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모 북.대.모 5 장르: 우리집+옆집+선동과 날조+판타지. 보관용 by 가니메데스 2024.10.11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북.대.모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북.대.모 4 장르: 우리집+옆집+선동과 날조+판타지. 다음글 누군가의 편지 겨울에서, 여름에게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 여섯번째 편지 거짓말쟁이 무아르. 당신이 보낸 편지에 핏자국이 묻어있어. 평소와 달리 봉투도 없고... 무슨 일이 있는 게 맞지? 손 건강이 좋지 않다는 말로는 변명거리도 되지 않는다는 걸 당신도 편지를 쓰면서 알고 있었을 거야. 무척이나 별일이 일어난 거 같은데, 대체 무슨 일이야? 자원봉사에 대해 다칠 걱정은 안 해도 된다고 한 게 엊그제 일인데... 바로 무슨 8 솔(에메트셀크)황후 / 운명의 수레바퀴 솔과 그의 황후.................... 이런 걸 써도 되는 걸까요? - 갈레말 제국의 초대 황제인 솔 조스 갈부스(에메트셀크)와 그의 황후 이야기를 잠깐... - 이런 거 써도 되는 걸까 근데? - 날조해요 A-z 전부 날조입니다 전부 날조임 날조 아닌 게 없습니다 https://youtu.be/QhuSHvaf7j0?si=Frj6bJcZICBwDH44 “폐하께서는…. 절 사랑하고 계시나요?” 여린 목소리가 #파판14 #ff14 #에메트셀크 #솔 #솔황후 13 [Songbirds] 인포 2019 디페스타 발간 / 문호사서(女)웹 재록+신작 2편 <Songbirds> 문호사서(女)/소설/A5 중철 목차후기 포함 28p 2019년 1월 디페스타에 발간한 문호사서(女) 책입니다. 2017~2018년에 개인 홈페이지에 썼던 문호사서 단편 3개와 2019년에 새로 쓴 2개를 묶은 웹 재록본입니다. 각 단편의 사서씨는 모두 다른 사람입니다. 네임리스 드림입니다. 일회용 캐릭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문호와알케미스트 #문호사서 #인포 6 아트 홀 3회차, 나후 님 만질 수 있는 조각은 전시회장 뒤편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여자는 표지 설치의 마무리 작업 중에 아리송해진다 우리가 삼차원의 세계에 어떤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무엇을 조각한다고 해도 그것이 결국 인간의 시신경에 의해서만 감상될 때 그는 자신이 깎아 문지른 시간이 일차원이나 이차원과 무엇이 다른지 의문해진다 그것은 펼쳐질 수도 없고 이어질 수도 없어서 궤적 15 2 Please reject me 시형에밀 고록 볼드체는 영어로 말하는 겁니다... 브금입니다. 들으면서 읽어주세요... “에밀리 씨는 나중에 어떤 역을 해보고 싶으세요?” 네? 살짝 입을 벌린 채 고개를 갸웃거리는 그녀의 행동을 리포터는 번역의 문제라고 생각했는지 다시 문장에 영어 단어를 섞어 물었다. 아아- 에밀리가 애매하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거리니 옆의 동료가 눈빛으로 상태를 물었다. 옅은 미소로 5 슬램덩크 : 로판 센루 (2023~) “아키라는 남자애에게 장가간대요~” “시집 가는 게 아니고? 하하하…” 어른 들의 수근댐을 훔쳐 들은 누이들은 정도를 모르고 막내를 놀려댔다. 철이 없는 아이들이기 때문에 저지르는 무례였으나 그런 이유로 사정을 보는 일이 없고, 놀림은 원색적이었다. 장난으로 넘기려던 어른 들이 오히려 거침 없는 농에 기함하여 마침내 일일이 뒤를 쫓으며 입단속해야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루 #로판 49 3 밴드와 먼지 쌓인 기타 밴드는 여러 명의 음악가가 함께 모여 음악을 연주하고 공연하는 그룹을 말한다. 보통 밴드를 구성하는 악기에는 보컬, 기타, 베이스, 드럼, 키보드 등이 있다. 먼저, 기타는 어쿠스틱 기타, 일렉기타 등 다양한 종류가 있을 수 있는데 일단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일렉기타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밴드음악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가장 먼저 매력을 느낀 악기가 바로 #주간창작_6월_2주차 6 수신 미상 칼리엔 제베라 x 리시안 시나레타 칼리엔 제베라는 이따금 보내지 않을 편지를 쓰곤 했다. 편지 맨 위에 적는 수신인은 매번 달랐다. 용병 친구인 에르바나일 때도 있었으며, 죽은 동생인 베루리아일 때도 있었고, 아예 여백으로 둘 때도 있었다. 편지를 쓰는 방식마저 그때그때 달랐다. 어떤 때는 한 자 한 자 감정을 담아 꾹꾹 눌러쓰고, 어떤 때는 의식의 흐름에 따라 비문 따위 신경 쓰지 않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