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피랑 나인 논CP 벽난로 위 굴뚝 by 전병협 2024.01.01 56 4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로드오브히어로즈 ..+ 1 이전글 카지가 둘이라면.. 다음글 유리세레) 고백해서 멘탈 부수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loh 05 온달미리 +a / 2024.03~06 체감상 안그리고 산거같아서 정리를 좀 미뤗더니 양이 역대급으로 많네요? 밸런스 조절실페 미치갯다 ,, 늘 그렇듯 cp그림 스킨쉽그림 많음 5월신캐 시즌에 그렸던 두흐씨, 두흐+미리 쪼금 왜인지 알티를 좀 탄 그림.. 마도문짝남 함만 드셔주시면않뒬까요? (추하다 찪놈아 인권유린ㅋㅋㅋ스탠드류 굿주로 만들어보고싶은데 언제헤~~~ f장군 t저씨 c #온달미리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상자 속 프라우 아,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 하고 싶은 말이 없는데 뭔가 말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한 적 있어? 막연히 그림 그리고 싶다, 소설 쓰고 싶다,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떠오르는 소재는 없을 때라든가. 내가 지금 그래. 한 편에 블레이드를 가지런히 정리해 둔 채 양 팔을 벌리고 선 프라우처럼, 부질없는 형태뿐이거든. <span style="font-f #로드오브히어로즈 #프라우레망 #플레이어 18 1 [온달로드]페르세포네의 관 유료 웹발행 2024.04.20 디 페스타 신간입니다. 이후 실물책 재판 예정 없습니다(아직까지는…) 표지 디자인: 휘야(@ bluebloodartery)님 [온달로드(HL)/A5/흑백/만화/여백 및 후기, 축전포함 128p/ 28,000원] 샘플::: https://posty.pe/ilknkj 주의사항 ※유혈표현, 세계관 날조있습니다. 악몽 파트 2 이후의 시 #온달로드 #LOH #로드오브히어로즈 #온달 #긴머리로드 #온롣 #유혈표현 #세계관_날조 #악몽스포일러 876 [로드 오브 히어로즈] 불멸자의 홀리데이 + 불멸자의 순례 동명의 제목으로 다른 사이트에 게시했던 글과 같은 글입니다~ 펜슬의 첫글은 아무래도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의 글을 올리고 싶어서요. 또 마침 로오히도 홀리데이 시즌이고 하니... >_<;; *엘리트 스토리2 종료 이후 *시간선 통합으로 다양한 속성의 영웅들이 함께 등장 *브랜든의 과거사는 전부 본인의 뇌피셜 (홀리데이 글 게시일 21년 12월 25 #로드오브히어로즈 #브랜든 17 1 DAY 1. 17:22 페르사 내 부족 간 갈등 발발. 척인족과 조인족의 소규모 국지전 발생. 로드 여긴…. 황야의 사냥꾼 으아악!!! 기습이다!! 황야의 전사 위험하니 얼른 몸을 피하시오!! 황야의 사냥꾼 다들 밖으로 나오… 무, 무너진다!!! 로드 뭐지… 여기는… 여긴 어디지? 시프리에드 당신은 누구죠? 인간이 왜 여기에…. 로드 예? 시프리에드 흠. 얼빠진 채로 서 있지 #로드오브히어로즈 #로드 #시프리에드 #마도대전 #예언의서 5 기사는 꿈에 잠겨 익사한다 당신의 꿈이 나의 삶입니다. 요한로드 온리전 <아발론도로공사> 출품작. 하드 8-16의 스포일러, 유혈, 죽음에 관한 묘사가 있습니다. 어딘가에 잠겨 죽는 걸 익사라 하지요. 그렇다면 꿈에 잠겨 죽는 것 또한 익사인 것을. 요한 테일드는 하염없이 검푸른 강물 속으로 가라앉고 있었다. 어쩌면 강물이 아니라 바다일지도 몰랐다. 그 정도로 물은 깊었고, 고개를 숙여 아래를 보면 그 #로오히 #요한로드 #로드오브히어로즈 20 2 2 ロドヒロOST - Eternal Bloom 歌詞 [日本語 / 韓国語 / 翻訳] 日本語バージョン 歌手 - LYN (CV. 南條愛乃) 韓国語バージョン 歌手 - MACH 日本語バージョン 韓国語バージョン 韓→日翻訳(非公式) 間違ったところがあるかも… Eternal Bloom 心も休めない荒れたこの地が 숨이 멎어버린 거친 사막 같은 곳이 息が止まってしまった荒れた砂漠のような所が 君を咲かせなくても 꽃을 피워내지 못한대도 花 #로드오브히어로즈 18 Day 9.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왈츠 논컾/[어둠]크롬, [풀]바네사 “여기선 피아노 반주를 더 살려서 가는 게 어떨까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연습실의 창을 뚫고 비치는 햇살이 피아노 악보 위를 스쳐 지나간다. 크롬과 바네사는 신년 음악회를 위해 피아노와 바이올린 협주 준비를 하고 있었다. 어느 날 갑자기 바네사 찾아와 바이올린 연주회를 하려고 하는데 반주할 사람이 없다면서 찾아온 것이었다. ‘제가 피아노를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논컾 #800자단편소설챌린지 #크롬 #바네사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