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모 북.대.모 3 장르: 우리집+옆집+선동과 날조+판타지. 보관용 by 가니메데스 2024.10.11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북.대.모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북.대.모 2 장르: 우리집+옆집+선동과 날조+판타지. 다음글 북.대.모 4 장르: 우리집+옆집+선동과 날조+판타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종상] 앗 최종수! 타이어 보다 싸다! 화면에서 흘러나오는 광고를 본 기상호는 홀린 듯 말했음. "엄마, 나 최종수 사줘." "뭐? 넌 농구도 안 하잖아." "지금부터 할 테니까." 최종수. 그는 21세기 한국에서 태어난 농구선수였음. 그런데 왜 사고팔게 되었을까? 그는 25살 쯤 자신의 유전자를 제공함 그 제공된 유전자를 포함해 다른 유명인들의 유전자는 지금까지 보존되어 인공 인간(호문클루스 #가비지타임 #갑타 #갑탐 #종상 #썰 #기타 320 1 躺在星星地上 상아수영 기념일 합작, 수능을 주제로 썼습니다. 1. 바람이 어디로부터 불어와 어디로 불려 가는 것일까. 한파의 시작이 십일월 셋째 주의 목요일이라 정의된 것은 올해로 몇 해째이던가. …겨울이라는 계절은 본디 이렇게 시작되는 것이었나. 시시한 의문들은 수학(受學)이 끝난 뒤에야 밀려들기 시작했다. 한수영은 시기가 빨랐다면 더욱 좋았을 거라고 생각했다. 십이 년 내내 단 한 번도 고찰해보지 않은 문제들이 7 [긴른] 속이 답답할 땐 식도염을 의심해라 (1) 하나하키 소재 긴른 만월의 푸른 빛이 유리창을 뚫고 어두운 사무실을 비추었다. 거리의 빛이 꺼지고, 사람들은 모두 집으로 돌아가 거리가 텅 비는 밤이었다. 모두가 잠든 시간의 적막함을 한 남자의 신음 소리가 채웠다. 불조차 켜지 않은 채로, 긴토키는 화장실 바닥에 주저앉아 변기에 토악질을 계속하고 있었다. 그가 숨을 들이마시며 중얼거렸다. “으…. 너무 마셨나…. 무심코 #긴른 #은혼 #히지긴 64 [유희왕 ARC-V] 제목 없음 2019.03.08 / 일부 수정 / 일상 AU / 린루리 부엌 너머에서 기운찬 여성의 목소리가 들린다. 흐릿하지만 확실하게 들리는 단어들을 주워 듣는 한 아무래도 TV에서 라이딩 듀얼 중계를 하고 있으며, 그것을 보고 있는 모양이었다. 보통이라면 언제나 함께 있는 육친을 떠올리겠으나, 지금은 그가 아닌 다른 사람을 떠올리고 있었다. 마침 방문객이 집에 와 있었기 때문이었다. 물론 그 방문객이 라이딩 듀얼을 #유희왕_아크파이브 #유희왕_ARC_V #쿠로사키_루리 #린 #린루리 2 [타즈] 악인을 위한 천국은 없다 <body><div><br></div><div><div class="message general" data-messageid="-O72x00kYpaovg_b8b9-" style="box-sizing: content-box; padding-left: 45px; padding-right: 16px; padding-bottom: 7px; background-c 6 좀비 안 나오는 좀비물 %%%제목구함%%% 임건->윤여원->온백하->소이담->주찬아 유라온? # 친구를 찾고 있습니다. 떼지 말아주세요. 유라온, 이걸 언제 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한번 써본다. 우리는 지금, 그러니까 임건, 온백하, 윤여원 셋은 학교에 모여있어. 너랑 떨어지고 나서 급하게 이리로 왔는데 꽤 지낼 만하더라. 우리 헤어졌을 때 집합 장소 학교로 정한 거 기억나지? 그 #1차 #아포칼립스 #단편 #좀비 #좀아포 15 2 성인 아키토우 썰🔞 프세터 백업 #아키토우 29 네 번의 불행과 영원한 행복 Duskwood 제이크 드림소설 커미션 / 약 8천 자 ©한림 님 (https://kre.pe/RnZl) 이블린은 오늘 하루 동안 네 번의 불행을 겪었다. 제이크와 정말 간만에 데이트를 가진 날이었는데. 예고 없이 터진 자회사의 이슈에 내리 야근해야 했던 이블린과 제이크는 데이트는커녕 잠시 만나는 것도 어려울 정도로 바빴다. 그러다 오늘, 이블린은 사태가 해결되고 여유를 되찾아온 기념으로 제이크와 함께 식사 #더스크우드 #Duskwood #MC #제이크 #이블린 #젴엠 #제이크MC #제이블린 #제블 #드림 #커미션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