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도시 유료 [은창재인] 내일도 사랑할 수 있기를 재은재 온리전 '그냥 나랑 여기서 살자 4TH' 출간 회지 웹발행 수일배월드 연성 모음 by 하룻 2023.12.30 7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회색도시 총 16개의 포스트 이전글 [재호미정] 잠 못 드는 밤 이젠 편안히 잠들기를 다음글 [재호미정] 망가진 회로에 숨을 불어넣고 당신을 다시 한 번 안고 싶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단편】 부서진 ■■ 2차 / 다키스트 던전 / 모브 X 괴인 빅비(인간) / 괴인 빅비(괴물) X 고행자 데미안 / 비윤리적인 묘사 / 강압적 관계 / 폭력 / 벽고 / 구속 등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기타 28 리퀘글 벚꽃놀이 가는 생존조 -여, 시백이랑 혜연이. 같이 있어? "네. 설희랑 도장에서 놀아주고 있어요. 이쪽으로 오시게요?" -아니. 지금 가봤자 거기서 자고 올 거 아니면 왕복이 피장파장이라서. 주말 동안은 설희와 보내기로 했을 테니 내일까지 쭉 있을 테고... "무슨 일이라도 있어요?" -아, 아니, 괜찮으면 다 같이 맛있는 거 싸들고 꽃놀이 가자는 거지. 다들 가고 싶어했잖아 #회색도시 #생존조 4 15세 꽃샘추위¹ | ᄇᆞᆷ애 ᄇᆞᆷ애⁰, 불의 마을 우디온 | 240301 #폭력성 #전쟁_피해 #진앤견 #나쌍디 #우동즈 #우디온즈 #잔불의기사 #잔불 #나진 #나견 #루지안 #라우룬 #욕설 #비속어 1 1 [ㅅㄹㄷㅋ/호백호] 꿈과 현실과 망각과 기록 오늘도 너는 나의 꿈에 나타났다. 너는 나에게 웃어주고 나의 이름을 불렀다. 나는 네가 부르는 나의 이름을 들었고 너의 미소를 보았지만 나는 그림자처럼 너를 올려만 본다. 네가 다시 나의 이름을 부른다. 나는 입을 열려 애쓰지만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필사적으로 귀를 기울인들 오늘도 나는 너의 이름을 듣지 못했다. 눈을 뜨면 세상의 빛이 #슬램덩크 #호백호 #트라우마 #정신질환 #폭력성 #잔인성 [ㅅㄹㄷㅋ/호백호] 상상 그 이상 양호열이 결혼 생각이 없다고 말하자, 강백호는 그 순간부터 양호열과의 결혼을 상상했다. 상상에 검은 속내가 있는 건 아녔다. 원래 상상은 고삐 풀린 망아지 아닌가. 코끼리를 떠올리지 말라 하면 코끼리를 떠올리고, 양호열이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하니 결혼하는 모습을 떠올린 것뿐이다. 다만 상대가 자신인 건 그게 품이 덜 들어서다. 양호열, 이 목석같은 #트라우마 #호백호 #폭력성 #슬램덩크 성인 카나리아 마피아Au / 센티넬버스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리페릿 4 LOG 1 2023.11~2024.01 까지의 토우아키 로그 이전 로그들은 포스타입 쪽에 백업되어 있습니다. 근데 만화 정도는 천천히 여기에 백업해봐도 될 것 같고… 이건 고민해보는걸로. 중간에 폭력성… 비슷한게 있을 수도 있어요.(목조르려고 하는거라 주의!) 위에서 쳐다보는 아이보 어쩌고… 백배로데이 네 목을 조르는 꿈을 꿨어 조조 2차 기념~ 지인 생일 기념 더블ㅋ로ㅅ 토우아키 크리스마스… 아니 근데 5차 #토우아키 #폭력성 77 1 - 회색도시 전력60분 쿵쿵쿵- "관장님이세요?" 관장실 안쪽에서 한창 컴퓨터를 만지작 거리던 -게임 용도로- 양시백은 그렇게 말했다. 쾅! 그리고 대답은 두드린 건지, 걷어찬 건지 모를 큰 소리로 돌아왔다. 아이들 장난인가 싶어 양시백은 그제서야 관장실을 나와 도장 마루를 가로질러 걸어 문을 열었다. "누구..." "비켜비켜비켜비켜!" "우왁!" "어우, 양시, 왜 이 #회색도시 #양지조 #유상일 #생존if 6