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레이 Alphalay [알파레이] 연애의 온도 ⓒ카렌(@K__Charactor) 씨 커미션 9¾, Garden Express by 유엘쓰 2024.07.06 카테고리 #기타 커플링 #알파레이 컬렉션 알파레이 Alphalay 알파드 블랙 연인 드림 총 12개의 포스트 이전글 [알파레이] 의미불명 ⓒ유엘쓰(@Scarlet_Express) 다음글 [알파레이] 장밋빛 노을 ⓒ묭(@myong_dream_) 님 커미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알파레이] Love or Lie...? ⓒ유엘쓰(@Scarlet_Express) Love or Lie…? ⓒ유엘쓰(@Scarlet_Express) 삼 년이라는 시간은 길었다. 크게 길지 않고 딱히 짧지도 않은 시간 동안, 레이시 스칼렛은 오랜만에 평화와 안정을 맞이했다. 이루어지지 않은 첫사랑으로부터, 자신의 가문, 마법세계까지. 그 모든 것에서 벗어나 온전히 레이시로서 보내는 시간이었다. 자신을 이루던 것을 내려놓는 것 #알파레이 [프로필] 레이시 스칼렛 해리포터 / 알파드 블랙, 연인 드림 왜 사랑은 늘 날 비참하게 만들까. …그럴 거면 차라리 처음부터 주지 말지. | Profile 레이시 헤스티아 스칼렛 Laicy Hestia Scarlet 레이시(Laicy). 레이야. 레시야. 다정하게 불리는 애칭도 좋았지만 굳이 이름으로 불리는 것을 선호하는 것은, 순전히 너 때문이었는데. 헤스티아(Hestia). 가정을 지켜준다는 여신은 #알파레이 [알파레이] 사랑, 결국은 저주였다. ⓒ유엘쓰(@Scarlet_Express) * 본 글은 알파레이 서사 중 1943년 서사를 기반하고 있습니다. (*사실 상 가장 중요한 부분.) * 알파드 블랙이 드림주의 감정을 눈치챈 이후를 전제합니다. * 드관캐, 멜리사 칼렌 양이 언급됩니다. 사랑, 결국은 저주였다. ⓒ유엘쓰(@Scarlet_Express) “야. 너 그 얘기 들었냐?” “무슨 얘기? 또 뭔 일 있냐?” “아니. #알파레이 [알파레이] 의미불명 ⓒ유엘쓰(@Scarlet_Express) 의미불명 ⓒ유엘쓰(@Scarlet_Express) 알파드 블랙과 알고 지낸 지 십 년이 되었지만 레이시 스칼렛은 종종 알파드를 이해할 수 없는 순간이 있었다. 가령 허공을 보며 멍때리거나 발부르가 블랙에게 투정을 부리거나 하는 순간들. 사실 아주 이해 못할 것들은 아닌 지라 알파드에게 저런 면도 있구나, 넘어가곤 했다. 그래. 정말 이해가 안 되 #알파레이 [서사] 알파레이 수정 중 | Alphard Black × Laicy Scarlet | 연인 드림 사랑은 다 거짓말 Love is all a lie ■ 입학하기 전(1927년~39년) - 1927년 07월, 레이시 스칼렛 출생. - 1928년 가을, 알파드 블랙 출생. - 1935년 08월, 레이시 스칼렛과 알파드 블랙 약혼. - 관련 글 : - 1938년 05월 14일 #알파레이 [알파레이] Alphard Black ⓒ카렌(@K__Charactor) 씨 커미션 * 알파레이 현대au Alphard Black 현대 AU ⓒ카렌(@K__Charactor) 씨 CM 레이시는 의문이 가득했다. 도대체 축구나 하고 있는 저 놈팽이가, 뭐가 좋다고 밤새 머릿속을 채워 나를 자게 두지 않는 건지에 대한 의문. 저기서 골 넣었다고 뛰어오는 저 개자식, 아니 강아지 자식을 말이다. 잠깐, 쟤 지금 나한테 뛰어오는 건 #알파레이 [알파레이] Laicy Scarlet ⓒ카렌(@K__Charactor) 씨 커미션 * 본 글은 알파레이가 파혼한, 1945년 서사를 기반하고 있습니다. 이전글, < I Envy You >를 읽고 오시면 더 좋습니다. Laicy Scarlet ⓒ카렌(@K__Charactor) 씨 CM 알파드 블랙과 레이시 스칼렛의 파혼은 호그와트를 한순간에 달아 올리기에 충분했다. 시끄러워진 호그와트가 조용해지기엔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해 #알파레이 [알파레이] 장밋빛 노을 ⓒ묭(@myong_dream_) 님 커미션 장밋빛 노을 ⓒ묭(@myong_dream_) 님 CM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의 작은 저택. 화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가 흐르는 집은 한 명이 산다고 하기엔 곳곳에 두 사람 분의 흔적이 흐르고 있었다. 검은 파도의 남자가 물에 젖은 머리카락을 하고서 제 품 안에 있 는 애인의 머리를 조심히 말려주고 있었다. 적당히 뜨거운 바람을 따라 살랑거리는 #알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