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노트

23년 12월 22일 업데이트 노트

새로운 기능, 사용성 개선, 그리고 버그 수정

안녕하세요, 펜슬 팀입니다.

23년 12월 22일 이루어진 업데이트 노트를 공유드립니다.


새로운 기능

  • 이제 에디터에서 포스트 발행시 우클릭 및 복사 방지 기능의 활성화 여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969)

    • 해당 기능의 경우 23년 12월 14일 업데이트를 통해 일괄 적용된 바가 있으나, 포스트별로 창작자가 활성화 여부를 선택할 수 있게 변경해달라는 피드백에 따라 옵션이 추가되었습니다.

    • 기존 포스트의 경우 해당 옵션이 기본적으로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기존 포스트 재게시를 통해 해당 옵션을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 포인트 결제 수단에 휴대폰 소액결제 및 문화상품권이 추가되었습니다. (#963)

  • 피드백 사이트 주소를 변경했습니다. (#918)

사용성 개선

  • 충전된 포인트의 유효 기간을 기존 1년에서 5년으로 변경했습니다. (#965)

  • 비공개 스페이스에서 포스트를 게시할 때 공개 설정에 대한 안내 메시지를 추가했습니다. (#956)

  • 에디터의 저장 이력 메뉴에서 과거 저장본을 새 창으로 열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906)

  • 에디터의 결제선 삽입 기능의 사용성을 일부 개선했습니다. (#924, #925, #944)

  • 에디터에서 비밀글을 수정할 때의 게시 옵션을 조금 더 명확하게 개선했습니다. (#934)

  • 메인 페이지의 관심 태그 피드에서 현재 관심 설정된 태그 목록을 보여주도록 추가했습니다. (#951)

  • 메인 페이지의 피드 레이아웃을 일부 수정했습니다. (#931, #940)

  • 스페이스 > 컬렉션 페이지 레이아웃을 일부 수정했습니다. (#916)

  • 나의 펜슬 > 포스트 목록 페이지의 레이아웃을 일부 수정했습니다. (#917, #946)

  • 나의 펜슬 > 포스트 관리 페이지의 모바일 레이아웃을 일부 수정했습니다. (#919)

수정된 버그

  • 에디터에서 특정 폰트가 적용된 문단의 행간 설정이 동작하지 않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967)

  • 에디터에서 새 스페이스를 생성한 뒤 해당 스페이스가 자동으로 선택되도록 수정했습니다. (#899)

  • 에디터에서 Ctrl-S 버튼을 누를 시 포스트 저장이 아닌 브라우져의 저장 팝업이 뜨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911)

  • 에디터에서 내용을 입력하지 않았음에도 페이지를 떠날 때 경고 팝업이 뜨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913)

  • 포스트 삭제시 페이지가 반응하지 않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942)

  • 포스트의 게시 시간이 최초 게시 시간이 아닌 마지막 수정 시간으로 나오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968)

  • 포스트의 게시 시간이 일부 상황에서 늘 1초 전으로 나오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943)

  • 글 포스트에서 민감한 내용에 대한 정보가 중복해서 나오던 문제를 개선했습니다. (#937)

  • 글 포스트에서 첨부된 파일의 레이아웃이 페이지 영역 밖으로 나가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957)

  • 그림 포스트에서 이전, 이후 그림이 존재하지 않을 시 이전/이후 화살표가 보이지 않도록 수정했습니다. (#921)

  • 그림 포스트에서 그림이 일부 상황에서 두 장씩 넘어가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920)

  • 태그 클릭시 일부 상황에서 잘못된 주소로 페이지가 이동하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941)

  • 나의 펜슬 > 탈퇴 페이지에서 현재 수익금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954)

  • 일부 기기에서 포스트 작성하기 버튼이 보이지 않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952)


펜슬은 이용자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지속 가능한 창작 커뮤니티입니다. 추가 기능 건의사항이 있다면 언제든 편히 피드백 허브에 의견을 남겨주시거나, 기존 제출된 의견에 투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버그를 발견하셨거나, 기타 문의가 있으실 경우 채널톡에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혹은 펜슬 팀에 합류해 지속 가능한 창작 커뮤니티를 만들어 나가는 여정을 함께 떠나실 수도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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