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도시 유료 [재호미정] 망가진 회로에 숨을 불어넣고 당신을 다시 한 번 안고 싶어 수일배월드 연성 모음 by 하룻 2023.12.30 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회색도시 총 14개의 포스트 이전글 [은창재인] 내일도 사랑할 수 있기를 재은재 온리전 '그냥 나랑 여기서 살자 4TH' 출간 회지 웹발행 추천 포스트 김성식 죽이기 (2018) 회색도시 (성식은창) 회색도시 한창 덕질할 때 진영반전AU 앤솔로지에 냈던 만화입니다^^ #회색도시 #김성식 #정은창 #성식은창 #폭력 #비속어 #진영반전AU #스왑도시 8 - -..오미정, 형사. 오미정이 형사라는 직업의 딱지를 뗀 지도 10년 째가 되던 어느 날이었다. 자신을 미정 형사라고 불러준 이는 몇 없었다. 그렇게 불러줄 이도 이제 거의 없었다. 한 사람을 제외하면. 오미정은 수화기 너머의 상대가 누구인지 알 수 있었지만 잊혀진 울림을 떠올리듯 상대의 이름을 조심스레 입에 올렸다. "..상일 경위님?" 수화기 너머 #회색도시 #유상일 #오미정 4 성인 🔞1D BL (7,813 자) 센티넬버스 · 케이크버스│욕설 · 폭력 · 고어 “야.” “왜.” “사람이 부르면 좀 봐라.” P의 말에 H은 안경 너머로 발화자를 쳐다봤다. 시선에 힐난하는 기색이 듬뿍 담겨 있었다. 책에 집중하느라고 몰랐는데, 생각보다 P의 얼굴이 제 얼굴과 가까웠다. 고작 십 센티미터 정도 차이가 날까. H이 짧은 시간 P을 관찰한 결과, 그의 두 뺨은 붉었고 호흡은 가빴다. 그는 그제야 문득 P이 방금까지 외출했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잔인성 성인 【단편】 New Good Doggy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X성전사 / (합의된) 강압적인 관계 / 롤플레잉 / BDSM / 강제적인 절정 / 더티톡 등 *고수위의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윤리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글에서 나오는 모든 장소, 등장인물은 허구이며 현실과 일절 연관되어있지 않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전부 성인입니다.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X성전사 / (합의된) 강압적인 관계 / 롤플레잉 / BDSM / 강제적인 절정 / 더티톡 등 [부분 유료입니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약물_범죄 #폭력성 #기타 26 성인 [BDG3/더지제블] 악마의 고해 발더스 게이트3 포스타입 온리전 소설 회지 * 발더스 게이트3 포스타입 온리전 <발더스게이트는정말제가사랑하는도시인데요>의 참가작입니다. * 전문 무료 공개하였습니다! (2024.03.18. 갱신) * 더지X제블로어 소설(BL)로, 엔딩 이후 시점을 그리고 있습니다. * 유료 결제선은 구색 맞추기 용으로 결제 안하셔도 무관합니다. * 줄거리: 마리아 페스탈로치 신부의 고해소에 조금은 특별한 고해자가 #발더스게이트3 #제블로어 #더지 #더지제블 #스포일러 #폭력성 #음담패설 #신성모독 #발더게3 17 1 [ㅅㄹㄷㅋ/백호열] 분실물 찾습니다 양호열은 자신이 분실됐을 때를 기억한다. 새까만 바다, 몸을 채운 물, 차가운 세상, 그리고 이내 시야에 들어온 손. 아이의 손, 투박한 손, 커다란 손, 그를 붙잡았던 손을 기억한다. ≋ 해안 도로를 따라 작은 점이 이동했다. 저녁놀을 받아 긴 그림자가 붙은 점은 후덥지근한 공기를 날리려는 듯 시원스레 나아갔다. 점은 한참을 달리다 신호등의 #트라우마 #폭력성 #공포성 #잔인성 #슬램덩크 #백호열 [치아미도]편지가 알려준 길 3 봐 버렸다. - AU 설정(좀비 아포칼립스에서 문명이 조금 회복되었다는 설정) - 과거와 현재(*) 시점 오감 - 폭력 묘사 주의 - 개인적인 캐해석 많음 * 미도리의 말에 카나타와 테토라는 한동안 아무 말이 없었다. 몇 분이 지나고 그 침묵을 깬 건 테토라였다. "그.....만나러 간다는 게 무슨 뜻임까?" 테토라의 말에 미도리는 깊게 숨을 들이마신 뒤, 이야기를 #앙상블_스타즈 #모리사와_치아키 #타카미네_미도리 #치아미도 #챠믿 #폭력성 1 사이렌 빵준 현대 흡혈귀 에유 백업 주의 : 폭력, 살인 그 애 소식이 끊긴 지 어느덧 열 달이다. 준수가 집을 떠나기 전까지, 우리는 월 15만 원 남짓한 옥탑방에서 함께 살았다. 달동네에서 가장 끄트머리 언덕에 위치한 건물, 그중에서도 가장 꼭대기에 불법 증축된 옥탑방. 겨울에는 이불 속까지 한기가 들어와 점퍼를 입고 잠들었으며, 여름엔 창틀이 뜨겁게 달궈지는 혹서로 생수를 연거푸 #폭력성 #잔인성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