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세레) 고백해서 멘탈 부수기 벽난로 위 굴뚝 by 전병협 2024.01.01 25 1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유희왕 이전글 솔피랑 나인 논CP 다음글 란마사 모음 대부분 2018년도 그림.. 마지막은 최근그림입니다.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료켄유사 연성 모음 #유희왕 #브레인즈 #료켄유사 #료켄 #유사쿠 4 [유벡 트리플지] 너와 맞잡은 손 제가 담당했던 만화 파트를 공개합니다. #유희왕ZEXAL #유희왕 #유벡 #폭력성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43 [유희왕 5Ds/잭+유세이+크로우] 술꾼 “…이겼지?” “야야, 알면서 묻는 거 나쁜 버릇이다, 유세이.” * 다그너 파트 종료 이후, 3쿨 시작 이전인 어느 한 순간. * 일상 한 자락인 조각글. 기본적으로 논CP로 썼지만, 저는 잭크로, 유크로 둘 다 먹는 사람이므로, CP 탈부착은 자유롭게. * 공식에서 보지 못한 설정은 팬피셜입니다. * 따로 탈고 안 함. 오탈자와 비문은 그걸 발견한 미래의 제가 고칠 겁니다() * 주의 : 미성년자 음주 언급이 있음(현 #유희왕 #5Ds #유희왕5Ds #잭아틀라스 #후도유세이 #크로우호건 10 유희왕 DM 보는 글 1 갑작스럽지만 여러분은 리뷰를 좋아하십니까? 저는 리뷰를 좋아해서 읽어본 적도 없는 만화의 리뷰만 백번 넘게 읽어본 적도 있습니다 (농담) 이유는 잘 모르겠고 재밌습니다 각설하고, 최근 마법의 알고리즘강 트위터를 통해, 유희왕 DM 자막판이 전부 왓챠에서 서비스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유희왕 듀얼 몬스터즈... 걍 존나 섹시한 만화이다... 유희왕 #유희왕 15 SK1 유희왕 - 세토x키사라 그것을 들었을 때는 잔업을 위해 집무실로 가던 중이었다. 처음 들었을 때는 너무 작아서 제대로 듣지 못했기에 그것이 나를 부르는 소리라고 안 것은 두 번째 불렸을 때였다. “세토 님.” 멀리 바닥을 차는 가벼운 발소리, 작은 목소리, 가까워져 오는 기척. “세토 님, 세토 님.” 애타게 부르는 것이 누구인가 하는 것은 불리었을 때 바로 알았다. 근방까지 #글 #유희왕 #세토키사 #고대편 8 1 [유희왕 5Ds/잭] 정합한 긍지 “내가 새틀라이트 출신이다. 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 오룡즈가 왓챠/라프텔에 들어와서 다시 보다가, 역시 캐해 착안이 떠오르면 써야지-해서. * 캐릭터 스터디~지만 짧음. 스스로 이것저것 납득하기 위해서 쓴 감도 있음(해석 바뀌면 뜯는 곳 생기겠지 뭐) * 2화 <파워 인섹트 덱! 개미지옥의 함정>과 45화 <대결! 거미의 표식을 지닌 남자> 초반부 대사가 인용됨. 2화는 공식 자막 기준, 45화는 기억에 #유희왕 #5Ds #유희왕5Ds #잭아틀라스 10 [ZEXAL/Y3] 대지의 노래 그날 저녁, Ⅲ는 밤하늘을 올려다보지 않았다. * 늦은 생일 축전을 보냅니다. 다시 한 번, 생일 축하한드아아아아ㅏㅏ!!!! * ZEXAL 본편이 끝난 후를 다루고 있으며, 트론 일가 관련하여 신나게 날조를 해두었으니 공식에서 보지 않은 모든 사항은 팬피셜입니다. * 소설 내 사용된 오페라 <니벨룽의 반지> 및 해당 신화 <니벨룽의 노래>에 관해서는 고증이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오탈자 및 #유희왕 #유희왕ZEXAL #ZEXAL #유마3 #Y3 11 보이지 않는 수호신 마지막화 이후 시점 아스유마 단편 엔딩 이후의 아스트랄은 장난을 좀 칠 수도 있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불현듯 들었습니다… “…정말 강한 수호신이 붙어있구나.” 아스트랄과 헤어지고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온 뒤, 여러 날을 지내고 새해를 맞은 첫날. 하트랜드 구석에 있던 신사의 첫 참배에 참석해 할머니와 친분이 있는 신주님과 같이 인사를 나누던 그때, 츠쿠모 유마가 돌연히 들은 말이었 #아스유마 #유희왕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