드랑 불라레가 합니다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로드 #여로드 #라이레이 #라이레이_옌 #로드라레 #로드라이 34 2 1 [체자시프] 철지난 음유시인의 노래 두번째 리퀘박스 02 기반 썰 https://x.com/runningcucumber/status/1709799204783321211?s=20 체자렛 알티온은 가끔 알 수 없는 노래를 흥얼거리곤 했다. 본인 말로는 100년 전 꽤나 유행했던 유행가라고 했으나 백년을 넘게 살아온 이들도 모른다고 고개를 저었다. “그러게 꽤나- 유행했던 곡이라고 말했잖아요? 지 #로드오브히어로즈 #체자렛 #시프리에드 #체자시프 #시프체자 #체자렛x시프리에드 #시프리에드x체자렛 10 [GL]별빛 산책 로드 오브 히어로즈 - 2차 GL 프람로드 : ㅇㅅㅅ님 무료 리퀘스트 샘플 잿빛 구름이 흘러 비가 되어 내렸다. 아프지 않게 피부에 박혀 드는 빗방울은 어딘가 상냥한 구석이 있었다. 우산을 쓰는 게 좋지 않을까 물었지만 곧 그칠 비라 했다. 그걸 어떻게 아냐고 물었다. 기사의 직감이라는 말이 돌아왔다.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그 말을 믿고 기다렸다. 거짓말처럼, 잠시 후 비가 그쳤다. 나른한 풀 벌레 소리가 깊어지고 물기 어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프람 #여로드 #프람로드 #백합 #소설 #단편 #글 #밤 #대화 #일상 9 1 Day 7. 음악이 그리워지면 논컾/[물]크롬, [물]바네사 크롬은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 “크롬 경, 한 번 쳐보시지 않으실래요?” 그는 제 앞에 놓은 하얗고 검은 건반을 보았다. 9살 이후론 만져본 적도 없는 피아노였다. ‘내가 잘못 말해서….’ 크롬은 침을 삼켰다. … 아발론은 정말로 파티를 좋아하는 나라였다. 플로렌스에서도 연회를 자주 열고, 왕의 기사단의 얼굴로 종종 참석하곤 했지만, 그 연회와는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논컾 #800자단편소설챌린지 #크롬 #바네사 9 당신의 이해자 '프라우 레망':로드오브히어로즈 프라우 레망에 대하여 - 메타픽션Metafiction의 관점으로- [목차] 1. 서론 2. 메타 픽션의 정의 2-1 예외의 존재 3. '당신'의 이해자: 프라우 레망 4. 결론 들어가기 전에 게임 로드 오브 히어로즈의 '노말엔딩'이후 이야기가 스포되어 있으니 아직 게임을 해보지 않으신 분들은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전 아직 악몽을 깨지 못했습니다.................................. 해당 글은 #로드오브히어로즈 #프라우레망 #프라우 #로오히 92 5 Day 9.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왈츠 논컾/[어둠]크롬, [풀]바네사 “여기선 피아노 반주를 더 살려서 가는 게 어떨까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연습실의 창을 뚫고 비치는 햇살이 피아노 악보 위를 스쳐 지나간다. 크롬과 바네사는 신년 음악회를 위해 피아노와 바이올린 협주 준비를 하고 있었다. 어느 날 갑자기 바네사 찾아와 바이올린 연주회를 하려고 하는데 반주할 사람이 없다면서 찾아온 것이었다. ‘제가 피아노를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논컾 #800자단편소설챌린지 #크롬 #바네사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