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모 북.대.모 4 장르: 우리집+옆집+선동과 날조+판타지. 보관용 by 가니메데스 2024.10.11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북.대.모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북.대.모 3 장르: 우리집+옆집+선동과 날조+판타지. 다음글 북.대.모 5 장르: 우리집+옆집+선동과 날조+판타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어느 봄 [콜옵 고스트 드림] #고문_상세_묘사_X #콜_오브_듀티 #콜옵드림 #콜옵 #고스트 #고스트X이안 #고스트X드림주 81 1 그런 날 종종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시간이 제법 흐른 뒤에도 내가 당신의 뒷모습을 알아볼 수 있을까, 하는 그런 생각. 그리고 그런 생각의 끝에 답은 늘 그럴 것이다, 라고 단언했었다. 나는 늘 당신의 뒷모습을 보고 있었으니까. 물론 진짜 만날 거라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 그냥 다들 그리는 지나간 인연과의 우연한 만남, 그런 걸 나도 상상했던 것뿐이 #하명진 #로얄로더 19 성인 [190919 / 남태희, 지예현] 적면기담 #태희예현 5 Escape from S 1화 18TRIP 이벤트 스토리 번역 ¶ 싼 이자카야 이자카야 점원: 음식 나왔습니다~, 생맥 중사이즈요. 이쪽 잔은 치워둘게요! 텐: 네, 감사요~ 렌가: 진짜 맛있다…… 레이슈랑 임연수어 구이* 콤비…… 젓가락이 멈추질 않아. 텐: 너무 많이 마시지 마세요. 사장이라던가한테 혼난다고요, 나까지. 렌가: 알겠어, 알겠어. 텐의 간은 내가 지킬게……. 텐: 슬슬 물 드세요― 렌가: 으국……. #18TRIP #스포일러 #번역 [중구선우] 이렇게 부부의 세계 지선우와 신세계 이중구 크로스 오버. 퇴고 안 함. 짧음! * 신세계 본지 오래됨. 부부의 세계도 아직 다 못 봄. * 그렇지만 중구선우 너무 맛있지 않나요. 크오계 헤테로깡패 중구(얘는 찐으로 깡패)선우 선우는 잠시 생각했다. 그리고 말했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요?” 그에 남자는 입을 닫고 말을 않다가 문득 떠오른 듯이 대꾸했다. “이럴 운명이었던 거지. * 여느 때 같은 저녁이었다. 태오의 외도를 #신세계 #중구선우 #부부의세계 #지선우 #이중구 5 잊혀진 기억 잊고 싶은 기억 잊혀진 하면 아무래도 기억 아닐지 (또 편협적인 사고 ㅋ) 잊혀진 기억하면 최근,, 은 아니지만 최근에 자동재생으로 들었던 아이들의 아픈건 딱 질색이니깐의 가사가 생각난다. 오늘도 아침에 입에 빵을 물고 아메리카노를 한 손에 들으며 같은 일상을 시작하는 필자. 출근 중이었을까.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지하철을 탔다. 아침의 지하철에는 등교하는 학생들, 출근하는 #주간창작_6월_4주차 2 더블크로스 리플레이 오버즈: 매는 밤으로 날아든다 #1 이 리플레이는 여러 모로 공식 그 자체지만 비공식입니다. 더블크로스 룰 제작자인 야노 슌사쿠 씨가, 담당 플레이어가 롤플하는 공식 퍼스널리티를 데리고 마스터링한 여러 모로 공식 같지만 비공식인 리플레이의 동인 번역입니다. 이 번역물은 오로지 팬 활동의 일환으로서 작성되었으며 원저작자의 권리를 침해할 의도가 없습니다. 문제가 발생할 경우 즉시 삭제 조치됩니다. 가독성을 위한 의역이 존재합니다. 원문 링크: http #더블크로스 #리플레이 #DX3 #TRPG 175 2 편지를 보낸 당신께. 이 편지를 보낸 당신께. 갑작스레 편지를 받아 당황스럽긴 했지만.. 정황에 대해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보다 관리 3팀이라, 저도 관리 3팀에 있었던 담당자예요. 누군지는 비.밀. 그냥 형식상의 편지만 주고받는 방법도 있겠지만, 이왕에 편지 보내는 거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면 재밌을 거 같지 않아요? 약간 비유하자면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를 외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