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을 만큼 사랑한다는 게 말이 돼? 전원우 이찬 좋아해서 그렇지 by 그렇지 2024.02.10 44 2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구미가 당기는 인연 전원우 이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소금소금소금 팥팥팥팥 원찬 ♪ 윤석철트리오 - 도사님 펑크 후. 전원우가 크게 날숨을 뱉으며 지도에 고정해두었던 눈을 들었다. 고개 돌려 왔던 길을 돌아본다. 줄줄이 늘어진 형형색색의 연꽃 등과 뾰족한 깃발, 만(卍)자가 쓰인 간판들. 살면서 한 번이라도 보리라 상상도 해본 적 없는 것들이다. 장관이네. 전원우는 핸디캠으로 풍경을 가볍게 쓸어 담고 걸음을 재개했다. 목적지, #원찬 18 찬른 썰 백업3 221031 ~ 221210 원찬 원찬은 약간 눈에 띄는 삽질은 안하는데 서로 밤에 잠 못 이루고 연락할까 말까... 하지 말자... 이러고 끙끙 앓을 듯... 사귀고나면 원우가 너무 헤벌레하면서 애정표현 잔뜩하니까 차니가 오히려 부끄러워져서 덜...표현할듯 그리고 침착해짐 원찬은 ㄹㅇ 찬이가 좀 질겁하는 맛도 있어야함 자기가 엮이면 이상한일도 하게되는 원우 덕분에... 안 이러던 #쿱찬 #잇찬 #밍찬 #순찬 #원찬 19 방송계의 미래, 화이팅! 下 원찬 원우 형은 바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마 전교에 이찬뿐일 거다. 어쨌건 요즘 이찬은 그렇게 생각한다. 전원우는 바보다. 바보임이 틀림 없다. #원찬 20 성인 구미가 당기는 인연 전원우 이찬 #원찬 112 3 아프니까 청춘이다 원찬 ♪ 사람또사람 - 문제의 시작 아, 진짜 덥다. 전원우가 이마에 흐르는 땀을 손등으로 훔쳐냈다. 다리는 절뚝절뚝, 손에는 한쪽 신발이 든 비닐봉지가 달랑달랑, 땀은 삐질삐질. 난리도 아니었다. 어디 교수가 그랬다던데, 아프니까 청춘이라고. 청춘 참 가혹하구나. 전원우는 정형외과에서 전치 3주 판정을 받고 돌아오는 길이었다. 새벽에 동기들과 가볍게 #원찬 15 방송계의 미래, 화이팅! 中 원찬 나를 이렇게 대한 사람은 네가 처음이야. ... 나 혹시 구준표? 우스운 말이다만 사실이 그랬다. 적어도 후배에게 이토록 꾸준한 경계를 받는 건 처음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전원우는 많은 후배들의 롤모델이었으니까. 종종 질투 어린 시선을 받는 일도 없지 않았지만, 그마저도 머지 않아 동경으로 바뀌곤 했었다. 나 그래도 어디 가서 밉보이는 스타일은 아니 #원찬 10 [원찬] 디노는 버튜버 디노. 본명은 이 찬. 실시간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스트리머로 활동하고 있고 유튜브도 겸업으로 하고 있다. 주 컨텐츠는 노래와 게임이다. 오프닝 때 가볍게 몇 곡으로 방송의 막이 열린다. 그리고 팬카페에서 추천받은 게임 또는 스트리머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게임을 진행한다. 조금 특별한 점이 있다면 디노는 얼굴공개를 하지 않았다. 요즘 스트리머들 사이에서 얼굴공 #원찬 #원우디노 #셉페스 17 원찬 이름점 궁합 원찬데이 기념 트위터 (@ 108K1eshas )님에게 봤습니다! 크레페 / 오픈카톡으로 봐주시니 참고하세요~~ 일단 전원우씨부터 이야기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양에 치우쳐있는 사람인데 내면에 있는 것을 표출하는 걸 어려워해요. 때문에... 굉장히 매력적인... 오타쿠적으로 이야기하면 핫너드계라고 볼수있습니다 자신이 무엇을 바라는지 분명히 알고있는데 약간... 이걸 말 #원찬 #찬른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