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카지가 둘이라면.. 벽난로 위 굴뚝 by 전병협 2024.01.01 422 6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포켓몬 ..+ 3 컬렉션 포켓몬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카지보민) 엔딩후.. 남청 엔딩 후 감상 추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57화 두 갈래 길 160. 성도지방, 너도밤나무숲. 어두운 밤, 실버는 길을 벗어나 숲속을 걷고 있었다. 조금 앞에서 그의 포켓몬을 발견한 실버가 풀숲을 헤치며 걸어갔다. 바스락거리는 소리에 이제는 포푸니라로 진화한 포켓몬이 그를 바라보았다. “나 참, 이미 진화한 지가 언젠데, 배틀 약간에 신이 나기라도 한 거냐?” 익숙한 투덜거림에 아랑곳하지 않은 포푸니라가 그를 #포켓몬스터 #포켓몬 1 73화 두 갈래 길 “님피아!” 밝은 빛줄기가 고래왕자에게로 쏟아진다. 충격에 날아오른 고래왕자의 몸이 뒤집힌 채로 물 위에 둥실, 떠올랐다. “치잇… 이렇게 된 이상, 도망이다!” 꼬맹이들만 상대하면 될 줄 알았더니, 저 트레이너, 강하잖아! 마지막 포켓몬을 들여보낸 아쿠아단 조무래기가 타고 있던 고래왕자에게 서둘러 헤엄칠 것을 명령했다. “놓칠 세냐!” “잠깐, 휘 #포켓몬스터 #포켓몬 1 흩날리는 바람에, 흩어지는 바람에 上 브금으로오타쿠노래그만써. 네! 클래식 쓸게요. BGM / 가브리엘 포레 - 시실리안느 op. 78 지상화를 보러 갈 거야. 어느 날 모란은 그렇게 말하곤 니아에게 함께 가고 싶다고 말했다. 평소 그가 니아의 손에 이끌려 이리저리 다닌 적은 있었지만 그가 어딜 같이 가자고 말한 건 니아의 기억에서는 거의 처음이라, 그는 낯선 기분이었지만 흔쾌히 알았다고 했다. 터프마을로 향하는 날 모란은 늘 입던 후 #포켓몬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 #스카바이 #모란 #니아 #스타단 11 3 [PKMN/레드그린&단델금랑] Anchor 찬란하게 강한 라이벌의 등 뒤를 쫓다가 결국은 고꾸라진 사람 2022.08.14. 야생의 배포전이 나타났다!에 발간했던 Anchor를 유료발행합니다(후기페이지 제외) * 실물회지 소량 남아있어, 실물책 구매 원하시면 덧글로 알려주세요 * 투비로그 및 포타에서 구매하셨다면 거기서 열람 가능하오니 이곳에서의 구매는 재고해주세요 * 기존 공개된 샘플분량을 조금 늘렸습니다 [ 읽기 전에 ] - 이하 소설은 포켓몬스터 시리즈 #PKMN #포켓몬 #포켓몬스터 #레드그린 #레그리 #단델금랑 44 Thanks Cassiopeia, It's Stardays 해결되지않아도옆에있어주는거란사랑이야 BGM/ 걷어차버린 담요 - 계속 한밤중이면 좋을 텐데. (ずっと真夜中でいいのに。) 창문 틈새로 흐리게 스며들어오는 새벽빛에 모란은 잠시 인상을 찌푸렸다. 빛이 계속 기숙사 창가로 새어들어오는 바람에 그는 반쯤 억지로 눈을 뜰 수밖에 없었다. 한 번 흔들린 눈동자는 다시 감기지 않은 채로 계속 목적 없이 허공을 응시했다. 오랜 칩거 생활로 생활 패턴이 엉 #포켓몬 #포켓몬스터 #스카바이 #스칼렛바이올렛 #비파 #모란 #비파모란 #모란비파 #스타단 9 2 85화 샛길 둘 “다녀왔습니다.” “어서 와, 춥지? 빨리 씻고 나오렴. 따뜻한 물 받아놨어.” 탁, 현관문이 닫히자 집안의 따스한 공기가 온몸을 감쌌다. 해가 저무는 시간까지 눈놀이를 마친 아이들을 남나리가 반겼다. 그린이 서둘러 들어가느라 마구잡이로 집어 던진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한 제노가 천천히 그 뒤를 따랐다. 제노가 이 집에 온 지 몇 달이 지나 완전한 겨울. #포켓몬스터 #포켓몬 1 카지보민) 엔딩후.. 남청 엔딩 후 감상 추천 #포켓몬 2.8천 29 20화 한 갈래 길 세 사람과 망나뇽, 그리고 피카츄는 괴전파의 근원지를 찾아 기지 안을 수색했다. 실버의 포켓몬은 여기로 들어설 때, 복도가 좁으니 잽싸게 움직일 수 있는 피카츄와 함께 다니자는 제노의 설득에 전부 볼 안에 있는 상태였다. 목호와 합류하자마자 실버가 ‘왜 저 사람의 망나뇽은 되고 내 엘리게이는 안 되느냐’는 불만을 담은 눈빛을 쏘아 보냈기에 중요한 전력은 숨 #포켓몬스터 #포켓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