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터코어는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씩씩한 반장 소년의 음울한 상상 일기장 훔쳐본 후기썰 푼다.

https://www.hollywoodreporter.com/movies/movie-news/first-reactions-hayao-miyazaki-studio-ghibli-the-boy-and-the-heron-1235536910/ 이 인터뷰를 참조하였습니다. 스포가 있는 후기입니다.! -----호평 일색 후기는 아닙니다.-------------

2024년 한국에서 개봉한 영화 중 평점 탑3는 무엇일까요?1. 듄 파트2 - 4.42. 룩백 - 4.43. 와일드로봇 - 4.3

첫 번째로 소개할 사이트는 Moodboard(이하 무드보드)입니다. 무드보드는 AI를 활용하여 비즈니스의 종류와 키워드들을 입력하면 그에 맞게 컬러, 사진, 폰트 등을 정하여 보드형식으로 만들어 주는 사이트입니다. 브랜딩 작업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약간의 도움이 될만한 사이트입니다. 아래 예시는 note taking tool을 비즈니스의 종류로 설정하

연합우주란 무엇인가

개요 최근 X(구 트위터)의 일론 머스크가 다양한 뻘짓을 하는 동안 대체 플랫폼들이 속속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여기에 가장 최전선에 있는 플랫폼은 당연히 메타의 '스레드'지만 스레드 이외에도 블루스카이, 포스트.뉴스, 스포티블, 노스터, 하이브소셜, 스쿼블러 등등 대안으로 불릴만한 SNS들은 속속들이 등장합니다. 그러나 이미 훨씬 전에도 트위터를 대체하려는

영화 <컨택트> 후기

*스포일러 포함 이 영화의 소문은 많이 들었었다. 외계와의 조우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 말고는 정보가 없었지만 휴머니티에 대한 영화라는 말은 자주 들었다. SF와 휴머니즘에 대한 이야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 영화를 좋아할 수 밖에 없었다. 영화의 메세지가 그러하듯, 일어날 일은 일어나고 우리가 그것을 알고 있다고 해도 피할 수 없듯이. 피할 수 없는

영화 <괴물> 후기

*강한 스포일러 포함. 영화를 감상 후 일독하시길 권합니다. 영화를 프로파간다적인 메세지가 담긴 이야기일 것이라고 단단히 오해하고 영화를 봤다. 실제로도 중후반까지는 그렇다고 생각했다. 그 전반부에 담긴 '이해'왜 '오해'에 대한 메세지는 감독이 의도한 바 있는 부분일 것이라고 지금도 생각하지만 정말 중요한 내용은 다른 데 있다고 생각한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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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는 따로 없습니다.-Adrianne Lenker - Sadness As a GiftIchiko Aoba - LullabyJessica Pratt - Life IsClairo - NomadLizzy Mcalpine - Pushing It Down And Praying물과음 - 편서풍빅 베이비 드라이버 - 가을탓몽림, 쓰다 - 작은 별23wa - L’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