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이레 란마사 모음 대부분 2018년도 그림.. 마지막은 최근그림입니다. 벽난로 위 굴뚝 by 전병협 2024.01.02 41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이나이레 #이나고 #란마사 컬렉션 이나이레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제국조 모음 겐사쿠 약간 / 2018년 다음글 텐마 모음 cp는 츠루기만 有 / 2018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신도 모음 + 츠루기 모음 많이 없어서 모아올림 / 2018년 #이나이레 #이나고 36 이부신 모음 너무 비엘이라 따로 모아올림 / 2018년 #이나이레 #이나고 34 제국조 모음 겐사쿠 약간 / 2018년 #이나이레 41 [광마회귀] 비망록備忘錄 (검마편劍魔篇) -1- NCP. 독고검마. 비망록 備忘錄 [명사] 1. 잊지 않으려고 중요한 골자를 적어 둔 것. 또는 그런 책자. 1. 남자의 첫 기억은 목검에서 시작되었다. 부모의 얼굴도 목소리도, 형제가 있었는지도 기억이 나질 않았고 그저 목검을 쥐고 서 있었던 순간만 기억이 난다. 질이 썩 좋지 않은 까슬한 목검을 쥐고 주위를 두리번거리고 있으려니 머리 위에서 웅웅 울리는 #광마회귀 #검마 37 5 2000 리버티는 누구인가? warning : 폭발, 화재, 상해, 사망 딛고 선 바닥이 기울어진다. 발 아래에서 낡은 고문서가 타오르며 열기를 전해 온다. 아직 불이 옮겨붙지 않은 곳을 향해 지팡이를 휘두르자 거센 불길이 일어난다. 직전의 폭발로 모두가 정신을 잃은 것인지 신음소리조차 들리지 않았다. 간절히 원하던 고요였다. 이윽고 건물이 무너지는 굉음이 들려온 23 [미즈마후] 불면 날붙이 얌님 커미션 글입니다! CP 소비 자유 끊어진 실을 다시 이어붙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아무리 대단한 초강력 접착제가 있다고 하더라도, 실은 너무나도 얇으니까. 그 사이를 벽을 새로 만드는 수준으로 억지로 둘을 봉쇄해두지 않는 한, 한번 끊어진 실은 다시 풀리기 일쑤니까. 관계 역시 별반 다르지 않다. 헤어짐이 길면 길수록, 강제로 이어붙이는 사람이 곁에서 만남을 주선하지 않는 이상 그때 #미즈마후 #불면_날붙이 #아키야마_미즈키 #아사히나_마후유 #미즈키x마후유 #미세한_죽음에_대한_묘사 #불쾌한_미래 #어두운_분위기 11 7화 [어린이 금지] [키리야 슈] 이터의 유생체 무리⋯⋯! 왜 이런 민가에서 떨어진 곳에⋯⋯. [이세자키 케이] ⋯⋯그렇다는 건, 중형이나 대형이 나온다는 거!? [타케이 카즈타카] 어이, 너희들. 링크 유닛 가지고 있겠지!? [이세자키 케이] 당연하지! [키리야 슈우] 됐으니까, 케이쨩은 움직이지 마. [타케이 카즈타카] 물러나 있어, 바보자키. 은혜 정도는 갚도록 하지 #월드_엔드_히어로즈 #월드엔드히어로즈 #와히로 #번역 4 돌아오지 않는 타입 외(연교), 1차 / 5,391자 춥고 어두컴컴한 콘크리트 바닥. 적진 한가운데에 고립되어 악의와 폭력으로 얼룩진 외로운 방에, 혈혈단신으로 맥신을 구하러 온 남자가 있었다. 히르칸이 청혼한 건 아직 아무것도 끝나지 않았을 때의 일이었다. 레비온의 미래는 불투명했고 히르칸과 맥신은 군의 소유였으며 맥신은 아직도 밤마다 악몽을 꾸었다. 그러나 그가 내린 결정이 결코 성급하지는 않았다.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